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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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nudge), 넛지에 대한 이야기, 하나
2017년 11월 20일 오전 11시, 구미시 의회 건물 4층 북 카페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연 다른 모습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신생의, 그것도 과거의 시민운동의 경력이 있는 전문 활동가와는 달리 주로 젊은 주부, 청년 직장인들 15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시민의 눈이라는 모임에서‘제7대 구미시의원들의 3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내용으로 기자들에게 알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21일
건강칼럼>청춘의 불꽃? 불청객!여드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드름은 ‘청춘의 불꽃’이라는 별명이 있듯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발생했을 때도 문제가 되지만 발생한 자리에 흉터가 남거나 모공이 커지면서 흔적을 남긴다. 따라서 청춘의 불꽃으로 나타난 여드름이 인생의 상처로 남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21일
세금상식>11월 7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시
■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도 연말정산 정보 조회 가능 ■ 올해부터 고시원도 공제대상 주택에 포함되고 출생․입양 세액공제 확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19일
건강칼럼>체력과 면역력 떨어진 어르신 대상포진 주의보
대상포진이 생기면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물집이 생긴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동반해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한다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19일
건강칼럼> 미리 준비하면 도움 되는 가정상비약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어느 가정에나 소독약, 소화제, 반창고 등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구급함 정도는 준비돼 있기 마련이다. 종종 서랍이나 찬장에서 용도도 가물가물한 오래된 약들이 한 보따리씩 발견되기도 한다. 있으면 매우 요긴하게 쓰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없느니만 못한 가정상비약의 올바른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19일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한 가족의 행복
다른 계절과 달리 겨울은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겨울철은 여름과 가을에 비해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도 가장 높다. 때문에 우리 소방서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제예방활동과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1월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강제 출당 ‘구미친박’들 왜 침묵하나
여우는 죽을 때 머리를 고향 언덕으로 둔다고 했다. 이래서 수구초심 (首丘初心)이다. 근본을 잊지 말라는 의미로 회자된다. 근본이란 무엇인가. 자신을 있게 한 태생의 원천이다.사람도 아닌 짐승인 것도 마지막 생을 마감할 때는 자신을 있게 했던 고향언덕을 오매불망 잊지 못함이다. 고향이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니던가...
김경홍 기자 : 2017년 11월 04일
건강칼럼>경계선 성격장애
대부분의 정신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도 어떤 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지 짐작할 수 있다. 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처럼 말이다. 그런데 성격 장애 중 하나인 경계선 성격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서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경계선(Borderline) 성격장애라니,무슨 경계선을 의미하는 것일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200 ‧ 끝> 김홍도(金弘道)의『추성부도(秋聲賦圖)』에 제시(題詩)를 적다
김홍도의『추성부도(秋聲賦圖)』란 그림이다. 그가 나이 61세 때인 1805년(순조 5)에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이 해는 그가 죽기 바로 전 해로 추정되므로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으로 믿어진다. 이 작품은 중국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歐陽修)가 지은, 가을바람 소리에 대한 명상적인 장문의 서정시를 쓴 추성부(秋聲賦)를 그가 그림으로 그려낸 시의도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15일
건강칼럼>복통, 왜 생기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며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9> 겸재(謙齋) 정선(鄭敾)의『노백도(老柏圖)』에 찬문(讚文)을 쓰다
정선의『노백도(老柏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 화가로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김창집(金昌集)의 도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위솔을 비롯하여 1729년 한성부주부와 하양현감, 청하현감을 지냈다. 1740년 훈련도감낭청, 양천현령을 거쳐 사도시첨정 · 첨지중추부사를 지내고, 17..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시사칼럼> 정치는 민생이다
‘정치는 민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신뢰한다. 더불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회활동과 특히 정치영역의 기본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민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민생에서 민은 바로 백성民, 백성, 국민이란 뜻이요, 생은 날 生, 즉 낳고 기르다는 뜻이니 民生은 곧 백성을 낳고 길러야 한다는 요즘말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시사칼럼>정치꾼들의 거짓 선동에 속은 우리들, 묻지마 선거로 위기의 구미공단 길을 잃었다
호황을 누리던 구미공단이 경고 신호음을 받기 시작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의 6.29 선언 이후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확산된 노동자의 파업이었다. 1988년 올림픽 당시 일시 중단되었던 파업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재현되었고, 노동자들은 연일 데모에 나섰다. 이 때문에 산업 마비와 함께 손실이 눈두덩이처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3일
‘방귀가 잦으면 물 X를 싼다’고 하지요
가장 최근 조사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0.2%입니다(2017.9.1. 내일신문).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에는 1면 톱에 게재하면서 ‘지지율 고공행진, 안보에선 멈칫’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지속적인) 지지에도 걸림돌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사례를 찾기 힘든 80%대의 꾸준하면서도 높은 지지율에도 (단정할 수만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8>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전계초당(箭溪草堂)』의 편액을 쓰다
황기로가 영주 평은면 금광리에 사는 친구인 사계(砂溪) 장여화(張汝華)의 별서에『전계초당』이란 편액을 썼다. 그는 구미출신으로 본관은 덕산. 자는 태수, 호는 고산 · 매학정이다.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김구(金絿) · 양사언과 함께 초서의 제1인자라는 평을 받았다. 1534년(중종 29)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위한 제안>이런 시장을 기대합니다. 2
1981년 버니 샌더스는 겨우 11표 차로 벌링턴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벌링턴 시가 점점 살기 좋은 도시가 되자 그는 세 차례나 더 당선되었으며, 가장 번화가인 처치 스트리트에는 그와 중소상인들이 웃고 있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6년 미국 대선후보 경선에서 클린턴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감상실의 시대, 사드
책상에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 두 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800페이지가 넘는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Empathic Civilization>(이경남 역, 민음사, 2011)이고 또 2017년에 나온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 The Age of Empathy>>(최재천 역, 김영사)가 그것입니다. 전자는 ‘인류의 공감적 특성이 진화해온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단 근로, 서민 그리고 나의 삶
부산 온천장 금성사에서 구미공장 금성사로 전보된 것은 1972년이었습니다. 4년 후인 1976년에는 구미공장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되면서 먼저 근로자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과 관련한 차별대우 철폐에 앞장섰습니다. 모든 사안에 노사간의 합의를 우선으로 한다는 제도의 현실화는 큰 결실이었습니다.근로자에 대한 인간다운 대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근로자의 단결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1일
사람 사는 도시 구미 만들기 제안 >이런 시장 없습니까?
며칠 전 칼럼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거론되는 시장 출마 후보자 11명에 대한 훈수 한마디 보낸 적이 있습니다. 출사표는 한결같이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라 하고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삶의 이유라는 듯 온갖 소리를 다하는 판국입니다. ’그렇게 잘 하면 니가 해라‘느니,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느냐‘ 하며 꾸중합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0일
건강칼럼>감기만큼 흔한 마음의 병, 우울증
대개 신체적인 질병만이 생사의 위협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인의 사망률을 높이는 데 자살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 한국인의 정신 건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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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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