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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미 CY사용 연장을 일단 환영한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달 31일 폐쇄하기로 했던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Y)사용을 당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큰 틀에서 보는 국가경제와 구미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근 지자체와의 경제 사회적 상관관계를 놓고 볼 때 매우 바람직한 결정이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8월 08일
시사칼럼/통쾌한 복수
손자병법을 지은 것으로 잘 알려진 중국 제나라 손무(孫武)의 후손 손빈(孫臏)은 귀곡자(鬼谷子)의 제자였다. 귀곡(鬼谷)에 은둔하는 신비한 인물인 귀곡자 에게는 손빈 이외에도 당시 합종(合縱)책 펼치며 6국의 재상을 지낸 소진과 연횡(連衡) 책의 장의도 역시 제자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7일
세금상식/ 배우자 상속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부친이 연로하여 돌아가신 경우 나이 드신 모친에게 재산을 상속하면 얼마 후 또 상속을 해야 하므로 모친에게는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자녀들에게만 상속하는 경우가 있다. 상속재산이 10억원 이하이고 배우자가 있다면 상속세가 과세되지 않으므로 모친에게 상속을 하지 않더라도 상속세 측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상속재산이 많아 상속세가 과세되는 경우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4일
독도수호대 김점구 /입국 금지 최선 아니다
일본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의원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한국의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이 금지되었다. 울릉도 방문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어제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에서 독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네현 웹죽도문제연구회 좌장 시모조 마사오씨도 같은 이유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아빠들이 바라는 휴가는...
같은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동네 지인과 우연한 기회에 담소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지인들중에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거주지에서 좀 먼 곳까지 당일 코스로 휴가 갔다 온 지인도 있었고 하루 묵고 관광하며 휴가를 보낸 지인도 있었다. 나름대로 지인들의 가족들은 알뜰피서를 보냈다고 하고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일본 의원 울릉도 방문 강행 / 침략 근성 못 버리는 야만적인 일본, 초상집에 애도는 못할 지언정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무고한 인명이 피해를 입자, 우리 국민은 진솔한 심정으로 애도를 표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일본 돕기 성금 마련''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성금 모금 마련 캠페인이 한창이던 지난 4월, '' 우리 일본을 도와주세요''라고, 서울 한복판에서 울부짖던 한국 유학생..
김경홍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30일
시사칼럼/성을 쌓지 말라
중국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것은 기원전 200년 경 이었다. 진시황이라 불리는 황제의 본래 성은 영(嬴)이고 이름은 정(政)이다. 전국시대 6개 나라를 멸망시킨 뒤 진나라의 첫 황제라는 의미로 진 시황(秦始皇)으로 부르도록 한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다방면에 걸쳐 통치를 위한 구상을 구체화 시켜 나갔다. 전국을 36개 군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8일
시의원 1년에 드리는 제언/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코/매/자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 중 분에 번쩍 띄는 하나를 보았습니다. 지금 순천시 김석 시의원이 e-의정보고회 개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시의원 보다는 마을 일꾼으로 자임하며 항상 바빴던 자랑스러운 의정활동을 보면서 꼭 이지역의 의원님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4월인가요. 그가 시의원 출마하면서 한 말입니다. ‘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논평] 무상급식 확대예산 시민단체가 다시 살려
구미시의회가 무상급식 확대 예산 20억 원에 대한 불용처리 방침을 전격 수정해 당초 목적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결정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 속에서도 못내 아쉬운 것은 예산을 불용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시민사회의 의사를 앞서 헤아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아쉬운 점들이 하나 둘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불용처리방침을 바꿔 놓기까지는 의회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독자칼럼/세 가지 복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복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세 가지 복을 타고 난다고 하는 말을 가끔씩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립된 것은 없고 여러 가지 의견만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원교(員嶠) 이광사(李匡師)의 야취첩(夜醉帖)에 발문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 선생이 원교 이광사를 서예가로서 독보적인 존재로 보고 야취첩에 쓴 발문이다. 