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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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경계선 성격장애
대부분의 정신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도 어떤 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지 짐작할 수 있다. 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처럼 말이다. 그런데 성격 장애 중 하나인 경계선 성격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서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경계선(Borderline) 성격장애라니,무슨 경계선을 의미하는 것일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200 ‧ 끝> 김홍도(金弘道)의『추성부도(秋聲賦圖)』에 제시(題詩)를 적다
김홍도의『추성부도(秋聲賦圖)』란 그림이다. 그가 나이 61세 때인 1805년(순조 5)에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이 해는 그가 죽기 바로 전 해로 추정되므로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으로 믿어진다. 이 작품은 중국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歐陽修)가 지은, 가을바람 소리에 대한 명상적인 장문의 서정시를 쓴 추성부(秋聲賦)를 그가 그림으로 그려낸 시의도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15일
건강칼럼>복통, 왜 생기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며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9> 겸재(謙齋) 정선(鄭敾)의『노백도(老柏圖)』에 찬문(讚文)을 쓰다
정선의『노백도(老柏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 화가로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김창집(金昌集)의 도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위솔을 비롯하여 1729년 한성부주부와 하양현감, 청하현감을 지냈다. 1740년 훈련도감낭청, 양천현령을 거쳐 사도시첨정 · 첨지중추부사를 지내고, 17..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시사칼럼> 정치는 민생이다
‘정치는 민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신뢰한다. 더불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회활동과 특히 정치영역의 기본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민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민생에서 민은 바로 백성民, 백성, 국민이란 뜻이요, 생은 날 生, 즉 낳고 기르다는 뜻이니 民生은 곧 백성을 낳고 길러야 한다는 요즘말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시사칼럼>정치꾼들의 거짓 선동에 속은 우리들, 묻지마 선거로 위기의 구미공단 길을 잃었다
호황을 누리던 구미공단이 경고 신호음을 받기 시작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의 6.29 선언 이후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확산된 노동자의 파업이었다. 1988년 올림픽 당시 일시 중단되었던 파업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재현되었고, 노동자들은 연일 데모에 나섰다. 이 때문에 산업 마비와 함께 손실이 눈두덩이처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3일
‘방귀가 잦으면 물 X를 싼다’고 하지요
가장 최근 조사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0.2%입니다(2017.9.1. 내일신문).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에는 1면 톱에 게재하면서 ‘지지율 고공행진, 안보에선 멈칫’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지속적인) 지지에도 걸림돌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사례를 찾기 힘든 80%대의 꾸준하면서도 높은 지지율에도 (단정할 수만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8>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전계초당(箭溪草堂)』의 편액을 쓰다
황기로가 영주 평은면 금광리에 사는 친구인 사계(砂溪) 장여화(張汝華)의 별서에『전계초당』이란 편액을 썼다. 그는 구미출신으로 본관은 덕산. 자는 태수, 호는 고산 · 매학정이다.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김구(金絿) · 양사언과 함께 초서의 제1인자라는 평을 받았다. 1534년(중종 29)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위한 제안>이런 시장을 기대합니다. 2
1981년 버니 샌더스는 겨우 11표 차로 벌링턴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벌링턴 시가 점점 살기 좋은 도시가 되자 그는 세 차례나 더 당선되었으며, 가장 번화가인 처치 스트리트에는 그와 중소상인들이 웃고 있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6년 미국 대선후보 경선에서 클린턴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감상실의 시대, 사드
책상에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 두 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800페이지가 넘는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Empathic Civilization>(이경남 역, 민음사, 2011)이고 또 2017년에 나온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 The Age of Empathy>>(최재천 역, 김영사)가 그것입니다. 전자는 ‘인류의 공감적 특성이 진화해온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단 근로, 서민 그리고 나의 삶
부산 온천장 금성사에서 구미공장 금성사로 전보된 것은 1972년이었습니다. 4년 후인 1976년에는 구미공장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되면서 먼저 근로자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과 관련한 차별대우 철폐에 앞장섰습니다. 모든 사안에 노사간의 합의를 우선으로 한다는 제도의 현실화는 큰 결실이었습니다.근로자에 대한 인간다운 대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근로자의 단결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1일
사람 사는 도시 구미 만들기 제안 >이런 시장 없습니까?
며칠 전 칼럼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거론되는 시장 출마 후보자 11명에 대한 훈수 한마디 보낸 적이 있습니다. 출사표는 한결같이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라 하고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삶의 이유라는 듯 온갖 소리를 다하는 판국입니다. ’그렇게 잘 하면 니가 해라‘느니,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느냐‘ 하며 꾸중합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0일
건강칼럼>감기만큼 흔한 마음의 병, 우울증
대개 신체적인 질병만이 생사의 위협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인의 사망률을 높이는 데 자살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 한국인의 정신 건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7>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주감주마(酒酣走馬)』에 화제를 쓰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회고록
영화 ‘택시운전사’가 뜨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는 1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하루만인 15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 뿐 아니라,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올해 첫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2017.8.16, 네이버뉴스) <문재인 대통령, 송..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김천 365일>사드가고 평화오라
김천역 광장에서 ‘사드가고 평화오라’고 외친지 꼭 365회 째 입니다. 그러니까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 벼락을 쳐도 한결같이 ‘사드배치 철회하라’고 외친지 꼭 1년이 된 날입니다. 아기라면 돌 잔치하는 날 말입니다. (대충 추산해서) 오늘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이 200여명이니 처음 몇 달 동안의 광장을 가득 메운 기개세와 그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2018년 구미시장 선거>’군웅할거‘냐 ’도토리 키 재기‘이냐
며칠 전(8월18일) 경북문화신문에서는 특집으로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11명에 대한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3선 현 시장의 임기마감으로 절대강자가 없어졌고,’오랫동안 침체된 구미의 경제에 대한 위기감‘과 지난 대선으로 확인된 ’보수지지층의 축소와 민주당의 약진‘등으로 구미의 정치정서는 변화했고, 따라서 아마 ’4파전‘으로 예견되면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건강칼럼>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하자
잠을 자고 일어나도, 주말에 휴식을 취해도 도저히 몸이 회복되지 않는 때가 있다. 찌뿌등한 몸 때문에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상황. 과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6일
짬짜미, 누이 좋고 매부 좋고>종잇장 하나에 1억
우리말에 ‘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을 ‘짬짜미’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 ‘짬짜미’를 통해서 혈세를 축내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며칠 전 대구MBC(도성진 기자)와 시민단체(대구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1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선면에 경구(警句)를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부채 위에 쓴 글이다. 북학파의 한 사람으로 조선의 실학과 청의 학풍을 융화시켜 경학 · 금석학 · 불교학 등 다방면에 걸친 학문체계를 수립했다. 서예에도 능하여 추사체를 창안했으며, 그림에서는 문기를 중시하는 문인화풍을 강조하여 조선 말기 화단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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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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