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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도민체전 저력 살려 전국체전 유치하자
경상북도 체육회가 국내 최고의 종합 스포츠제전인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0만 도민의 하나 된 역량으로 힘찬 응원을 보내줘야 할 때다. 그리고 도체육회는 일찍이 강력한 유치의사를 밝힌 구미, 경주, 포항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최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 결정된 지자체와 함께 유치전을 펼치는 게 수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5일
시사칼럼/ 박근혜 리더십 문제는 없는가?
‘늑장대처’ 누가 책임지나? 제19대 총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이 김형태, 문대성 추문으로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 고집 때문인가? 아니면 참모들의 무능 때문인가? 박 위원장 혼자 결정한 일이라면 MB와 무엇이 다른가? 이번 사건에 만약 박 위원장 잘못이 있다면 솔직히 시인을 하고 대선으로 가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능한 참모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3일
시사칼럼/ 국민을 유혹한 여성 지도자,에바 페론을 생각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남성 중심의 역사는 여성의 활약을 외면했다. 하지만 총선 전후의 대한민국은 거대 여야당의 대표 모두가 여성이었다. 새 누리 당의 박근혜 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까지 정말 여인천하의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펼치질 판도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23일
건강칼럼/윤종신이 앓는다는 크론병은?
가수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말해 생소한 ‘크론병’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윤종신은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06년 크론병을 진단받고 그 다음해인 2007년 1월 소장을 60cm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크론병이 어떤 병인지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알아보자...
한용태 기자 : 2012년 04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3> 대동필종(大東筆宗)의 시첩 서문(序文)을 쓰다
해설 : 동명 정두경선생은 우리나라 여러 서예가의 필적을 보고 아는 기록을 청하기에 그 세대를 고찰해보니, 첫째가 신라의 김생이요. 그 다음은 이암, 그 다음은 안평대군, 성수침, 황기로, 김구, 송인, 양사언, 백광훈, 한호, 김현성 등 11인 이었다. 김생의 글씨는 송나라 사람이 보고 크게 놀라 ‘뜻하지 않게 오늘 왕희지의 필적을 다시 보게 되었소’ ..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21일
독자칼럼/ 불법사금융 피해 근절하자
최근 대부업의 이자율이 44%에서 39%로 하락함에 따라 대부업체가 음성화 되어 서민층의 사금융 수요를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불법사금융이 기승을 부리면 서민들의 생활고를 악화시켜 서민경제 회복에 대한 악영향을 미치므로 사회 통합 저해, 물가불안을 야기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찰과 금감원에서는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고 경제적 약자..
김수철 기자 : 2012년 04월 21일
[논평]제50회 도민체전·구미저력 과시하자
“도민체전 반세기, 구미에서 미래로! 삼족오의 힘찬 비상,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5월11일부터 3박4일간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 그래서 시는 42만 시민의 긍지와 자존과 저력을 300만 도민 앞에 확인시켜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전략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 간지가 이미 오래다. 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논평]전국 유일의 기업주도형 LG축제
이미 전국규모의 체육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한 LG주부배구대회와 LG 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이 올해로 각각 20회와 11회 째를 맞이한다. 오는 4월28일 구미전자공고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대회는 종전의 주부 선수단 중심에서 남자 선수단이 일부 포함되는 250여 개 팀과 영호남 친선경기가 함께 펼쳐지게 된다. 이 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시사칼럼/ 총선 후 구미정치 지각변동
구미경제를 살려야 할 사람들 구미시 인구는 2011년 12월 31일 현재 418,744명으로 구미공단(1,2,3,4,5공단 근로자 8만 여명)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정희 전(前)대통령이 1공단을 조성한 구미공단은 그동안 발전하여 작년에 300억불대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LG 파주공장 돌려 달라 그러나 한때 지역 정치권과 기업체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2> 송하(松下) 조윤형(曺允亨)이 여러 서체로 쓴 글씨 뒤에 쓰다
