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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두개의 사랑이야기”를 마치고..
“사랑”이란 참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단어이다. 그것이 에로스적이건 혹은 아가페적인 사랑이건간에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해지고 예전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삶의 소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문화탐방/ 600년전의 도개 가마터 파편
1997년경 신라불교 발생지 모례정 내부 우물이 더러워지고 바닥의 판자가 잘 보이질 않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문화탐방'시 우물 속에 판자가 아직도 썩지않고 잘 보존되고 있다는 말에 모두들 우물 속을 들여다보지만 잘 보이질 않아 구미문화지킴이 회원들과 양수기 동원하여 우물물을 퍼내고 바닥의 나무판의 물때를 벗겨내고나니 선명하게 잘보였다. 모례정 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논평] 김천시·대성지 일대 군도(郡道) 확포장 시급하다
금오산 기도원이 있는 남면과 아포 대성 저수지를 잇는 1.8Km의 도로 확포장이 시급하다. 이곳 1.8Km의 도로 가운데 행정구역상 구미에 속하는 약 0.2Km를 빼고 나면 사실상 나머지 1.78Km가 김천시 관할이어서 김천시가 이 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할 입장에 있다. 그러나 김천시는 지난 2009년도에 사업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한 이후 47억 원이라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세금상식/ 상속세 신고 시 생명보험금과 퇴직금 등을 빠뜨리지 마라.
흔히 상속재산이라 하면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이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이나 예금 등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상속세법에서는 위와 같은 본래의 상속재산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생명보험금 및 퇴직금 등도 상속재산으로 간주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6일
'환경친화적 심성 기르기' 프로그램으로 창의 ▪인성 교육 풀어나가요
구미시 옥계 초교(교장 서정인)가 3월 1일부터 창의 ▪인성교육과 기초 학습력 신장에 중점을 둔 201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2011학년도 교육과정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서 손색이 없도록 학생들의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도 바른 인성교육으로 옥계 꿈나무들이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고 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5일
독자칼럼/다중이용업소 인명피해 방지대책
“다중이용업”이라 함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 등 재난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영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4일
독자칼럼/불법무기 자진신고기간 활용하기를
금년 5월 1일 3부장관 합동담화문 발표를 기점으로 경찰과 군부대에서는 5.1부터 5.31까지 1개월간 불법무기 자진신고기간을 설정 운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2일
시사칼럼/ 도시를 살리는 예술가
도시의 상권은 순환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번화한 도시 건물의 노후화는 결국 신흥 개발지역으로 상권을 이동시키는 촉매역할을 한다. 이런 경우 구 도심은 재개발을 통해 낡은 건물을 헐어내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철거 형 방식을 택하게 되나 이 방식은 자금도 문제이고 주민의 동의 절차 등 간단치가 않다. 이러한 난관에 봉착해 재개발을 할 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30일
해고된 근로자가 퇴직금을 수령한 후 해고무효를 다툴 수 있는지
▶사례 / 심봉사는 6년 전 甲회사에 고용되어 근무하던 중 2년 전 회사 측의 직권면직으로 해고 되었으나 당시 심봉사는 아무런 이의 없이 퇴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위 해고가 부당하다고 여겨지는바, 지금이라도 해고무효를 주장해볼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30일
당신이 비켜준 소방차의 길, 희망의 길이 됩니다
소방통로는 단순히 말하면 소방차가 지나가는 길이다. 하지만 그 길의 중요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을까? 화재 발생시 5분이 경과되면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여 초기진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초기진화의 필요성이 중요한 대목이다. 소방서에서는 출동시간 단축을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로 꽉 막힌 도로에서 길게는 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9일
칼럼/경찰 개입 최후 수단이 되었으면
언젠가 야간 112순찰 근무중 시골 동네를 순찰하는데 동네에 거주하는 약간 나이가 든 아주머니 한 분이 손을 흔들기에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 차를 세우고 알아보았더니 같은 동네 거주하는 주민과의 땅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땅과 관련된 이웃간 민사문제로 경찰이 나서서 해결해 달라고 하는데 웬지 찜찜하기도 하고 민사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이 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문화탐방/ 인동현 소속 조선초기 분청자기 가마터
