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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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술 권하는 사회
상주. 문경. 예천지역 성인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율이 8.1%로 전국 보호관찰소의 평균 재범률 4.1%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3월 20일
논평 /이념논쟁과 소모적 정쟁은 사라져야 한다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총선에 내보낼 후보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에도 북한은 여지없이 안보불안 심리를 부추키고 있다. 북한은 오는 4월 광명성 3호 발사계획을 국제 기구에 통보한데 이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외국전문가들과 기자들을 초청해 발사 상황을 공개하겠다면서 로켓 발사 강행의지를 재확인해 놓고 있..
박순갑 기자 : 2012년 03월 19일
시사칼럼/ 일으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기업을 새로이 창업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전에 자신이 할 업종은 충분히 고려되었겠지만 사업장을 마련하고 기계장치와 인력을 채용하는 문제 그리고 창업자금 등 많은 문제가 뒤따른다. 설령 제품을 생산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8> 차도의 중흥조 초의선사화상(草衣禪師畵像)에 찬문(撰文)을 쓰다
‘해설 : 위당 신헌선생이 일찍이 전라도 해남의 우수군절도사를 맡아 나갔을 때 스님과 더불어 노닐었다. 그 후에 녹도에 귀양 가자 스님이 산과 바다를 건너와 사귀었고, 서울로 돌아온 그 다음해 창랑정으로 나를 찾아왔으며, 스님은 불교의 경전에 정심하였고, 일찍이 나와 더불어 선종과 교종이 본시 두 가지 이치가 아님을 토론하였는데, 스님은 이를..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18일
독자칼럼/‘비상구’는 생명의 문입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2년 동안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했던 화재피해저감 정책에 이어 2012년『국민생명보호정책』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비파라치제'', ''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물 설치 의무화''제를 지속 추진, 비상구 폐쇄행위 근절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15일
데스크 칼럼 /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자
문학을 생애 최고로 여겼던 20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질서와 사랑의 미학을 갈망해야 할 문학, 그러나 잘못된 관념의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간 20대의 삶은 마치 무정부주의자 였습니다. 이념이 다르다고 연장자에게 침을 뱉고, 생각이..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2년 03월 15일
[논평]총선후보에게 참 공약 담아내게 해야
경상북도와 의회, 그리고 도민사회는 19대 총선에 임하는 정당과 후보들에게 지역현안을 참 공약으로 담아낼 수 있게 하는 올바른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당장 경기도의 경우만 봐도 지난 달 28일 김문수지사와 도의회 허재안의장, 그리고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새 누리당 의원들이 합의를 해서 4·11총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 133개의 주요현안과 19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7>석봉(石峰) 한호(韓濩)의 서첩에 쓰다
표암 강세황선생이 석봉 한호의 글씨를 평하는 글이다. 한호 글씨를 중국의 주지번이 크게 칭찬하였으며, 안진경보다 잘하고, 왕헌지보다 못 하다며, 글씨 쓰는 사람들이 그를 본받아 ‘한호체’라고 했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서예가 종요와 왕희지는 천하에 제일이라고 칭송받은 것은 인품의 높고 낮음에 달렸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그래서 유공권은 ‘마음이 바르..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10일
시사칼럼/ 큰 바다는 물을 가려 받지 않는다
공직사회나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수많은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 정책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능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철칙이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10일
독자칼럼/국민생명보호에 다 같이 힘을...
구미소방서는 지난 2년동안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했던 화재피해저감 정책에 이어 올해는 “국민생명보호정책”수행의 해로 정하고 「선진형 화재안전기반」구축과 소방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하고 있다...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08일
시사칼럼/ 4.11 총선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 뒤죽박죽 공천 실망 최근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공천과정이 뒤죽박죽이란 여론이 나오고 있다. 국민들은 여야 정치권에 거는 기대가 무너지고 실망과 허탈에 빠져들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새누리당은 공천과정에서 친이계와 친박계 혈통을 따져 낙점한 것으로 나타나 친이계는 이번 공천은 표적 학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 전략공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8일
[논평] 18대에 비해 30%나 증가한 선거사범
19대 총선을 40여일 앞둔 시점에서 탈 불법선거가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대의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1%가 늘어난 630여건의 탈 불법선거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수치스럽고 저급한 선거문화를 반증하는 탈 불법선거로 인한 가 피해관계를 따져보면 결국은 유권자인 우리 국민이 고스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5일
[논평] 국경일 태극기 게양의식 확산해야
3·1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과 국장을 엄수하는 장례일에 국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러한 시민의식이 나날이 퇴색되어 가는듯해서 아쉽다. 밝음과 순수함,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의미하는 흰색바탕에 하늘과 땅을 음(陰)과 양(陽)으로 조화하면서 그 상호작용으로 우주만물과 더불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태극기를 게양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5일
시사칼럼/사나이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올 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이다. 선거란 한마디로 전쟁이다. 이기느냐 지느냐 두 가지 선택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의 승패는 잘 조련된 병사와 강력한 병장기로 무장되어야 하고, 풍부하고 지속적인 군수 보급 여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장수의 뛰어난 지략과..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6>허주(虛舟) 이징(李澄)의 화첩(畫帖) 뒤에 쓰다
교산 허균선생이 말하기를 허주 이징은 이경윤의 서자이며, 아버지 이경윤과 삼촌 이영윤이 모두 그림을 잘 그렀기 때문에 이징은 그림에 내림을 받아 독자적으로 명가가 되었다. 산수화ㆍ인물화ㆍ새ㆍ대나무ㆍ풀벌레ㆍ꽃나무 등에 까지 모두 그 법칙을 얻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칭찬하며, 나옹 이정이 죽은 후에 우리나라의 제일가는 화가가 되었다...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01일
지혜로운 삶이란/ 영리한 토끼는 굴을 3개 갖고 있다
서류가방이라는 의미의 포토 폴리오(Fort-folio)라는 말이 있다. 구직이나 상담을 할 경우 자신의 재능을 적절하게 표현해 제시하는 사진첩 혹은 작품집을 말한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26일
[논평]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후진적 선거문화
4·11총선을 향한 공천경쟁이 치열해지는 것과 맞물려 심각한 수준의 혼탁 선거 징후가 엿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정당별 개혁공천의 틈 사이를 노리는 다수 정치 신인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선거사상 일찍이 유례가 없는 다자구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2월 24일
[논평] 준공검사 미필한 구미역
200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구미역사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건물로 알려지면서 코레일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2월 24일
시사칼럼/넘침도 경계해야 하지만, 부족함도 경계하라
우리는 종종 유별나게 똑똑한 채 하고 매사에 별난 친구들을 만나곤 한다. 자신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좌중을 주도하는 그런 부류들을 만나게 되면 어지간한 사람은 주눅이 들거나 마음이 불편해 대화에 낄 생각마저 잃게 된다. 하지만 넘침이 미학인 것은 아닌가 싶다.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자의 제자 자공이 어느 날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5>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선생의 화상찬(畫像贊)을 쓰다
농암 김창협선생은 우암 송시열의 화상을 보고,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글을 쓰면서 영웅호걸의 자질을 지녔고, 좁은 방 안에 모은 호연지기는 우주를 채울 만하고, 작은 한 몸에 짊어진 막중한 짐은 화산과 숭산에 비길 만하다고 하고, 조정에서 불러들여 묘당에 두고 제왕의 스승으로 삼았으나 거만한 기운을 찾아볼 수 없고, 초야에 처했을 때는 고라니와 사슴을 벗하였..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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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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