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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행이 불투명해진 구미시 무상급식
구미시가 올해부터 면 지역 초·중학교와 읍 동지역 초교 3학년까지 1만 7,821명에게 무상급식을 확대하기위해 당초예산 20억 원을 이미 확보하고, 1차 추경에서 12억 원을 더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도교육청이 지원하기로 한 소요예산 50%확보에 차질을 빗으면서 시행이 불투명하다. 물론 1차 추경에서 수정예산으로 반영하는 방법과 시행시기를 늦춰 잡아 2차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7일
독자칼럼/인적이 없는 곳 보행 자제
며칠전 하루종일 비가 오고 다시 꽃샘추위가 시작되기 전에는 얼마동안 봄이 온 것처럼 날이 따뜻해서 시골 사람들의 바깥 활동이 일부 증가하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동네 주민들은 잔치에도 참가하고 술도 한 잔씩 하고 동네를 돌아보기도 했었는데 주간에는 날이 포근해서 동네 나들이를 해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 며칠 안되었지만 꽃샘 추위가 시작되는 지금은 저녁이나 야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6일
법률상식/자기소유 버스로 사업주의 회원 운송을 하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사례) 똑똑해씨는 자기 소유인 버스를 수영장 사업주의 명의로 등록하고 위 수영장에 전속되어 위 수영장이 정한 운행시간 및 운행노선에 따라 회원운송용으로 운행하고 있고, 위 수영장의 사업주로부터 매월 일정액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차량운행 중에 재해를 당하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 산업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5일
독자칼럼/‘산불’없는 화창한 봄철을 위해선 ‘예방’이 중요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즈음은 편서풍의 영향으로 건조한 시기여서 산불이라도 날까 여러 모로 마음 졸이는 계절이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연평균 74건의 산불로 204.51ha의 산림피해가 났다. 그 중 봄철(3~5월)은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은 계절로 산불발생의 52%(38건)가 봄철에 집중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3일
[논평] 이 지역 출신 조명래 교육장에게 거는 기대
지난 3월1일자로 부임해온 조명래 구미 교육장에 대한 40만 시민사회의 기대가 여간 크질 않다. 구미의 상위권 대학 입학률이 인구 15만의 시·군에 뒤지는 상황이 수년간 계속되면서 망연자실했던 학부모와 학생들의 표정에서 그 기대를 잘 읽을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2일
[논평] 구미 상의 김용창 회장의 1인 시위
지난 25일 김용창 구미 상공회의소 회장이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기지인 칠곡군 양목면 구미 CY 폐쇄를 막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실로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절규에 찬 몸부림으로 지역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해준 김 회장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많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 진정한 봉사를 실천하는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주어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2일
법률 상식/대학병원의 전공의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대학병원의 전공의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사례) 홍길동은 甲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밟고 있는 레지던트입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임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병원 측에 그 지급을 요구하였으나, 병원 측은 레지던트 과정도 교육의 과정이므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며 그 전에 얼마씩 지급한 것도 장학금 내지 생활비조로 병원측에서 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7일
네티즌 투고/인적이 드문 시골 도로 심야 운전 자제를 ...