사선서 司膳署 : 고려시대 목종 때 상식국(尙食局)이라는 관호로 처음 설치되었다. 문종 때 관원으로 정6품의 봉어(奉御) 1명, 정7품의 직장(直長) 2명, 정9품의 식의(食醫) 2명을 두었다. 1308년(충선왕 복위)에 관제를 개편하면서 사선서로 개칭했다. 이때 사선서에 어주(御廚:수라를 짓는 주방)를 두었다. 1392년(태조 1)조선 초기에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독자칼럼/화마(火魔)앞에 당랑(螳螂-사마귀)은 되지말자
먼저 소개하면 춘추시대 제나라의 장공은 항상 부국강병으로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고 싶은 욕망을 꿈꾸던 임금이었다. 어느 날 사냥을 가기 위해 수레를 타고 행차를 했는데, 모든 백성들은 길가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지만, 길 중앙에서 벌레 한 마리가 도끼 같은 두 다리를 들고 임금의 수레를 향해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장공이 어떤 벌레냐고 묻자 신하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논평]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청소년 무면허 교통사고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에 청소년들의 무면허 교통사고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무면허 교통사고 건수가 총 899건이었는데 비해 이 가운데 12%인 102건이 청소년 무면허 교통사고였음이 밝혀졌다. 특히 이들 청소년들은 운전경력이 턱없이 미숙해 도로상에서의 사고 대처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게 큰 문제다. 또한 이들이 야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논평] 구미·현장교육 혁신 시급
초선 시장에 당선되면서부터 지역교육 경쟁력을 역점시정으로 추진해온 남유진시장과 고향인 구미 교육의 전환기를 마련하겠다는 조명래 교육지원청장의 화음이 어떤 결실을 가져올지 41만 시민사회의 기대가 여간 크질 않다. 구미시는 올 한해만해도 각 지자체들이 부담하는 교육경비 지원에서 포항을 포함한 도내 23개 시군가운데 가장 많은 72억 원을 확보했으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시사칼럼/개혁의 어려움
개혁의 닻을 올리며 취임일성으로 KAIST 총장이 내놓은 혁신적인 교육방안은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개혁안이 세간의 도마에 오르는 등 뜨거운 감자가 됐다.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면 낡은 체제를 뜯어고치려는 개혁은 가죽을 벋기는 고통과도 같은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개혁의 그늘에 가린 기득권자들의 거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5일
법률상식/ 해고수당을 수령하면 부당해고조치에 이의할 수 없는지
▶사례 : 홍길동은 甲회사의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甲회사에서는 이사회결의에 따라 회사경비업무를 용역전문업체에 위탁한 후 홍길동에게는 1개월분의 해고수당을 지급하고 해고처리하였습니다. 홍길동은 억울하여 구제방법을 취하고 싶은데, 해고 수당을 수령한 것이 해고조치에 승복한 것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4일
문화탐방/구미지역의 가마터
1985년 4월 구미문화재보존회(지금은 구미문화지킴이)회원들과 우리구미지역의 삼국시대의 고분  분포도를 조사하러 다니던 중  금오산 (지금의 자연학습원이다)저수지부근에서 조선시대의 백자를 구웠던 가마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이일로 우리구미지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0일
독자칼럼/다문화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3년째 이주여성(베트남) 고충상담을 하고 있는 베트남 상담사 D씨는 최근 들어 자녀양육 문제로 고민하는 베트남 여성이 부쩍 늘었다며, 이는 과거 가정폭력 상담건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자녀가 증가하면서 학교수업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외모가 한국학생과 달라 놀림을 당하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 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해 고민하는 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8일
시사칼럼/국민을 믿게 하라!
개인과 개인,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에서 신뢰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으려 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도 도모하기란 좀체 수월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정부가 당초 국민과 약속한 국책사업을 이런저런 이유를 명분으로 내걸고 뒤집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실망하고 있다...
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 기자 : 201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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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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