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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자동차 블랙박스 상용화로 교통단속 급증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차량의 주행자료 자동 기록장치인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이 크게 늘어나고 이를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활성화되면서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일명 ‘파파라치’라는 신고 보상금을 노린 전..
권상윤 기자 : 2012년 04월 03일
화재를 감시하는 눈, ‘감지기’양치기 소년이 아니에요
최근 우리나라는 앞만 보고 달려 왔다. 그 부작용으로 안전의식 결핍으로 많은 대형 사고를 경험해왔고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안전의식이 뒤떨어지니 소방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단 소방시설만이..
이 진구 기자 : 2012년 04월 02일
시사칼럼/ 군주(통치자)는 배요, 국민은 물인 법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선거 때가 되면 여야 간에 민심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표로 나타나는 민심의 소재가 당락을 결정 짓기 때문이다. 선거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도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엄청난 역풍을 맞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02일
[논평]국가와 지역발전의 명운 가르는 총선
총선 바로 다음날인 4월 12일부터 7박 9일간 일정으로 터어키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의회를 두고 42만 시민사회의 비난이 여간 거세질 않다. 이번 해외연수 대상을 보면 의원 7명과 사무국직원 3명을 합쳐 모두 10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지난해에 이미 해외연수를 다녀온 의원들이다. 올해 가야할 연수대상 의원 3명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9일
[논평] 칠곡군의 후진적 행정집행
장군수 당시에 원인발생이 된 칠곡군의 부적절한 대규모 행정집행이 상급기관의 감사에 적발되면서 군민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도대체 지금 세월이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 197-80년대의 관치행정마인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원인 발생이 된 시점은 장 전 군수 재임시절이다. 따라서 당시를 거슬러 볼 때 문제부서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논평] 유권자 감정에 충실하는 정치가 아쉽다
19대 총선이 불과 1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등록한 본선 후보는 (갑)구 7명, (을)구 6명으로 모두 13명이다. 여기에다가 또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2개 도의원 지역구와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시의원 1개 선거구를 포함하면 이번 동시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21명이나 된다. 이처럼 적잖은 공직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독자칼럼/기계에는 인정(人丁)이 없다
날이 풀리고 봄비가 내리는 지금은 농부의 일손이 분주 해지는 시기이다. 농기계관련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3월 26일
시사칼럼/정치의 계절, 머뭇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일본인들이 즐겨 비교하는 세 사람이 있다. 일본의 전국(戰國)시대 3영웅인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도쿠가와 이예야스(德川家康)가 바로 그 주인공들로서 이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카리스마를 가진 전국시대의 맹장 들이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9> 목은(牧隱) 이색(李穡)선생의 화상(畫像)에 대한기록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이색의 화상이 충남 서천군 문헌서원에 있는데, 찬문은 권근이 지은 것이며, 찬문 끝에 ‘1414년 9월 하순에 문인 권근이 짓다.’ 라고 쓰여 있다. 화상은 본디 2벌로, 1벌은 치관 서대에 붉은 도포를 입었고 수염이 희끗희끗한데 지금 서원에 소장된 것이 바로 이것이며, 영당에 있는 것은 이것을 보고 그린 것이다. 또 1벌은 전야..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25일
독자칼럼/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자
산과들엔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요즘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의 신체도 봄기운을 맞아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이러한 때에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자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떠난다.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떠나는 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여 안전하게 떠나보자...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23일
독자칼럼/안전문화조성을 위해 ‘안전교육이 필수’
3월 새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3주가 지났다. 올해부터는 초&#8228;중&#8228;고 주5일제 수업이 전명 시행되면서 각종 토요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춰 구미소방서는 주말 안전문화 체험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119토요체험교실』을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안전’의 중..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21일
독자칼럼/술 권하는 사회
상주. 문경. 예천지역 성인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율이 8.1%로 전국 보호관찰소의 평균 재범률 4.1%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3월 20일
논평 /이념논쟁과 소모적 정쟁은 사라져야 한다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총선에 내보낼 후보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에도 북한은 여지없이 안보불안 심리를 부추키고 있다. 북한은 오는 4월 광명성 3호 발사계획을 국제 기구에 통보한데 이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외국전문가들과 기자들을 초청해 발사 상황을 공개하겠다면서 로켓 발사 강행의지를 재확인해 놓고 있..
박순갑 기자 : 2012년 03월 19일
시사칼럼/ 일으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기업을 새로이 창업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전에 자신이 할 업종은 충분히 고려되었겠지만 사업장을 마련하고 기계장치와 인력을 채용하는 문제 그리고 창업자금 등 많은 문제가 뒤따른다. 설령 제품을 생산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8> 차도의 중흥조 초의선사화상(草衣禪師畵像)에 찬문(撰文)을 쓰다
‘해설 : 위당 신헌선생이 일찍이 전라도 해남의 우수군절도사를 맡아 나갔을 때 스님과 더불어 노닐었다. 그 후에 녹도에 귀양 가자 스님이 산과 바다를 건너와 사귀었고, 서울로 돌아온 그 다음해 창랑정으로 나를 찾아왔으며, 스님은 불교의 경전에 정심하였고, 일찍이 나와 더불어 선종과 교종이 본시 두 가지 이치가 아님을 토론하였는데, 스님은 이를..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18일
독자칼럼/‘비상구’는 생명의 문입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2년 동안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했던 화재피해저감 정책에 이어 2012년『국민생명보호정책』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비파라치제'', ''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물 설치 의무화''제를 지속 추진, 비상구 폐쇄행위 근절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15일
데스크 칼럼 /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자
문학을 생애 최고로 여겼던 20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질서와 사랑의 미학을 갈망해야 할 문학, 그러나 잘못된 관념의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간 20대의 삶은 마치 무정부주의자 였습니다. 이념이 다르다고 연장자에게 침을 뱉고, 생각이..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2년 03월 15일
[논평]총선후보에게 참 공약 담아내게 해야
경상북도와 의회, 그리고 도민사회는 19대 총선에 임하는 정당과 후보들에게 지역현안을 참 공약으로 담아낼 수 있게 하는 올바른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당장 경기도의 경우만 봐도 지난 달 28일 김문수지사와 도의회 허재안의장, 그리고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새 누리당 의원들이 합의를 해서 4·11총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 133개의 주요현안과 19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7>석봉(石峰) 한호(韓濩)의 서첩에 쓰다
표암 강세황선생이 석봉 한호의 글씨를 평하는 글이다. 한호 글씨를 중국의 주지번이 크게 칭찬하였으며, 안진경보다 잘하고, 왕헌지보다 못 하다며, 글씨 쓰는 사람들이 그를 본받아 ‘한호체’라고 했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서예가 종요와 왕희지는 천하에 제일이라고 칭송받은 것은 인품의 높고 낮음에 달렸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그래서 유공권은 ‘마음이 바르..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10일
시사칼럼/ 큰 바다는 물을 가려 받지 않는다
공직사회나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수많은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 정책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능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철칙이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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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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