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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할로 퇴직금 일괄수령 후 재입사 형식 취한 경우 계속근로인지
사례) 홍길동은 甲회사에 입사하여 5년째 되던 해 소속부서 업무가 乙회사로 독립되자 甲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근로자들을 일괄사직처리하고 퇴직금을 수령하도록 한 후, 그 다음 날짜로 乙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 후 홍길동이 乙회사를 퇴직하게 되자 乙회사에서는 乙회사 근무기간 4년 9개월에 해당하는 퇴직금만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홍길동의 경우 甲회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8일
세한도(歲寒圖)
혹독한 겨울을 보내며 신묘년 새해를 맞는다.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새삼 세월이라는 것에 한 번 쯤 상념에 젖어보며 지난 세월의 아쉬움과 추운 겨울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다. 나는 평소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란 글을 좋아했고 늘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한 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7일
설날에 다시 생각하는 효/‘3아 잘 있거라, 6은 간다’
최근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질문이 퍽이나 흥미롭다. 특히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가족구성원은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가르침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날 전국적인 대이동(나라의 높으신 분이 도덕적 해이로 만연해졌으니 우리민족에서 마음의 고향 같은 날이지만 귀향은 자제해서 막자는 처방을 내린 구제역 소동에도)은 설문과 다르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30일
경운기로 폐품 수집하는 아버지와 아들
삼강오륜 중 하나인 부자유친은 우리의 귀에 익숙한 고사성어이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자유친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 불효보다 더 큰 죄는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자식이 부모에 대한 효와 부모가 자식에게 향한 사랑만큼 더 소중한 윤리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구조가 금전..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1월 29일
<기고> 지금부터 이상기후에 대비하자
올겨울 30년 만의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고 강추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9일
세무상식/사실상 폐가인 경우 멸실하고 공부를 정리해라
&lt서울에 살면서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고 있는 신나라 씨는 몇 해 전에 노후에 거주할 목적으로 지방에 있는 조그만 밭과 그에 딸린 농가주택을 하나 구입한 적이 있다. 농가주택은 취득당시에도 빈집이었지만 그동안 돌보지 아니하여 완전히 폐가가 되었으며 신나라씨 또한 이를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살고 있는 아파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8일
근로기준법상의 퇴직금지급규정이 적용되는 사업장의 범위
사례) 홍길동은 상시 근로자수 13인인 갑회사에서 1983년 10월부터 근무하다가 1개월 전 퇴직하였으나, 갑회사는 퇴직금지급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홍길동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요? 해설) 퇴직금제도에 관하여 제34조를 살펴보면 “①사용자는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8일
칼럼/구제역과 상석(床石)
구제역으로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이번 설날에 고향을 찾지 말아 달라는 기막힌(?) 호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며칠 전 바로 옆 동네 상주에는 조류독감으로 병아리 수천마리를 묻었다는데…….그래도 우리 마을 김천은 아직까지는 구제역에 감염된 소나 돼지는 없다니 다행(?)이지만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아슬아슬함이 금년의 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7일
<논평> 구제역 방역근무 41만 시민이 격려하자
거의 예외 없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구제역이 지난 21일을 기해 인근 상주에서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구미, 김천, 칠곡 등 경북 중서부권 지자체들이 초긴장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논평> 예년보다 더 심각해진 재래시장
민족명절인 설을 1주일여 앞둔 전통시장 분위기가 예년 같질 않다. 게다가 또 대형할인마트와 SSM이 대단위 주거단지와 주요상권을 무차별 점령하면서 골목 형 향토 자영 업주들의 우울함 또한 여기서 예외가 아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투고/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기상대 기상예보에 따르면 23일 밤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에 눈이 내린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한다 예년에 비해 맹추위가 계속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올해 겨울은 유난히 악재가 많다 대외적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해적건 대내적으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렌자 발생, 한파로 인한 동파 급수난등 여기에 기름값..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5일
시의원, 공무원의 개그 콘서트(?)/ '위로주 한잔 하시긴 했지만'
시의원들의 관광성 국외여행이니 공통경비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돈을 무지막지(?)하게 먹은 식사비에 대해 흉한 기억이 채 사라지지 않았는데 2011. 1. 22.일자 김천 모 신문 인터넷 판에 나오는 ‘의원 나리 미쳐 몰라 뵈어서 죄송합니다.’라는 타이틀의 기사는 지금의 김천시의원들을 보는 김천시민들을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하게 한다. 속담에서 말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3일
[논평] 준공검사 받지 못한 하자 투성이 구미역
구미역사 건물의 역 후 쪽 주차장 철 구조물 마감자재가 크게 부식되면서 이 일대 시민들의 불만이 여간 아니다. 특히 이곳 주차장을 이용하는 내방객들은 보기조차도 흉물스러운 건물 벽을 가리키며 거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공사가 끝 난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준공 검사조차 제대로 받지 못 한 상태에서 이렇듯 엄청난 하자가 발생한데는 건축주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7일
기고/이상한 냄새(?)가…….
2011 김천시의회 사무국 경비는 2010년에 비해 약 2억여 원이나 감소한 1,406,882,000원으로 한해의 살림을 꾸리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김천시 의원이 17명이니 위원 한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어림잡아 8천 2백 7십여 만원의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과한 느낌을 지을 수 없지만 그래도 김천시 예산이 5천억이 넘고 모든 부분에서 확대되는 상황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6일
[논평] 새마을호, 버스 무정차 1일 67회 운행
인구 100만 시대를 예측해서 만들어졌던 구미 선상역사가 KTX김천·구미역 개통에 따른 교통인구 감소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역세상권이 크나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2일
장군의 권위는 별판이나 지휘봉에 있지 않다
중국 춘추시대 위나라 사람 오기(吳起)는 일찍이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에게 배웠으며 노나라 군주를 섬겼다. 오기 장군은 76번의 싸움에 64번의 완승을 거둘 정도의 병법가였고 손자병법 13편과 오기병법은 전국시대에 오면서 병가의 전설이 되었다. 오기가 위나라 장수가 되자 신분이 가장 낮은 병사들과 똑같이 옷을 입고 밥을 먹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2일
겨울철 산행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하자
어느덧 겨울도 동지를 지나 겨울의 한복판에 접어들고 있다. 얼마 전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올 겨울은 기온 변화의 폭이 크고 한파 및 폭설이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잦은 기온 변화와 한파 그리고 폭설은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져 각종 사고 발생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웰빙 바람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1일
[논평] 시·군교육장 주민추천 공모제 도입할 때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낙후와 상위권대학 입학률 저조를 지켜보는 도민사회가 교육발전을 염원하는 심경을 여과 없이 쏟아내고 있다. 이는 다름 아닌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0일
<논평> KTX접근성 개선은 양 도시 모두에게 유익
구미와 김천·구미KTX역사를 직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운행이 시급하다는 게 많은 시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물론 국도 33-4호선 확포장사업을 비롯한 남 김천IC 조기 개통도 KTX김천·구미역사 활용기반 개선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05일
<논평> 현금 탈취사건 조기 종결한 경찰
지난해 12월31일 구미1대학 현금 수송차량에서 5억3천6백 만 원을 탈취한 피의자가 검거됨으로서 사실상 사건이 일단락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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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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