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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생과 학부모·구미교육 이대론 안 된다
시민재정 53억으로 출발한 (재)구미장학회의 서울학숙 사업계획에 대해 수정 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여론의 핵심은 이렇다. 지금 장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혜학생 50명 규모의 서울학숙 확보보다는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서 지원하자는 게 그 골간이다. 최근 10수 년 동안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포항, 김천, 안동 등 여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3일
학습지판매위탁 상담교사도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인지?
사례) 홍길동은 학습지제작 ․ 판매회사인 甲회사와 위탁업무계약을 체결한 교육상담교사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로서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해설)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과는 관계없이 실질에 있어서 근로자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2일
세금상식 / 부동산의 양도시기 조절
양도소득세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가급적 2년 이상 보유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의 크기에 따라 6%에서 35%까지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이면 무조건 40%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0년도에 3,0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1일
[논평] 새마을열차 1일 8회 증편·리무진 KTX역 운행
지난해 11월 1일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1일 20회로 줄어들었던 구미역 새마을호 정차 횟수가 28회로 늘어나게 되고, 구미와 KTX역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리무진버스가 빠르면 3월부터 시내 3개 노선을 경유해서 운행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논평] 기존 CY의 한시적 존치와 구미CY 신설 시급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운송기지인 칠곡군 북삼소재 구미철도 CY가 오는 28일자로 폐쇄 될 위기에 놓여있다. 새로 건설된 칠곡의 영남내륙 물류기지로 통합운영을 추진하는 국토해양부의 방침에 의해서다. 따라서 구미상공회의소와 260개 지역기업, 그리고 한국노총까지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저하 때문에 심각한 속 앓이를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겸손지덕형 고위 공직자를 기대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가 초지일관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초지일관의 정신을 져버린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고위 공직자일수록 더욱 그렇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1일
데스크 칼럼/'문화 예술인들이 밥과 김치를 구걸하는 대한민국 '
그 날은 오랜만에 벌거벗은 다봉산 줄기따라 흘러온 따스한 햇살이 출근길을 맞이하고 있었다. 봄을 만나려면 겨울 한기를 이겨내야만 한다는 이 나라 자연의 가르침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2011년의 겨울은 유난히도 혹독하다. 필자 역시도 여느 때와는 달리 세상을 갈퀴질하는 혹독한 한파를 피해다니느라 급급해야만 했다. 필자를 엄습해 들어오던 ..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2월 10일
[논평] 가정·학교·학생이 삼위 일체되는 졸업문화
각 급 학교의 졸업식이 치러지는 지난 2월8일부터 다가오는 20일까지 교육당국과 경찰이 다 함께 비상 상황이다. 헹가래, 밀가루 세례, 계란투척, 교복 찢기, 소화기 분사, 알몸 소동 등 수년전부터 부쩍 심각한 방향으로 일탈하는 졸업식을 자정시키기 위해서다. 단순히 한 단계 학업을 마무리하는 절차상의 의식인 졸업식을 두고 마치 자신들의 모든 것이 종식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논평] 구미지역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 심각하다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현황을 놓고 구미 시민사회가 극도로 격앙되고 있다. 당장의 학부모들뿐 아니라 미래 학부모 사회까지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구미교육을 지켜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소 각 급 학교가 학년별로 실시한 한 학업 성취도 평가와 대학입시에서의 상위권 대학 합격현황이 발표되고 나면 곧 바로 이어졌던 게 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회사분할로 퇴직금 일괄수령 후 재입사 형식 취한 경우 계속근로인지
사례) 홍길동은 甲회사에 입사하여 5년째 되던 해 소속부서 업무가 乙회사로 독립되자 甲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근로자들을 일괄사직처리하고 퇴직금을 수령하도록 한 후, 그 다음 날짜로 乙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 후 홍길동이 乙회사를 퇴직하게 되자 乙회사에서는 乙회사 근무기간 4년 9개월에 해당하는 퇴직금만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홍길동의 경우 甲회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8일
세한도(歲寒圖)
혹독한 겨울을 보내며 신묘년 새해를 맞는다.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새삼 세월이라는 것에 한 번 쯤 상념에 젖어보며 지난 세월의 아쉬움과 추운 겨울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다. 나는 평소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란 글을 좋아했고 늘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한 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7일
설날에 다시 생각하는 효/‘3아 잘 있거라, 6은 간다’
최근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질문이 퍽이나 흥미롭다. 특히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가족구성원은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가르침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날 전국적인 대이동(나라의 높으신 분이 도덕적 해이로 만연해졌으니 우리민족에서 마음의 고향 같은 날이지만 귀향은 자제해서 막자는 처방을 내린 구제역 소동에도)은 설문과 다르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30일
경운기로 폐품 수집하는 아버지와 아들
삼강오륜 중 하나인 부자유친은 우리의 귀에 익숙한 고사성어이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자유친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 불효보다 더 큰 죄는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자식이 부모에 대한 효와 부모가 자식에게 향한 사랑만큼 더 소중한 윤리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구조가 금전..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1월 29일
<기고> 지금부터 이상기후에 대비하자
올겨울 30년 만의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고 강추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9일
세무상식/사실상 폐가인 경우 멸실하고 공부를 정리해라
&lt서울에 살면서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고 있는 신나라 씨는 몇 해 전에 노후에 거주할 목적으로 지방에 있는 조그만 밭과 그에 딸린 농가주택을 하나 구입한 적이 있다. 농가주택은 취득당시에도 빈집이었지만 그동안 돌보지 아니하여 완전히 폐가가 되었으며 신나라씨 또한 이를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살고 있는 아파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8일
근로기준법상의 퇴직금지급규정이 적용되는 사업장의 범위
사례) 홍길동은 상시 근로자수 13인인 갑회사에서 1983년 10월부터 근무하다가 1개월 전 퇴직하였으나, 갑회사는 퇴직금지급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홍길동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요? 해설) 퇴직금제도에 관하여 제34조를 살펴보면 “①사용자는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8일
칼럼/구제역과 상석(床石)
구제역으로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이번 설날에 고향을 찾지 말아 달라는 기막힌(?) 호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며칠 전 바로 옆 동네 상주에는 조류독감으로 병아리 수천마리를 묻었다는데…….그래도 우리 마을 김천은 아직까지는 구제역에 감염된 소나 돼지는 없다니 다행(?)이지만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아슬아슬함이 금년의 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7일
<논평> 구제역 방역근무 41만 시민이 격려하자
거의 예외 없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구제역이 지난 21일을 기해 인근 상주에서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구미, 김천, 칠곡 등 경북 중서부권 지자체들이 초긴장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논평> 예년보다 더 심각해진 재래시장
민족명절인 설을 1주일여 앞둔 전통시장 분위기가 예년 같질 않다. 게다가 또 대형할인마트와 SSM이 대단위 주거단지와 주요상권을 무차별 점령하면서 골목 형 향토 자영 업주들의 우울함 또한 여기서 예외가 아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투고/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기상대 기상예보에 따르면 23일 밤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에 눈이 내린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한다 예년에 비해 맹추위가 계속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올해 겨울은 유난히 악재가 많다 대외적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해적건 대내적으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렌자 발생, 한파로 인한 동파 급수난등 여기에 기름값..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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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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