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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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필>'나 소시오 패스' (반사회적 인격 장애)
한 달 가까이 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의 모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잊고 살아온 것도, 그렇다고 무심하게 넘겨온 것이 아니라 서울, 대구, 김천, 성주 등지를 다니며 집회에 참여하고 구미의 모임에 한 역할을 맡기로 했으면서도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에 말 한 마디하지 못하고 그 숱한 '박근혜 타도'라는 외침의 밥상에 숟가락하나 제대로 얹지 못한 것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8>이광사(李匡師)가 대흥사의『대웅보전(大雄寶殿)』편액을 쓰다
이광사가 해남 대흥사의『대웅보전(大雄寶殿)』편액을 쓴 글씨이다. 그는 전주이씨 왕실가문으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영조임금이 즉위하면서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어려서 정제두(鄭齊斗)에게 양명학을 배우고, 윤순(尹淳)에게 정통서예를 배웠다. 그러나 절해고도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법의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25일
건강칼럼> 고령자를 위한 면역력 UP 프로젝트
일교차가 10℃ 이상 나는 날씨가 계속되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혼란을 겪게 된다.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호흡기는 이 같은 기온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일교차가 1℃ 커지면 사망률이 2.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문에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24일
기고>겨울철 기초소방시설 설치로 화재를 대비하자
소설(小雪)이 지났다. 24절기 중 스무번 째 절기가 지났으니 한 걸음만 더 가면 겨울이다. 그러니 이 시기에 화재발생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기온이 내려감과 동시에 난방기기의 사용이 잦아지므로 주택에서의 화재발생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23일
기고>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
세상엔 내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내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신앙은 매우 중요하다. 입증할 수 있으면 과학이라고 하고,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는 세력이 많으면 종교라고 하고,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는 세력이 적으면 미신이라고 한다. 기독교 신앙의 근거는 성경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11월 23일
건강칼럼> 수능 전▪후 건강관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수능 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부터 수험생들은 하루 일과를 수능 날과 똑같은 수면, 식사패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능 날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7>김정희(金正喜)가 학인당에『길금정석재(吉金貞石齋)』라는 편액을 쓰다
김정희가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학인당(學忍堂)에『길금정석재(吉金貞石齋)』라는 편액을 쓴 글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금석학자이며 고증학자이다. 노론 북학파 실학자이면서 화가며 서예가였다.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한국과 중국의 옛 비문을 보고 만든 추사체가 있으며, 그는 또한 난초를 잘 그렸다. 1809년 생원이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13일
생활수필 >망국의 수순
자존심이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 또는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높이려는 마음'이고,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아존중감'을 간단히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은 풀어줍니다(Daum). 모두가 개인의 삶에서는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의 하나이면서 만일 어떤 형태로든지 손상이 되었을 때는 성장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09일
선무당이 사람 잡았다
무당이란 「신을 섬기는 일에 종사하며 굿을 전문으로 하는 사제자(司祭者).......춤으로써 무아의 경지에 돌입하여 탈혼(脫魂)의 과정을 거쳐서 신과 접하게 되고, 거기에서 신탁(神託)을 통하여 반신반인(半神半人)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무당은 인간의 소망을 신에게 고하고, 또 신의 의사를 탐지하여 이를 인간에게 계시해주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1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6> 김정희(金正喜)가 봉은사 전각에『판전(板殿)』편액을 쓰다
김정희(金正喜)가 서울 봉은사 전각에『판전(板殿)』이라는 편액을 쓴 글씨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금석학자이며 고증학자이다. 노론북학파 실학자이면서 화가며 서예가였다.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한국과 중국의 옛 비문을 보고 만든 추사체가 있으며, 그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9일
건강칼럼> 효과적인 조깅과 파워워킹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기 딱 좋은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더위에 지쳐있던 몸도 슬슬 기력을 되찾고, 이쯤 되면 미뤄뒀던 운동이나 시작해볼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요가에 헬스에 수영에 몸을 움직이기 위한 장소를 찾아 등록하거나 자전거를 꺼내 먼지를 털고 운동화를 신고 실외로 나간다. 그 중 간단한 준비만으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면서 심장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8일
과연 백성들이 기댈 이 나라에 정부는 있는 것입니까?
