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10-01 오후 0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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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유료화 보류결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 유료화방침을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유보방침에서 크게 더 나아가 무료화를 해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폭 넓은 여론임을 시 당국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시사칼럼/ 호박에다 줄을 그리고 간 사람들
시장, 수자원 사장 사과 누가 용서(容恕) 했나? 해평 취수장 두 번째 단수사태가 해결 됐다고 일부 언론사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필자는 대구 모 개인 의원(醫院) 원장(58)과 대화중에 구미공단이 잘 돌아가야 대구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하면서 두 차례나 단수 사태로 얼마나 고생 했느냐? 그리고 3차 단수사고(斷水事故)가 안난다는 보증이 있느냐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문화탐방/ 역사의식 없이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불가능
구미가 정신문화의 본고장이라고 거들먹거리며 알량한 문화지식으로 문화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치면서도. 전통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이제 어느 정도 드러났다. 문화로 이득을 챙기거나 실제로 문화를 누리며 행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화를 생산하고 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독자칼럼/폭염과 수해에 각별한 관심을...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도 심하고 장마기간도 길어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지방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불어 주어 내리 쬐는 폭염을 약간 수그리게 하고 있다. 물론 폭염은 그대로이기에 건강관리에는 지속적인 주의는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9일
칼럼/큰 일을 도모하려면 원수라도 기용해라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양공(襄公)은 폭군 중의 폭군이어서 형제들 조차 겁에 질려 이웃나라로 망명을 하였다. 바로 밑 동생 규(糾)는 노나라로, 또 다른 동생인 소백(小白)은 거 나라로 망명을 했다. 이처럼 악명 높던 폭군 양공이 신하에게 살해당하자, 당장 제나라 왕을 누굴 세울 것인가를 놓고 규 파와 소백 파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4일
[논평] 무상급식 예산 20억 원 불용처리 안 된다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해 구미시가 세워뒀던 예산 20억 원이 불용처리 될 위기에 놓여있다. 불용처리는 예산확보 당시의 목적사업에 집행하지 못 할 사유가 발생했을 때 그 예산을 다시 반납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 근본 원인은 경상북도 교육청에 있다. 이 같은 불용처리 배경에서 또 한몫 더한 것은 구미출신 일부 도교육위원의 무상급식 예산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문화탐방/하마비(下馬碑)와 하마평(下馬評)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못했던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왕족이나 문무양반(文武兩班) 등 신분(身分)이 높은 사람들은 외출(外出)할 때 말을 타고 다녔다. 일반인(一般人)들은 성문(城門) 안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 금지(禁止)되었기 때문에 성내(城內)에서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은 일부계층(一部階層)의 특권(特權)이었다. 그런데 신분의 고하, 계급의 上下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 조선도장자(朝鮮圖障子) 뒤에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의 외조부인 윤두서가 그린 조선지도를 정항령이 그린 것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그림 솜씨가 뛰어났다고 격찬하고 있다. 윤두서는 고산 윤선도의 증손으로 현재 심사정 · 겸재 정선과 함께 조선의 ''3재''라 칭하는 선비화가이다. 화풍은 조선 중기에 유행한 절파계 화풍의 자유분방한 건필농묵을 계승한 화관이 뚜렸하고, 그러면서도 후기에 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0일
[논평] 책임질 줄 모르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물 사고 불감증에 걸린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뱃심하나는 정말 대단하다. 지난 5월의 물 사고 이후 불과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또 다시 물 사고를 내고도 보란 듯이 자리를 버티는 모습이 그렇다. 지난 6월 30일의 두 번째 물 사고 이후인 7월4일 구미를 방문한 김사장은 현장복구와 불편해소, 항구대책 수립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거취표명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 탄은(灘隱) 이정(李霆)의 삼청첩(三淸帖)에 쓴 들어가는 말
간이 최립선생이 왕손이면서 친구인 탄은 이정은 시문 &#8729; 서화에 두루 뛰어났고 특히 묵죽화에 능했다며 난 &#8729; 죽 &#8729; 매를 그린 삼청첩의 그림을 보고서 ''대단하기도 하다. 나는 처음부터 그대가 하늘로부터 특별한 재질을 부여받았다고 여겨 왔다.''라고 하면서 격찬하는 서문의 글이다. 우리 회화사상 최고 걸작 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2일
독자칼럼/전기화재, 여름에 특히 주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가정과 사무실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함께 부주의 또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칼럼/ 공무원은 누구나 승진(昇進)의 꿈을 꾸고 있다
마침내 올 정기 인사단행 국장 2명과 과장 6명이 장기 공석 중 이던 구미시가 지난 28일 2명의 과장을 국장으로 13명의 계장을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실·국장은 일반적으로 5-6개의 소속과(課) 업무를 총괄하면서 시장과 과장의 중간라인에서 행정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단체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초지자체의 직제 규정상 임명직으로는 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문화탐방/구미시 자원봉사단체 대표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필요한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선진 지역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사회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과 관련된 각종 봉사활동에 적용함으로서 구미시의 자원봉사활동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미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중 우수 봉사자 17명과 구미시 새마을 자원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부과 말이나 되나
식당 등 자영업종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업주들의 애환이 여간 아니다. 따라서 송정동 과 금오산 등 유료주차장을 인근에 둔 자영 업주와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구미관리공단을 통해 받고 있는 주차요금을 폐지하더라도 지역경제를 살려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41명이나 되는 주차요원과 고임금을 주고 있는 공단 주차관리 부서의 5명을 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8일
[논평] 망가진 축제·제49회 울진 도민체전
군 지역 최초로 개최된 제49회 울진 도민체전을 지켜본 도민사회의 실망감이 끊임없이 증폭 되고 있다. 도체육회가 울진군의 대회유치능력과 기반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그리고 또 다른 원인을 보면 크게 두 가지다. 부정선수 논란을 일으킨 도체육회의 경기 운영과 개최지인 울진군의 방만한 준비로 요약할 수 있다. 부정선수 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8일
문화탐방/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고, 찾고, 지키고 활용해야 !
문화유산(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문화유산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근대화(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사라져가는 건축물, 역사&#8228;문화적 산물, 자연환경 등에 대한 인간의 자각에 의해서 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 하피첩(霞帔帖, 붉은 치마)에 글을 쓰다
다산 정약용선생이 전남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든 1813년(순조 13) 7월 14일 나이 53세 때 다산초당 동쪽의 동암에서 아내가 보내준 붉은 치마에다 글을 썼다. 내용은 ''翩翩飛鳥, 息我庭梅, 有烈其芳, 惠然其來, 爰止爰棲, 樂爾室家, 華之旣榮, 有賁其實, (가볍게 펄펄 새가 날아와 우리 뜰 나무 가지에 앉아 쉬네. 매화꽃 향내 짙게 풍기자 꽃향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5일
독자칼럼/소방도로 불법주차, 남의 일이 아니다
화재란 인명과 재산을 빼앗고 이웃에게도 손해를 끼치는 참사로 이어 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2일
[논평] 도교육청의 학업중단 학생 새 출발 지원
초,중,고를 불문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과 각종 범죄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 가정과 개인의 교육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국가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그 심각성이 더 해지는 상황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무려 7만2086명이나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서울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1일
[논평] 구미일대 수달 멸종위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구미에 있는 저수지와 하천에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민물어종을 불법어획 하기 위해 설치한 대형 정치망(그물)에 걸려 폐사하는 수달이 번식률을 압도하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방하천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시나 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금까지와 같이 하 세월 손을 놓고 있는 한 청정도시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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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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