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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시사칼럼/박정희 체육관엔 박정희 대통령이 없다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박정희 대통령!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조국을 근대화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일군 경제개발과 새마을 운동 등 다 열거하기도 벅찬 업적을 남겼다.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그 분의 고향 구미에 생가 보존사업과 기념공원 조성사업이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시민 성금 모금 운동에 힘입어 동상 건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6일
연재/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 내가 그린 매화(梅花)그림 족자에 적은 글
해설 : 포저 조익선생이 1611년(광해군 3)에 함경도 안변의 고산도 찰방으로 좌천됐을 때 정평땅 초원의 역사에서 매화 그림인 묵매도를 그리고 화제를 적은 글이다. 그림을 그린 후에 지금까지 소장된 경위를 상세하게 기록한 기록문화의 진수이다. -매화그림 족자에 적은 글- 내가 예전에 함경도 정평(定平)땅 초원(草原)의 역사(驛舍)에 있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5일
시사칼럼/위기대응 능력을 키워라
우리에게 물이 없으면 한시도 살수가 없다. 사람 동· 식물 할 것 없이 물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물은 더욱 소중하다. 낙동강 700리에 1300만명이 이 물을 먹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구미는 더욱 그렇다. 공기 좋고 맑은 물로 1800여개 업체가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전자제품은 수질이 좋은 물을 더욱 필요로 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1일
[논평] 수입의류 매장 입점· 도시 자족기능과의 관계
구미 봉곡동 81번지 일대 자연녹지에 연건평 1만평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수입 명품의류 매장 개점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발 벋고 나섰다. 대형 할인점 입점 때 마다 그러했듯이 실정법과 시장논리를 주장하는 사업주체와 영업여건이 열악해진다는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이해관계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장기 전략에서 보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1일
[논평] 구미 전자정보 기술원 이종형원장 퇴임식
지난 달 31일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2대 원장을 역임한 이종형박사가 기술원 2층 진흥관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의식과 절차에서는 그 어느 퇴임식에 비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지만 일체의 허래 허식을 배제한 퇴임식이었다는 점에서 예찬 성 후 일 담이 끊이질 않고 있다. 퇴임식장 어디에도 화환이나 화분 하나마저 없었을 뿐 아니라 외부 인사를 전혀 초청하지 않..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1일
세금상식/장례비용이 50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잘 챙겨 두어라
피상속인이 사망한 때부터 장례일까지 장례를 치르는데 직접 소요된 비용은 피상속인이 부담할 비용은 아니나 사망에 따른 필연적인 비용이며 사회통념상 경비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상속세를 계산할 때도 일정한도 내의 금액은 비용으로 공제해 주고 있다. 장례비용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증빙이 없더라도 500만원을 공제해 주지만, 500만원을 초과하면 증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문화탐방/ 알
며칠전 구미에서 가까운 야산을 오르게 되었다. 우연히 도토리나무 가지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려던 중 나뭇가지 사이에 새집이 발견되어 들여다보니 새알이 보였다. 어미새가 보면 놀라거나 날아가버릴까봐 급히 다른곳으로 피하여 갔다. 고어에선 알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신화에의 알은 생명의 근원이다. 동명왕, 박혁거세, 탈해왕, 수로왕 등 시조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시사칼럼 / 달도 차면 기운다
양나라 무제 때 주흥사(周興詞)란 사람이 천자문을 지었다. 여 기에 “일월영측(日月盈&#26115;)”이란 글이 있다. “해는 매일 뜨고 지며 달은 보름에 차고 기운다.”는 뜻이다. 이후 일월영측은 인구에 자주 회자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생활언어로 자리를 잡았다. 평범한 표현이지만, 그 속에 있는 의미의 심오함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9일
독자칼럼/얼마 안 남은 5월, 알차게 보내기를...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어버이 날, 청소년이나 부부의 날, 어린이날과 같은 각종 기념일과 행사 그리고 지역축제가 많아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 좋은 달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아이를 둔 가정들은 7-8월보다 특히 5월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심지어 농촌에서도 어르신들이 바쁜 일철이 되기 전에 효도여행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7일