사회복지사전에 '통계는 집단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양적 기술(量的記述)을 반영하는 숫자. 특히 사회집단 또는 자연집단의 상황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오늘날의 사회생활과 과학은 통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서강훈, 이담북스, 2013)' 하고 현실적으로는 '통계학'이라는 학문적인 영역, 통계학자라는 전문가, '통계청'이라는 국가의 중요기관 등이 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7일
세금상식> 증여추정 및 증여의제 ①
2004.1.1.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과세제도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과세당국에서 증여세를 과세할 때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 별도로 증여의 개념을 규정하고 있지 않았으므로 민법상의 증여개념을 차용하여 사용하였으며, 어떠한 거래가 비록 민법상의 증여 개념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경제적 실질이 재산의 무상이전 효과가 발생하여 민법상 증여와 유사한 경우에는 증여로 의제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7일
건강카럼>비오는 날의 불편한 외출,날씨와 관절의 상관관계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기 쉽고 감기, 비염,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특히 날이 좋지 않으면 이상하게도 무릎이 쑤신다는 등의 하소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컨대 “아이고 팔, 다리, 허리야, 쿡쿡 쑤시는 거 보니 비가 오려는가 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한두 번쯤은 만나봤을 것이다. 그들의 관절에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6일
생활수필>장기기억의 정확성
1932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최초 실험심리학 교수였던 프레더릭 바틀렛(Frederic Bartlett)은 북미인디언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한사람에게 들려주고, 그것을 들은 사람은 기억하였다가 제 3자에게 들려주고, 또........ 7명까지 이야기를 전달하게 한 후 이야기는 처음의 내용이나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을 통하여 기억에 의존하여 전달되는 말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3일
건강칼럼>타박상이 아니라 골육종이라고요?
올해 초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해 온 노진규 선수가 골육종으로 투병 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2014년 훈련 도중 빙판에 넘어져 왼쪽 팔꿈치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골육종이 발견됐다. 이후 종양제거수술을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지만 최근 다시 악화되어 숨을 거뒀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1일
생활수필>나라를 위한 일
동일한 사안을 두고 한사람은 '나라를 위해서했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라를 아수라장이 되게 한다'고 합니다. 합치면 '아수라장이 되는 나라를 만든 것도 다 나라(가 잘되기)를 위한 것'이라는 억지가 생기지요. 그 나라가 같은 나라인데도 말입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5> 김정희(金正喜)가『진흥북수고경(眞興北狩古竟)』현판 글씨를 쓰다
 ▶해설김정희가『진흥북수고경(眞興北狩古竟)』이라고 쓴 현판 글씨이다. 그는 1848년 제주 유배가 풀려 1849년 서울에 온지 겨우 2년 반이 되지 않은 1851년 예론에 연루되어 다시 함경도 북청(北靑) 땅으로 유배를 받았다. 9년여의 제주도 귀양생활에 이골이 난 그로서는 정반대인 북청에 가게 되었으니 마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8일
건강칼럼>찬바람이 불어오니 관절이 욱신거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아이고 삭신이야’, ‘뼈마디가 쑤시네’ 등 무릎, 허리 등이 욱신거리고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만일 지속적으로 관절 통증이 나타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7일
세금상식> 조세범칙 행위 처벌요약 ②
○ 보관을 하고 있어야 하는 장부 또는 증빙서류를 조세포탈을 위한 증거인멸의 목적으로 소각·파기·은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국가가 과세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과세표준과 세액을 산출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세법상의 장부 또는 증빙서류를 고의로 그 효율성을 상실하게 하여 과세권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하는 행위를 처벌하여 과세권행사의 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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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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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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