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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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1)]시 낭송 애호가와 시 낭송가
시 낭송은 지금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국적으로 시 낭송 강좌며 각종 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현상은 나라 경제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예술과 문화에 대한 욕구와 인식의 정도가 고양된 결과로 볼 수도 있고, ‘K-컬쳐’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현상과도 무관치 않을 것 같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2월 03일
박상수의 고사성어(3)]토포악발(吐哺握髮)
토포악발(吐哺握髮) : 토할 토, 머금을 포, 잡을 악, 머리카락 발.손님이 오면 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를 쥐고 나가서 마중한다는 뜻으로, 인재를 얻으려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주나라 무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밤낮을 고심하다가 병으로 죽고 말았다. 그의 뒤를 이은 태자 송(誦)이 임금이 되었는데 그가 성왕이다. 그런데 그는 아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2월 02일
책 속의 문장]십년이 여럿이면
인간은 보통 한 해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십 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는 말을 언젠가 들은 적이 있다. 새해에 세운 그 거창한 계획들을 완수하기에 열두 달은 너무 짧다. 그러나 십 년은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서 띄엄띄엄 해나가면 어느 정도는 그럭저럭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김영하의 단 한번의 삶_P..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9일
책 속의 문장]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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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9일
[기고]‘불나면 대피 먼저?’ 이제는 `살펴서 대피`입니다
‘불나면 대피 먼저’. 다들 익숙하실 안전 문구입니다. 지난 몇 년간 소방청은 화재 시 직관적인 하나의 대응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 통계를 보면, 사상자 10명 중 4명은 대피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8일
초고령사회 위협하는 대상포진... 60대 이상 10년 새 46.6% 급증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10년 사이 46% 이상 급증하며 고령층의 건강 수명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 수는 총 34만 2,359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23만 3,920명) 대비 46.4%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8일
한나절 산책(2)] 겨울날의 모성(母性), 금오산 감태나무 단풍 산책
‘엄마이니까,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이 말은 어느 방송사가 마련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수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가 남긴 한 마디였다.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아 딸의 합격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출연한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통해서였을까. 본선 1차전에서는 딸이 1등 곧, ‘진(眞)’을 차지하여 모녀가 눈물의 포옹을 하는 장면이 연말연시의 추위를..
우동식 시니어 기자 : 2026년 01월 27일
기고]대구경북행정통합 급물살 ˝물들어올 때 노 저어야˝
2020년 대구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해 2024년 구체화됐고, 이후 TK 행정통합특별법까지 밑그림을 그렸지만 첨예한 이해관계와 정치적 변수로 그 동안 중단됐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7일
양옥자의 구미를 그리다(10)]눈 내린 금오산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7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극 3특 그리고 주민자치
작년 12월에 국회는 지방자치법 제17조(주민의 권리)에 ‘주민자치회’ 조문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상임위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시범사업 이후 13년, 1988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37년 만이다. 지금의 주민자치회는 법률이 아닌 조례기반 운영으로 지위와 권한도 지자체마다 달라 그간 법제화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2일
한나절 산책(1)]도심 속 산책로 `형곡동 금룡사에서 황금정까지`
아침 공기가 한결 가벼워진 1월, 오전 10시 무렵 형곡동 금룡사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왼쪽 위로 ‘금룡사(金龍寺)’라는 3층짜리 사찰 1동을 바라보며, ‘효자봉 가는 길’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따라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
우동식 시니어 기자 : 2026년 01월 21일
박상수의 고사성어(2)]건달(乾達)
건달(乾達) : 하늘 건, 통달할 달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사람을 이른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19일
[기고]안동에는 탈춤이 있고, 김천에는 빗내농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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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18일
‘한나절 산책’ 연재를 시작하며
일상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확실한 휴식과 치유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도심 가까운 자연 속을 산책하는 일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빽빽하게 채워진 스케줄, 스마트폰 화면에서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우리는 숨 가쁜 일상이라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다. 몸은 고사하고 마음마저 쉴 곳을 찾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
우동식 시니어 기자 : 2026년 01월 09일
발행인 칼럼]새해 다짐
지난 연말, 대학생인 딸아이가 제출할 리포트를 검토해 달라며 글을 보내왔다. ‘언론의 편향성과 중립성에 대한 재논의’에 대한 그 글은 언론인인 내게도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딸은 리포트에서 오늘날의 언론은 더 이상 색을 지우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오히려 자신의 관점에 책임을 지는 정직한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기계적 중..
안정분 기자 : 2026년 01월 08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0)]희망에 대하여
오늘도 강둑길을 걷는다. 날마다 걷는 나의 산책길이다. 강둑 바깥쪽으로는 들판과 마을이 펼쳐지고, 마을 주위로는 산이 새 날개처럼 둘러 서 있다. 강둑 안쪽으로는 길을 따라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강에는 윤슬을 실은 강물이 흐른다. 사시장철 변함없는 풍경들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6일
박상수의 고사성어(1)]공곡공음(空谷跫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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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3일
독자 여러분의 응원으로 더 단단해진 1년, ˝고맙습니다˝
2025년, 경북문화신문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31일
소설로 어루만지다(30)]나
청소년문학교육평론가인 필자가 40여 년간 근무한 현장 국어교육자의 경험을 살려서 연재를 시작한 이 칼럼을 이번 30회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지난 2024년 10월 02일에 청소년문학 자녀 진로‧인성 독서 처방으로서, ‘소설로 어루만지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경북문화신문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31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9)]구미낙동강체육공원 핑크뮬리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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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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