우리나라 농촌에 위치한 도로는 큰 읍면을 제외하고는 지방도와 군도 농로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국도가 위치한 면이라도 그 면을 가로질러 위치해 있거나 전체 도로의 일부라서 타 지역으로 갈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농촌 주민들은 지방도나 농로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는 농민들의 농사 업무에 주로 사용되고 있어 농민들의 하루 일과가 끝나면 주요 인적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5일
긴급 투고/구미철도CY 폐쇄, 한국은행 구미지점 폐쇄 재판 되나
지난 22일 오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김용창 회장을 중심으로 구미철도CY 폐쇄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기존 구미철도CY 존치나 신규CY 조성 같은 대안을 논의하는 것보다, 28일부로 폐쇄키로 한 국토부의 방침을 철회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구미철도CY 운영주체가 국토부 산하 예속 기관이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4일
교육칼럼/남쪽지방 귤이 북쪽에 가면 탱자가 된다
중국의 춘추시대에 제나라에는 안영(安嬰)이라는 유명한 재상이 있었다. 사기(史記)를 지은 태사공 사마천(司馬遷)도 안영을 흠모하기를 “만일 안영이 오늘날 살아 있다면 나는 안영의 마부가 되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만큼 그를 존경 한다”라고 기록할 정도로 명재상이며 공자께서도 안영은 “표리(表裏)가 같은 사람이다”라며 그를 칭찬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4일
[논평] 교장·교사 공모제를 우선으로
교육을 잘 시켰든 못시켰든 자식을 지도해준 교사에게 얼굴을 붉힐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식의 예측되는 대학진학 결과와 장래를 놓고 끝끝내 속앓이만 해오던 학부모들이 이제 더 이상의 인내심을 보일 여유가 없어 보인다. 포항의 서울대 60명 합격과 구미의 10명 합격이 알려지면서 지역 학부모 사회의 격앙된 분위기가 여과 없이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3일
[논평] 학생과 학부모·구미교육 이대론 안 된다
시민재정 53억으로 출발한 (재)구미장학회의 서울학숙 사업계획에 대해 수정 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여론의 핵심은 이렇다. 지금 장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혜학생 50명 규모의 서울학숙 확보보다는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서 지원하자는 게 그 골간이다. 최근 10수 년 동안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포항, 김천, 안동 등 여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3일
학습지판매위탁 상담교사도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인지?
사례) 홍길동은 학습지제작 ․ 판매회사인 甲회사와 위탁업무계약을 체결한 교육상담교사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로서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해설)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과는 관계없이 실질에 있어서 근로자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2일
세금상식 / 부동산의 양도시기 조절
양도소득세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가급적 2년 이상 보유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의 크기에 따라 6%에서 35%까지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이면 무조건 40%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0년도에 3,0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21일
[논평] 새마을열차 1일 8회 증편·리무진 KTX역 운행
지난해 11월 1일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1일 20회로 줄어들었던 구미역 새마을호 정차 횟수가 28회로 늘어나게 되고, 구미와 KTX역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리무진버스가 빠르면 3월부터 시내 3개 노선을 경유해서 운행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논평] 기존 CY의 한시적 존치와 구미CY 신설 시급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운송기지인 칠곡군 북삼소재 구미철도 CY가 오는 28일자로 폐쇄 될 위기에 놓여있다. 새로 건설된 칠곡의 영남내륙 물류기지로 통합운영을 추진하는 국토해양부의 방침에 의해서다. 따라서 구미상공회의소와 260개 지역기업, 그리고 한국노총까지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저하 때문에 심각한 속 앓이를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겸손지덕형 고위 공직자를 기대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가 초지일관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초지일관의 정신을 져버린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고위 공직자일수록 더욱 그렇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1일
데스크 칼럼/'문화 예술인들이 밥과 김치를 구걸하는 대한민국 '
그 날은 오랜만에 벌거벗은 다봉산 줄기따라 흘러온 따스한 햇살이 출근길을 맞이하고 있었다. 봄을 만나려면 겨울 한기를 이겨내야만 한다는 이 나라 자연의 가르침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2011년의 겨울은 유난히도 혹독하다. 필자 역시도 여느 때와는 달리 세상을 갈퀴질하는 혹독한 한파를 피해다니느라 급급해야만 했다. 필자를 엄습해 들어오던 ..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2월 10일
[논평] 가정·학교·학생이 삼위 일체되는 졸업문화
각 급 학교의 졸업식이 치러지는 지난 2월8일부터 다가오는 20일까지 교육당국과 경찰이 다 함께 비상 상황이다. 헹가래, 밀가루 세례, 계란투척, 교복 찢기, 소화기 분사, 알몸 소동 등 수년전부터 부쩍 심각한 방향으로 일탈하는 졸업식을 자정시키기 위해서다. 단순히 한 단계 학업을 마무리하는 절차상의 의식인 졸업식을 두고 마치 자신들의 모든 것이 종식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논평] 구미지역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 심각하다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현황을 놓고 구미 시민사회가 극도로 격앙되고 있다. 당장의 학부모들뿐 아니라 미래 학부모 사회까지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구미교육을 지켜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소 각 급 학교가 학년별로 실시한 한 학업 성취도 평가와 대학입시에서의 상위권 대학 합격현황이 발표되고 나면 곧 바로 이어졌던 게 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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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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