표암 강세황선생이 말하기를, 명필은 여러 체를 잘 쓰는 사람이 없었다. 당나라 서예가 장욱은 초서로 이름이 났는데, 낭관청벽기라는 해서로 쓴 첩 하나가 전할뿐이다. 송나라의 서예가 미불은 평소에 해서를 쓰지 않았다. 서원아집도서 같은 것은 정성을 드려서 해서로 썼지만, 결국은 초서로 법을 지녔으니, 비로소 예술의 극치에 달한 사람이라도 두 가지를 다 잘할..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15일
시사칼럼/뒤에 오는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평생 동안 조직이나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또 후회 없는 삶을 보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날 후배들과 대화과정에서 차지하고 앉을 자리가 좁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가 종종 있다. 남들이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소통할 때 메모지와 전화기를 찾는 자신을 보게 된다. 세상은 디지털화해 가는데 아날로그적인..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15일
[논평]일부 예비후보의 민폐
19대 총선과 동시에 실시된 2개 지역 광역의원과 1개 시의원 보궐선거가 모두 끝났다. 하지만 구미지역의 선거 전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만큼 치열했던 선거가 일찍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도의원을 사퇴하고 총선에 뛰어들었던 전인철씨와 시청 국장출신인 채동익후보가 본 등록을 전후한 상황에서 화학적, 생리적 연대가 아닌 이합집산의 연대를 결행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논평]승자의 아량과 패자의 승복을 융합해야
더할 나위 없이 치열했던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한 유력인사가 남겼던 한마디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정당투표를 제외한 국회의원 선출에서 1인 2표제를 도입해서 한 지역구에서 두 사람을 당선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다는 볼 맨 하소연이 바로 그것이다. 중소도시 규모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선거에서 학연, 혈연, 지연이 간과 될 수 없는 선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데스크 칼럼 /당선의 영광은 시민 모두의 몫이 돼야 한다
세상사가 그러하 듯 정치사에도 영원이란 없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다. 봄날에 피어 난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 덤불도 머지 않아 낙화하지 않던가. 영원이란 있을 수 없다. 이상기온 보다도 더 변화무쌍한 것이 정치세계이다. 어제의 적이 내일 우군이 되고, 내일의 우군은 머지 않아 적이 될 수도 있다는 가정에서 정치는 출발한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11일
시사칼럼/대구, 포항, 구미 부활절 엽합예배 이모저모
부활절 행사의 의미 다마스쿠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확인하고 핍박자의 신분에서 핍박당하는 자의 처지로 바꾼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전의 예수님의 가르침과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이라고 증언 한 이후 오늘날 까지 부활의 주님을 기념하고 있다...
황영 기자 : 2012년 04월 09일
시사칼럼/ 2인자를 키우지 않으면 훗날이 불행하다
후한시대 촉나라 제갈량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든 아니면 문학으로 형상화된 가공의 인물이든 모두 어질고 유능한 재상으로 정평이 났다. 도덕과 인격 그리고 지략에서 까지 흠결이 없다. 제갈량은 타고난 문무에 재능 면에서도 조조보다 탁월했다. 그러나 조조는 사람이 많이 따랐고, 제갈량은 그렇지..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1> 선원(仙源) 김상용(金尙容)형님의 서적첩(書跡帖)에 제하다
해설 : 청음 김상헌선생은 김상용형님이 돌아가신 뒤에, 평소에 써 놓은 한묵이 모두 병화에 없어져 다시는 볼 수가 없었으며 또 사람과 거문고가 함께 없어진 애통함이 이에 더욱더 심하였다. 그런데 마침 종손 김수홍이 상자 속에 보관해 두었던 서찰 몇 장을 얻어서 잘 장정하여 한 권으로 만든 다음 나에게 제하여 주기를 부탁하였다. 형님이 처음에 예원에서 노닐..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0> 송하(松下) 조윤형(曺允亨)의 서첩 뒤에 쓰다
해설 : 표암 강세황선생은 지금 세상에 젖비린내 나는, 어린아이가 처음 붓을 잡았더라도, 모두 중국의 종요와 왕희지를 귀중히 여기며, 미불 &#8231; 송채양 &#8231; 조맹부 &#8231; 문징명까지도 쳐주지 않는다. 서법이 시대에 따라 평가가 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돌이킬 수 있겠는가 그것은 강물이 흘려가는 것과 같다. 인품의..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04일
시사칼럼/ 지자체의원 해외연수 어떻게 보나?
의원 해외연수 정정 당당하게 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북도내 도, 시의원 해외연수 문제 논란이 계절병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김천시의 경우 지난해 김천YMCA에 의해 시의원 해외연수가 관광 나들이 행사로 밝혀져 혈세를 반납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04일
문화칼럼/면사포(面紗布)
예식장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정도로 예식장 마다 혼례식이 넘쳐난다. 이번에는 면사포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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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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