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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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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설맞이 소비 재래시장에 집중하자
민족 대명절인 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자체의 집행부와 의회 등 지역기관단체가 앞장서서 설 명절을 전후한 소비가 재래시장으로 집중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1월 11일
시사칼럼/ '진정'과 '기만', 그리고... 우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서유럽의 좌파 정당들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자유주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평등과 사회정의라는 사회민주주의의 전통적 이념을 자유 시장을 토대로 하는 경제 시스템에 접목하는 방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특히 1989년에 일어난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사회민주당과 노동당 내에..
김정곤 기자 : 2012년 01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0>안견(安堅)의 산수도첩(山水圖帖) 서문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권목이 수십 년 전에 고화인 산수도 8폭을 보여주어서 보니 비단이 해지고, 찢어져서 보이지 않는 데가 많았으나 더욱 기이하고, 예스러워서 명화라 말했다. 권목이 죽고, 아들 권성중이 수묵으로 사시팔경을 그린 산수화를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전해 온 안견의 솜씨라 하므로, 권목이 살아 있을 때에 같이 감상한 것인데, 오래되어서 생초가..
이 택용 기자 : 2012년 01월 11일
화가 납니다/ 시민안녕 타종식에 시의원 참석 전무
지난 해 말 김천시의원들이 국외여비에 대한 추가예산으로 중국과 백두산에 관광차 다녀왔던 잘못에 대한 성명서를 시의원 17명이 공동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 ‘혐의없음’으로 판정이 난 후 비용 사용의 적법성을 행정안전부에 문의하고 온 답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07일
제언/ 전인철, 김대호 의원님, 이 소리를 기억하십시오
지난 12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시민단체연대회의가 총선 출마를 위해 임기 중에 중도사퇴한 단체장과 광역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사퇴한 도의원과 단체장에 대해 공천 배제는 물론 보궐선거비용 책임을 촉구했으나 당은 경남 두 지역구에 도의원 출신을 공천’ 했으며 ‘이..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05일
[논평]심각한 학교 폭력·교육당국 뭐했나
최근 대구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피해학생 자살사건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극도로 헤치는가하면, 또 간혹은 피해학생을 자살에 이르게까지 하는 학교폭력이 가히 심각한 지경까지 와 있다. 이처럼 심각한 학교폭력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 세월동안 방치한 대구시교육당국은 석고 대죄하는 자세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 놓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30일
시사칼럼/북한 땅에 김정은 시대가 오는가
김정일 사망 5일 만에 북한이 변하고 있다. 혁명주체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며 당(黨)과 군(軍), 그리고 인민의 탁월한 영도자로 김정은을 호칭하고 있다. 17년 전 김일성 사망과 비교하면 전광석 같은 행동이다. 김일성 사망 2일 만에 김정일을 수령으로 불렀고, 김정은을 ‘천출위인(天出偉人)’ 상징적 조작극에 강요당한 북한 주민들의 처지를 어떻게 이해하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29일
시사칼럼 /불로장생의 꿈(김정일의 사망)
재계의 거물이며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폐암으로 투병을 하면서 타계하기 한 달 전 어느 신부(神父)에게 인간과 신, 그리고 종교에 대한 물음을 남겼다고 한다. 인간인 이상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불치의 병 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살아서 아등바등 흉한 꼴을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간적인 고..
김경홍 기자 : 2011년 12월 27일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설계용역비12억원을 삭감한 구미시의원 입장
구미시의회는 2012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토론 끝에 ''낙동강 둔치활용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에 관한 비용 12억을 삭감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 용역이 낙동강 둔치활용 전반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기에 둔치 활용에 관한 모든 사업이 물거품이 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예산심사 중간중간에 둔치를 어떠한 목적으로 활용할지를 확정하기 전에 ..
김수민 기자 : 2011년 12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9>매월당 김시습(金時習)과 사가 서거정(徐居正)의 화상에 대한 발문을 쓰다
상촌 신흠선생은 박동열씨가 서거정과 김시습 공의 화상을 본떠서 책을 간행한 것 을 보고서 화상은 어떤 사람이 그린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화법이 곱고 묘하여 풍신과 기개가 보는 눈에 번쩍이니, 중국의 유명한 화가 고개지의 깊은 정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하며, 그가 느낀 바는 서거정의 문장과 표치가 나라에 모범이라 당연히 빛나고, 김시습 공의 위인으로 말하..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25일
기자수첩/비정한 국가 보훈처,고 김종현 소방교의 가족들이 한을 품게 해서는 안된다
하루에도 수십차례 인명 등을 구조,구급해 주기 위해 목숨을 담보하고 출동하고 있는 119 구조대(소방관)의 업무는 국군이나 경찰 등 이 나라의 어느 집단보다도 그 책임이 무겁지만 예우측면에서는 열악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까닭에 지난 7일 고양이를..
