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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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LG주부 배구대회 선산개최를 환영한다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LG주부배구대회 장소가 선산중․고등학교로 결정된 것을 두고 41만 시민사회가 한 목소리로 환영하고 있다. 먼저 시 체육회를 비롯한 배구협회, 그리고 읍면동 대표자가 참석한 전체 회의에서 선산중․고등학교를 만장일치로 결정해준 것은 근래에 보기 드문 귀한 쾌거다. 이 같은 환영일색의 뒷면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3일
[논평] 독일 투자 유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남유진 시장 일행이 9박11일 동안 독일 10개 도시 3천 키로를 종횡무진하면서 거둬 올린 기업 유치활동 성과를 다시 한 번 높이 평가한다. 시는 매년 1-2회씩 외국 기업 투자유치활동에 행정력을 쏟아왔던 게 사실이고,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IT 및 부품소재 기업이 집적화된 일본 후쿠오카 현과 도쿄에서 부품소재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유치 활동을 가졌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16일
[논평] 제50회 도민체전 특성화하자
2012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의 내용을 특성화하자는 여론이 지역체육인과 여론주도층 사이에서 크게 형성되고 있다. 예컨대 세계적 IT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산업전시관과 도민체전 50년사를 말하는 역사관 등을 만들어서 전 시민들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접목해보자는 여론이 그것이다. 매우 바람직한 여론이다. 명산 금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7일
[논평] 시행이 불투명해진 구미시 무상급식
구미시가 올해부터 면 지역 초·중학교와 읍 동지역 초교 3학년까지 1만 7,821명에게 무상급식을 확대하기위해 당초예산 20억 원을 이미 확보하고, 1차 추경에서 12억 원을 더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도교육청이 지원하기로 한 소요예산 50%확보에 차질을 빗으면서 시행이 불투명하다. 물론 1차 추경에서 수정예산으로 반영하는 방법과 시행시기를 늦춰 잡아 2차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7일
[논평] 이 지역 출신 조명래 교육장에게 거는 기대
지난 3월1일자로 부임해온 조명래 구미 교육장에 대한 40만 시민사회의 기대가 여간 크질 않다. 구미의 상위권 대학 입학률이 인구 15만의 시·군에 뒤지는 상황이 수년간 계속되면서 망연자실했던 학부모와 학생들의 표정에서 그 기대를 잘 읽을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2일
[논평] 구미 상의 김용창 회장의 1인 시위
지난 25일 김용창 구미 상공회의소 회장이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기지인 칠곡군 양목면 구미 CY 폐쇄를 막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실로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절규에 찬 몸부림으로 지역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해준 김 회장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많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 진정한 봉사를 실천하는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주어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2일
긴급 투고/구미철도CY 폐쇄, 한국은행 구미지점 폐쇄 재판 되나
지난 22일 오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김용창 회장을 중심으로 구미철도CY 폐쇄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기존 구미철도CY 존치나 신규CY 조성 같은 대안을 논의하는 것보다, 28일부로 폐쇄키로 한 국토부의 방침을 철회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구미철도CY 운영주체가 국토부 산하 예속 기관이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4일
[논평] 교장·교사 공모제를 우선으로
교육을 잘 시켰든 못시켰든 자식을 지도해준 교사에게 얼굴을 붉힐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식의 예측되는 대학진학 결과와 장래를 놓고 끝끝내 속앓이만 해오던 학부모들이 이제 더 이상의 인내심을 보일 여유가 없어 보인다. 포항의 서울대 60명 합격과 구미의 10명 합격이 알려지면서 지역 학부모 사회의 격앙된 분위기가 여과 없이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3일
[논평] 학생과 학부모·구미교육 이대론 안 된다
시민재정 53억으로 출발한 (재)구미장학회의 서울학숙 사업계획에 대해 수정 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여론의 핵심은 이렇다. 지금 장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혜학생 50명 규모의 서울학숙 확보보다는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서 지원하자는 게 그 골간이다. 최근 10수 년 동안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포항, 김천, 안동 등 여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3일
[논평] 새마을열차 1일 8회 증편·리무진 KTX역 운행
