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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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지금부터 10년 전 대선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한판 대결이 있었다. 결과는 ‘바보 노무현’의 승리였다. 당 내부에서는 노무현 후보로는 막강한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고 후보 교체론이 나왔다.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박근혜 후보를 꺾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건강칼럼/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은?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21일 부부의 날, 이렇듯 5월은 가족을 위한 기념일이 가득 차 있다. 이맘때쯤이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선물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게 된다. 가족의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이다.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 건강검진이라 한다. 아이부터 연로하신 부..
한용태 기자 : 2012년 05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7> 이춘제의 서원소정(西園小亭)에 대한 기문을 쓰다
해설 : 귀록 조현명선생은 이춘제의 정자가 북악산 아름다운 곳을 차지하니 계곡은 그윽하고 깊으며 면계는 좌우로 트여있고 고송이 빽빽하다. 그 중에 층을 지어 계단을 삼고 꽃과 대나무를 벌려 심었으며, 구덩이를 파 못을 만들고 마름과 가시연을 놓았다. 위치가 깊고 정연하여 신묘한 운치가 있으니, 북악산 일대에 대게 명원승림이 많으나 이춘제의 정자가 그 빼어..
이택용 기자 : 2012년 05월 20일
일편단심(명분 앞에는 어떤 논리도 이길 수 없다)
오로지 한 곳으로 향한 한 조각 붉은 마음을 의미하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편으로 한결같은 참된 정성을 뜻하기 한다. 이를 세속에 접목한다면 일편단심은 님 을 향한 절개에서도 볼 수 있고, 불사이군 즉 충절을 지키는 기개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고려 말 성리학의 대가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 1337-1392), 이색의 문하로서 고려 삼은(三隱)의..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20일
주장/한국노총 행사 및 외유에 대한 시 보조금, 전면 쇄신해야
구미 성광택시 사업장에서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발단은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성광택시분회(한국노총 계열)가 2011년 10월 게재한 대자보로, 본 의원이 근래에 입수하였다. 구미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하여 체육대회를 치르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첨부 사진 참고] 의회를 방문해 예산을 “부활”시키겠다는 공언까지 했다. 그러나 2011년도 구미시 예산에는 한국노총..
김수민 기자 : 2012년 05월 20일
칼럼/ 화재예방.. 그 근본대책은?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거리에 푸른 물결이 일렁거리는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었다. 따스한 햇살, 기분 좋은 바람이 온 몸을 적시면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많은 사람들이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들을 많이 할 것이며,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오병화 기자 : 2012년 05월 19일
문화칼럼/등불
인류(호모에렉투스)가 불을 발견하여 이용 하면서 불에 의지하고 어둠을 밝혀,불확실성의 세계에서 확실성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불을 사용 하면서 인류의 인지가 점점 발달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 등불은 한자어 '등(燈)'과 순 우리말 '불'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6일
[논평]낙후된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대책 세워야
구미가 3박4일간의 50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기간 중에 구미를 찾았던 도민들의 가장 큰 불만이 시외버스터미널 시설낙후였다. 인구 50만을 향하면서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에 나서고 있는 도시의 육로 관문이 고작 이 정도냐 라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꼭 인구 100만이 넘는 성남시나 창원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13만 인구에 머무르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6일
[논평]당정간담회에 거는 기대
김관용지사가 최근 “경북의 미래를 여는 희망찬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도내 19대 총선당선자 13명과 도청간부공무원, 그리고 도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당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국가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낙동강 프로젝트, 원자력 클러스터, 문화와 관광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3대 문화권 개발, 동서 4축과 남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6일
기고/공감 한 술, 나눔 두 술 ― 소통하는 교실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제31회 스승의 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먼저 부끄러운 마음과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진정한 스승의 모습으로 남길 기대하며 더욱더 교직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로 교직 경력 15년, 아이들과..
