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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인동현 소속 조선초기 분청자기 가마터
사선서 司膳署 : 고려시대 목종 때 상식국(尙食局)이라는 관호로 처음 설치되었다. 문종 때 관원으로 정6품의 봉어(奉御) 1명, 정7품의 직장(直長) 2명, 정9품의 식의(食醫) 2명을 두었다. 1308년(충선왕 복위)에 관제를 개편하면서 사선서로 개칭했다. 이때 사선서에 어주(御廚:수라를 짓는 주방)를 두었다. 1392년(태조 1)조선 초기에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독자칼럼/화마(火魔)앞에 당랑(螳螂-사마귀)은 되지말자
먼저 소개하면 춘추시대 제나라의 장공은 항상 부국강병으로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고 싶은 욕망을 꿈꾸던 임금이었다. 어느 날 사냥을 가기 위해 수레를 타고 행차를 했는데, 모든 백성들은 길가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지만, 길 중앙에서 벌레 한 마리가 도끼 같은 두 다리를 들고 임금의 수레를 향해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장공이 어떤 벌레냐고 묻자 신하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논평]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청소년 무면허 교통사고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에 청소년들의 무면허 교통사고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무면허 교통사고 건수가 총 899건이었는데 비해 이 가운데 12%인 102건이 청소년 무면허 교통사고였음이 밝혀졌다. 특히 이들 청소년들은 운전경력이 턱없이 미숙해 도로상에서의 사고 대처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게 큰 문제다. 또한 이들이 야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논평] 구미·현장교육 혁신 시급
초선 시장에 당선되면서부터 지역교육 경쟁력을 역점시정으로 추진해온 남유진시장과 고향인 구미 교육의 전환기를 마련하겠다는 조명래 교육지원청장의 화음이 어떤 결실을 가져올지 41만 시민사회의 기대가 여간 크질 않다. 구미시는 올 한해만해도 각 지자체들이 부담하는 교육경비 지원에서 포항을 포함한 도내 23개 시군가운데 가장 많은 72억 원을 확보했으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시사칼럼/개혁의 어려움
개혁의 닻을 올리며 취임일성으로 KAIST 총장이 내놓은 혁신적인 교육방안은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개혁안이 세간의 도마에 오르는 등 뜨거운 감자가 됐다.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면 낡은 체제를 뜯어고치려는 개혁은 가죽을 벋기는 고통과도 같은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개혁의 그늘에 가린 기득권자들의 거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5일
법률상식/ 해고수당을 수령하면 부당해고조치에 이의할 수 없는지
▶사례 : 홍길동은 甲회사의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甲회사에서는 이사회결의에 따라 회사경비업무를 용역전문업체에 위탁한 후 홍길동에게는 1개월분의 해고수당을 지급하고 해고처리하였습니다. 홍길동은 억울하여 구제방법을 취하고 싶은데, 해고 수당을 수령한 것이 해고조치에 승복한 것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4일
문화탐방/구미지역의 가마터
1985년 4월 구미문화재보존회(지금은 구미문화지킴이)회원들과 우리구미지역의 삼국시대의 고분  분포도를 조사하러 다니던 중  금오산 (지금의 자연학습원이다)저수지부근에서 조선시대의 백자를 구웠던 가마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이일로 우리구미지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0일
독자칼럼/다문화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3년째 이주여성(베트남) 고충상담을 하고 있는 베트남 상담사 D씨는 최근 들어 자녀양육 문제로 고민하는 베트남 여성이 부쩍 늘었다며, 이는 과거 가정폭력 상담건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자녀가 증가하면서 학교수업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외모가 한국학생과 달라 놀림을 당하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 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해 고민하는 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8일
시사칼럼/국민을 믿게 하라!
개인과 개인,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에서 신뢰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으려 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도 도모하기란 좀체 수월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정부가 당초 국민과 약속한 국책사업을 이런저런 이유를 명분으로 내걸고 뒤집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실망하고 있다...