지난해 11월 1일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1일 20회로 줄어들었던 구미역 새마을호 정차 횟수가 28회로 늘어나게 되고, 구미와 KTX역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리무진버스가 빠르면 3월부터 시내 3개 노선을 경유해서 운행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논평] 기존 CY의 한시적 존치와 구미CY 신설 시급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운송기지인 칠곡군 북삼소재 구미철도 CY가 오는 28일자로 폐쇄 될 위기에 놓여있다. 새로 건설된 칠곡의 영남내륙 물류기지로 통합운영을 추진하는 국토해양부의 방침에 의해서다. 따라서 구미상공회의소와 260개 지역기업, 그리고 한국노총까지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저하 때문에 심각한 속 앓이를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논평] 가정·학교·학생이 삼위 일체되는 졸업문화
각 급 학교의 졸업식이 치러지는 지난 2월8일부터 다가오는 20일까지 교육당국과 경찰이 다 함께 비상 상황이다. 헹가래, 밀가루 세례, 계란투척, 교복 찢기, 소화기 분사, 알몸 소동 등 수년전부터 부쩍 심각한 방향으로 일탈하는 졸업식을 자정시키기 위해서다. 단순히 한 단계 학업을 마무리하는 절차상의 의식인 졸업식을 두고 마치 자신들의 모든 것이 종식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논평] 구미지역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 심각하다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현황을 놓고 구미 시민사회가 극도로 격앙되고 있다. 당장의 학부모들뿐 아니라 미래 학부모 사회까지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구미교육을 지켜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소 각 급 학교가 학년별로 실시한 한 학업 성취도 평가와 대학입시에서의 상위권 대학 합격현황이 발표되고 나면 곧 바로 이어졌던 게 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설날에 다시 생각하는 효/‘3아 잘 있거라, 6은 간다’
최근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질문이 퍽이나 흥미롭다. 특히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가족구성원은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가르침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날 전국적인 대이동(나라의 높으신 분이 도덕적 해이로 만연해졌으니 우리민족에서 마음의 고향 같은 날이지만 귀향은 자제해서 막자는 처방을 내린 구제역 소동에도)은 설문과 다르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30일
칼럼/구제역과 상석(床石)
구제역으로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이번 설날에 고향을 찾지 말아 달라는 기막힌(?) 호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며칠 전 바로 옆 동네 상주에는 조류독감으로 병아리 수천마리를 묻었다는데…….그래도 우리 마을 김천은 아직까지는 구제역에 감염된 소나 돼지는 없다니 다행(?)이지만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아슬아슬함이 금년의 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7일
<논평> 구제역 방역근무 41만 시민이 격려하자
거의 예외 없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구제역이 지난 21일을 기해 인근 상주에서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구미, 김천, 칠곡 등 경북 중서부권 지자체들이 초긴장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논평> 예년보다 더 심각해진 재래시장
민족명절인 설을 1주일여 앞둔 전통시장 분위기가 예년 같질 않다. 게다가 또 대형할인마트와 SSM이 대단위 주거단지와 주요상권을 무차별 점령하면서 골목 형 향토 자영 업주들의 우울함 또한 여기서 예외가 아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시의원, 공무원의 개그 콘서트(?)/ '위로주 한잔 하시긴 했지만'
시의원들의 관광성 국외여행이니 공통경비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돈을 무지막지(?)하게 먹은 식사비에 대해 흉한 기억이 채 사라지지 않았는데 2011. 1. 22.일자 김천 모 신문 인터넷 판에 나오는 ‘의원 나리 미쳐 몰라 뵈어서 죄송합니다.’라는 타이틀의 기사는 지금의 김천시의원들을 보는 김천시민들을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하게 한다. 속담에서 말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3일
[논평] 준공검사 받지 못한 하자 투성이 구미역
구미역사 건물의 역 후 쪽 주차장 철 구조물 마감자재가 크게 부식되면서 이 일대 시민들의 불만이 여간 아니다. 특히 이곳 주차장을 이용하는 내방객들은 보기조차도 흉물스러운 건물 벽을 가리키며 거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공사가 끝 난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준공 검사조차 제대로 받지 못 한 상태에서 이렇듯 엄청난 하자가 발생한데는 건축주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7일
기고/이상한 냄새(?)가…….
2011 김천시의회 사무국 경비는 2010년에 비해 약 2억여 원이나 감소한 1,406,882,000원으로 한해의 살림을 꾸리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김천시 의원이 17명이니 위원 한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어림잡아 8천 2백 7십여 만원의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과한 느낌을 지을 수 없지만 그래도 김천시 예산이 5천억이 넘고 모든 부분에서 확대되는 상황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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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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