이광사를 조윤형과 강세황과 비교하여, 장단점을 비평하면서 비방한 것은 본인들의 역량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세자인 해서ㆍ행서ㆍ초서는 법도가 갖추어진 것은 정밀하고 기묘하여 그중에 아주 좋은 것은 왕희지ㆍ왕헌지의 경지이고, 조금 낮은 것도 장지ㆍ장욱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유료화 보류결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 유료화방침을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유보방침에서 크게 더 나아가 무료화를 해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폭 넓은 여론임을 시 당국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시사칼럼/ 호박에다 줄을 그리고 간 사람들
시장, 수자원 사장 사과 누가 용서(容恕) 했나? 해평 취수장 두 번째 단수사태가 해결 됐다고 일부 언론사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필자는 대구 모 개인 의원(醫院) 원장(58)과 대화중에 구미공단이 잘 돌아가야 대구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하면서 두 차례나 단수 사태로 얼마나 고생 했느냐? 그리고 3차 단수사고(斷水事故)가 안난다는 보증이 있느냐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문화탐방/ 역사의식 없이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불가능
구미가 정신문화의 본고장이라고 거들먹거리며 알량한 문화지식으로 문화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치면서도. 전통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이제 어느 정도 드러났다. 문화로 이득을 챙기거나 실제로 문화를 누리며 행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화를 생산하고 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독자칼럼/폭염과 수해에 각별한 관심을...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도 심하고 장마기간도 길어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지방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불어 주어 내리 쬐는 폭염을 약간 수그리게 하고 있다. 물론 폭염은 그대로이기에 건강관리에는 지속적인 주의는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9일
칼럼/큰 일을 도모하려면 원수라도 기용해라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양공(襄公)은 폭군 중의 폭군이어서 형제들 조차 겁에 질려 이웃나라로 망명을 하였다. 바로 밑 동생 규(糾)는 노나라로, 또 다른 동생인 소백(小白)은 거 나라로 망명을 했다. 이처럼 악명 높던 폭군 양공이 신하에게 살해당하자, 당장 제나라 왕을 누굴 세울 것인가를 놓고 규 파와 소백 파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4일
[논평] 무상급식 예산 20억 원 불용처리 안 된다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해 구미시가 세워뒀던 예산 20억 원이 불용처리 될 위기에 놓여있다. 불용처리는 예산확보 당시의 목적사업에 집행하지 못 할 사유가 발생했을 때 그 예산을 다시 반납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 근본 원인은 경상북도 교육청에 있다. 이 같은 불용처리 배경에서 또 한몫 더한 것은 구미출신 일부 도교육위원의 무상급식 예산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문화탐방/하마비(下馬碑)와 하마평(下馬評)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못했던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왕족이나 문무양반(文武兩班) 등 신분(身分)이 높은 사람들은 외출(外出)할 때 말을 타고 다녔다. 일반인(一般人)들은 성문(城門) 안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 금지(禁止)되었기 때문에 성내(城內)에서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은 일부계층(一部階層)의 특권(特權)이었다. 그런데 신분의 고하, 계급의 上下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 조선도장자(朝鮮圖障子) 뒤에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의 외조부인 윤두서가 그린 조선지도를 정항령이 그린 것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그림 솜씨가 뛰어났다고 격찬하고 있다. 윤두서는 고산 윤선도의 증손으로 현재 심사정 · 겸재 정선과 함께 조선의 ''3재''라 칭하는 선비화가이다. 화풍은 조선 중기에 유행한 절파계 화풍의 자유분방한 건필농묵을 계승한 화관이 뚜렸하고, 그러면서도 후기에 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0일
[논평] 책임질 줄 모르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물 사고 불감증에 걸린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뱃심하나는 정말 대단하다. 지난 5월의 물 사고 이후 불과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또 다시 물 사고를 내고도 보란 듯이 자리를 버티는 모습이 그렇다. 지난 6월 30일의 두 번째 물 사고 이후인 7월4일 구미를 방문한 김사장은 현장복구와 불편해소, 항구대책 수립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거취표명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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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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