서일주 기자 : 2011년 12월 20일
최중근의 문화 칼럼/태아 이야기, 사라지는 태아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하는 시간, 친구에게 문자 보내는 시간, 컴퓨터를 부팅하는 시간, 자동차 시동을 거는 시간. 그리고 이 한반도에서 한 생명이 수술실에서 사라지는 시간. 모두 1분 전후의 시간이다. 1분마다 평균 1명의 태아가 이 세상의 빛을 보지도 못한 채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동안 낙태되는 태아의 숫자는 약 34만명..
최중근 기자 : 2011년 12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8>남창(南窓) 김현성(金玄成)의 친필에 대한 발문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1664년(현종 5)에 심원사에서 보원상인을 만났더니 김현성의 친필 근체시를 보여주기에 보면서 조선 중기에 석봉 한호와 남창 김현성은 당대에 글씨를 가장 잘 쓴 사람이라 말하고 내가 젊었을 때에 석봉 한호와 남창 김현성을 보았는데, 세상에서 모두 ‘남창은 사람됨이 준수하고 고아하며, 특히 율시에 능하여 인품과 시가 글씨보다 더 ..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16일
칼럼/ 경찰은 년중 방범활동 중
연말년시가 다가오면서 경찰은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실 경찰은 1년 내내 범죄예방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4계절 기준으로 보면 봄에는 해빙기 또는 청소년 신학기 관련 범죄예방활동 및 춘곤기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여름에는 휴가, 장마관련 범죄예방활동, 가을철에는 수확철, 단풍철, 추석관련 범죄예방활동, 겨울철에는 농번기 절도예방과 설날..
김수철 기자 : 2011년 12월 16일
칼럼/살며 생각하며
한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이 다가오면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반성과 회한이 늘 스쳐 지나간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건만 이제와 생각하니 나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리 속담에 ‘철들자 노망난다.’ 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나에 대해서도 모르고 나를 이기지도 못한 것을 수없이 많이 느낀다. 그 수많은 날들을 지나오면서 왜 ..
이호근 기자 : 2011년 12월 16일
[논평] 내년도 경상북도 무상급식
이영우교육감이 취임 당시 밝혔던 무상급식 확대실시 수준에도 크게 미달하는 2012년도 계획을 두고 한껏 생색내기로 일관하는 도교육청을 지켜보는 도민사회의 시선이 영 곱지가 않다...
박순갑 기자 : 2011년 12월 16일
[논평] 구미시·토지 불법 형질변경 방임
“임대차 점포 실내 면적을 1평 쯤 늘렸다는 이유로 영업허가를 안 해줬던 구미시가 롯데마트를 비롯한 GM컨벤션센터, 이 마트가 토지 불법 형질변경을 해서 주차장으로 썼던 사실을 하 세월 동안 몰랐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게다가 또 차병원 장례예식장이나 신평동 시민교회의 경우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늑장행정으로 일관해온 구미시정에 대해 도무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13일
[논평] 구미· 서울대 수시합격률, 허탈하다
지난 10일 발표된 올해 서울대학교 수시합격자 발표결과 포항 40명, 경산 11명, 안동·영주 각각 6명에 이어 구미는 고작 5명에 그쳤다. 또 거슬러보면 비단 올해만 이렇게 저조한 합격률에 머무른 게 아니다. 거슬러보면 오랜 세월동안 해마다 똑 같이 반복된 결과다. 그리고 수시합격자발표에 이어 서울대를 포함한 정시 상위권 대학 합격자발표가 나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13일
<독자칼럼> 겨울철 화재예방,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상변화가 심하고 화기취급이 급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겨울철이다...
기자 : 2011년 12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7>인종대왕(仁宗大王)의 묵죽
해설 : 상촌 신흠선생은 하서 김인후선생과 인종대왕이 만남은 천재일우였다고 말하고, 인종대왕의 어필과 그에게 그려준 묵죽에 하서 김인후선생의 절구 한 수가 있음에 밝은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난 데 대해 감개함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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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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