[논평] 고엽제 매립사건 명확한 진상규명돼야
지금으로부터 꼭 33년 전인 지난 1978년 여름 왜관읍 켐프 캐럴에 매립했던 5만2천 여 리터의 고엽제가 이제 서야 들통이 났다. 인류가 만들어낸 지독한 맹독성 화학물질로 다량의 다이옥신이 함유된 게 고엽제다. 일찍이 월남전 당시 파병됐던 3만3천여 파월용사들이 지금까지 고엽제 질환에 시달리는 것만 봐도 인체에 미치는 치명성을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4일
[논평] 김관용 도지사의 고뇌에 찬 단식
불원지간에 고희를 바라보는 김관용 도지사가 국책사업인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선정의 부당성을 제기하면서 지난 13일부터 5일 간이나 고뇌에 찬 단식을 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경대부속병원으로 후송되는 순간까지도 김지사의 단식의지는 결연했지만 혈압과 체온 이 심각해지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원 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4일
데스크 칼럼/ 구미정치권은 '교실로 돌아가 공부에 몰두하라'
구미 민심이 불안하고, 고단하다. 심신이 외롭고 고달 플 때 누군가에게 등을 기대려는 것은 본능이다. 이래서 요즘 들어 가고 없는 허주와 박세직 의원 시절을 되돌아보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5일 동안 지속된 최악의 단수 사태 속에서 구미민심은 정치 관심층으로 일신했다. 난세에는 영웅이 탄생하고, 난리에는 정치관심층을 탄생시키는 법이었다. 소위 신주..
편집인/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2일
아포 DRMO에서 왜관 캠프 케롤에서의 고엽제 매립사건을 본다
KISE(Known, Imminent and Substantial Endangerment) ‘인간 건강에 대한 공지의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이라는 말이다. 1966년에 체결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는 환경보호에 대한 조항 자체가 없었다, 그러나 2000년 매향리 오폭 사고와 한강 독극물 방류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미국과 SOFA..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1일
세금상식/ 상속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경우에는 상속을 포기하라
&lt상속이 개시되면 피상속인의 재산상의 모든 권리와 의무는 상속인의 의사와관계없이 법률상 모두 상속인이 물려받게 된다. 상속재산이 부채보다 많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부채가 상속재산보다 많은 경우에도 상속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산과 부채를 모두 상속인에게 승계시킨다면 이는 매우 가혹한 일이다. 왜냐하면 상속재산으로 피상속인의 채무를 전부 갚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데스크 칼럼/ 눈물 많던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5월23일 기소를 앞 두고 그의 고향 봉하마을 벼랑아래도 몸을 던졌다.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빈약한 환경에서 출발, 산정을 정복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세상 출발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한 때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부여했는지도 모른다...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문화탐방/ 구미지역의 가마터
해평의 00지역(가마터의 위치를 명기하지않음은 가마터가 무수히 도굴되고 있기에 위치를 밝히기 곤란하여 밝히지 않음)의 자기가마터에선 도개지역의 가마터와 비슷하게 상감청자와 분청이 제작되었음을 알수있다. 해평가마터에선 다양하게 제작되었음을 알수 있다. 종류로는 매병,주병,항아리,잔, 대접,다완, 마상배, 제기용 그릇등과 버드나무 아래 노니는 오리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7일
논평/5월의 행복이 사회 전체에 승화돼야
5월은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입양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연이어지는 신바람 나는 달이다. 여기에 더해 계절적으로는 또 춥지도 덥지도 않으면서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등 수많은 꽃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려줘서 우리네 5월을 더 살맛나게 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5월 16일
논평/광역취수원 물 사고 손배청구 불가피하다
지난 8일 발생한 물 사고가 일단 수습되면서 구미, 김천, 칠곡 시 군민들의 격앙됐던 정서가 손해배상청구 쪽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고 경위를 볼 때 너무나 당연한 요구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5월 16일
독자칼럼/2011년은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입니다
소방방재청은 2011년을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 2단계를 선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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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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