김인숙 기자 : 2012년 05월 1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6>나 정약용의 집에 소장된 화첩(畫帖)에 품평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은 조선시대 화가로서는 선조때 전성기에는 오직 김시가 이름을 날렸고, 이정의 대나무는 특히 신묘하다고 이름이 났다. 근세에는 윤두서의 인물화와 그의 아들 윤덕희의 말 그림이 모두 그 묘기가 훌륭하였다고 하였다. 변상벽은 특히 고양이 그림으로 알려져서 세상에서는 그를 변고양이라고 하며, 유덕장은 대나무 그림으로 알려졌고, 심사정의 산..
이택용 기자 : 2012년 05월 14일
시사칼럼/한국인의 기질 , 급한 성격이 소중한 시간을 사고 있다
국경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가장 빨리 배우는 말이 “안녕 하세요”라는 말과 “빨리 빨리”이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말들이어서 그냥 듣고 넘기지만 외국인들은 우리들을 무척 조급한 국민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이 뿐인가..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09일
시사칼럼/공단운동장 재개발 구미시 불가 통보
한국산업단지공단(본부장 김장현)은 구미공단 1,500여개 입주기업체 8만5천여 명의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구미시에 제출하였으나 허가를 내주지 않아 사업이 취소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9일
[논평]도민체전 개막행사 때 조의 갖추자
300만 도민과 함께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상주시 사이클 대표선수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쾌유와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정말이지 상주시 뿐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가 일정부분의 책임을 통감해야 할 일이다. 일단은 가해차량 기사가 사고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지만 체육계를 비롯한 우리 사회로서도 훈련 안전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9일
[논평]DMB상용화 이후 58%나 늘어난 사고율
지난 1일 발생한 상주시청 소속 여자 사이클 선수단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도로상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절감한다.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사고원인은 다름 아닌 DMB(멀티미디어방송)조작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초속으로 급변하는 도로상황을 연속적으로 인지하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는 운전자가 그 차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9일
부모님 건강, 매일 보는 얼굴로 체크하세요
부모님의 건강을 살피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꼭 의사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통증이나 이상이 나타난 부위, 양상을 제대로 관찰하면 어떤 질병이며, 어떤 의료처치를 받아야 할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고령에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 질병 종류와 그 구분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용태 기자 : 2012년 05월 08일
문화탐방/ 목탁
목탁(木鐸)은 중국 선진(先秦)시대에 사용된 한자어이다. 상서(尙書), 주례(周禮), 논어(論語)등 유교 경전에 오는 목탁(木鐸)은 추(錘)를 나무로 만든 큰 방울을 가리킨다. 이 木鐸은 무사(武事)에 관한 명령을 내릴 때 용한 금탁(金鐸)과 대(對)를 이루는데, 문사(文事)에 관한 교령을 내릴 때에 흔들어 민중을 일깨우는 데 사용되었다. 여기서 목탁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5> 홍유범(洪游範)이 모은 이황(李滉)선생의 필적(筆蹟)뒤에 쓰다
갈암 이현일선생은 내가 평생에 이황선생의 필적을 많이 보았는데, 비록 글씨에 대해서 식견은 없지만 매번 단정하고 엄숙하며 삼가고 무거워 심획의 바름을 얻은 데 대해 감탄하였다고 말하고, 전해 내려오는 필적이 모두 판각한 것들이라서 항상 진적이 드문 것을 한으로 여겼었다. 홍유범의 집에 소장하고 있는 필적을 보니 그 정신과 활법이 전날 보았던 인본과 비교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05월 05일
시사칼럼/성공의 비결,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이 자산이다
인간은 늘 관계 속에 존재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상호의존의 고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창시절에는 학우들과의 우정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든다. 사회에 진출하면 동문이라는 인과관계가 인맥으로 작용하면서 때로는 좋은 관계와 때로는 나쁜 인연으로 이어 지기도 한다. 또한 혈연과 지연을..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05일
독자투고/운전중 DMB시청, 휴대전화 사용은 생명을 담보로 합니다.
지난 1일 의성 지역에서 상주시청 소속 여자싸이클 선수 3명이 즉사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대형 교통사고 소식으로 전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통사고로 소중한 젊은이들을 잃은 안타까움과 함께 운전중 DMB 시청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올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특히 운전중 DMB시청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법률..
박용기 기자 : 201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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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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