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 기자 : 2011년 04월 18일
[논평] 수도권규제완화 철회·대체CY 신설추진
대구·경북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자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수도권규제완화와 신공항백지화, 여기서 또 구미를 중심으로는 지역 경제계와 41만 시민사회를 고도로 긴장시켰던 약목소재 철도CY 폐쇄,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 등 크고 작은 현안들이 겹겹이 중첩돼 있다. 따라서 김성조·김태환 두 국회의원과 남유진시장이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해양부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8일
[논평] 산불은 인재다
산불예방을 위한 구호는 아무리 외쳐도 지나치지가 않다. 고귀한 생명은 물론 수 백 년 동안 정성을 기울인 산림과 재산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는 게 산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고 작은 산불 사례를 살펴보면 그 원인은 늘 논두렁 및 쓰레기 소각, 산행 중 취사 및 담뱃불 등 극히 사소한 부주의에서 기인된다. 매 마른 산에 불길이 하늘에서 떨어질 리가 만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8일
세금상식/확정신고를 한 후 과다신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경정청구를 하여 세금을 돌려받도록 하자
세금을 신고하다보면 신고하여야 할 금액보다 적게 신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제받을 수 있는 사항이 있는데도 이를 받지 아니하여 정당하게 내야 할 세금보다 많이 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관할 세무서장에게 정당하게 세액을 결정 또는 경정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를 ‘경정청구’라 하며 법정신고기한내에 신고를 한 자만이 할 수 있으며, 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5일
논평/중앙정부는 염치가 없다
지난 3월 하순부터 이달초까지 감사원이 구미시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기 감사를 실시했다.정례감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수순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감사원 감사의 경우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국비등이 적시적기에 유효하고 효율적으로 쓰여졌는지를 살피는 것이기에 철저하게 감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사항이기도 하다.사실 지난해..
대표이사, 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4월 13일
시사칼럼/언론사 이대로 좋은가?
요즘 지자체마다 언론공해(言論公害)라는 말이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 읍면동사무실 마다 구독 하지 않는 신문이 수북이 쌓여있다. 구미시청의 경우 사무실 테이블 위에 30~40부를 쉽게 볼 수 있다.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에 등록된 출입기자(記者)는 3월 23일 현재 88명으로 작년 대비 20명이 늘어났다. 신문은 32개사에 기자 36명, 인터넷(방송, 미디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2일
세금상식 / 내야 할 세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나누어 낼 수 있다.
세금은 신고․납부기한 내에 일시에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할 때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납부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1일
성숙된 시민의식 ‘소방차 길 터주기’
현대사회는 교통량 증가,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출동여건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초기에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해 화재진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8일
독자칼럼/청소년 범죄예방은 범죄기회 제거가 우선
청소년의 오토바이 절도범행이 간간히 발생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중 일부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혹은 혼자서 동네 주변을 방황하다가 열쇠가 걸려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훔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8일
[논평] 구미시의 장애수목 활용 아이디어
구미시가 추진하는 폐 수목 이전식재 사업은 장려할만한 훌륭한 아이디어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산업단지 4단지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폐기하게 될 5만 여 그루의 수목, 시세가액 18억 원 어치의 사용권을 넘겨받아 관내 공원과 도로 조경용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자원공사의 입장에서는 폐기 비용을 아껴서 좋고, 시로서는 작업비용만으로 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6일
[논평] 수도권 규제 추가완화의 공포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산집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수도권 규제완화 품목이 기존의 156개에서 265개로 늘어나게 된다. 업종제한에 있어서는 기존의 96개에서 94개로 2개가 줄어들지만 더 세분화된 품목에서 볼 때는 타이어 등 공해업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첨단산업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특히 이 규칙이 시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6일
문화탐방/조선백자
분청사기는 중국의 자주요의 제품과도 그 기법에서는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으나 그 영향을 직접 받고 있지는 않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도자 양식상으로는 12세기 중엽에 발생한 고려 상감청자에 그 연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13세기 후반 이후, 원나라와는 일가관계에 놓여 밀접한 유대가 이루어지므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 일어난다. 앞에서 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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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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