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출력 :
생활수필 109>5,000원과 5,000억 원
가을......이름만 들어도 편안함과 가득함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결실을 위해 이런저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한 여름을 이겨낸 노력들과 애씀이 한 움큼의 결실로 다가서고 하늘도 그 아름다움을 펴 보여주는 시절입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13일
기고>불법 정치자금의 대안, 소액다수 정치후원
‘정치자금’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나쁜 생각이 먼저 드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공천헌금, 입법로비..이렇듯 정치자금에 대한 인상은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정치자금을 주고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정치자금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법에서 기부액의 상한을 정하고 있기 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11일
시사칼럼>난민 벽을 허문 세 살 배기 소년
잉글랜드의 헨리 6세 때 영국은 프랑스 왕세자 샤를 7세와 전쟁을 치렀다. 당시 전력이 열세인 샤를은 오를레앙이란 지방에서 포위를 당해 도주를 궁리하는 등 매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 때 프랑스 로렌지방의 스물한 살 처녀 잔 다르크가 찾아왔다. 그는 샤를 7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09일
기고>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가 사는 사회가 천의 얼굴을 가졌듯이 그 성품과 됨됨이 또한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인간은 윤리 도덕과 양심, 그리고 최소한의 법률적 규제를 바탕으로 하여 더불어 살아 간다.더불어 산다는 것은 역시 인간은 혼자서는 올바른 삶을 살아 갈수 없기에, 나면서부터 이웃들과 관계(인연)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9월 07일
기고>결혼이주여성들의 제2의 인생
김천시에는 650여 가구의 다문화가정들이 거주하고 있다.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의 많은 이주여성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의 결혼과 가난한 집안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들도 많다고 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07일
세금상식> 양도소득세 절세전략
① 양도소득세 예정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담만 발생-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부동산을 양도한 사람은 양도한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예정신고를 하여야 하며, 부동산 등을 여러 건 양도한 경우에 예정신고 시 합산하여 신고하지 않았다면 다음연도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확정신고를 하여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9월 07일
기고> 안전의식 내면화가 필요하다
교통사고가 난 현장에서 다시 교통사고가 겹쳐 발생한다든가 고장차량을 견인하거나 타이어를 교체하던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안전의식에 대한 내면화가 아직까지 아쉽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운전을 배울 때도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수박 겉 할기식 정도로 넘어가서 실제 교통현장에서의 위험을 잘 알지 못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3> 황산(黃山) 김유근(金逌根)의『괴석도(怪石圖)』에 제사(題辭)를 쓰다
김유근의『괴석도(怪石圖)』에 제사(題辭)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안동, 자는 경선(景先), 호는 황산(黃山)이고, 영안부원군 김조순(金祖淳)의 아들이다. 1810년(순조 10) 식년문과 부사과에 응시하여 급제한 뒤 곧 홍문록회권에서 5점을 얻고 사서를 거쳐 검상이 되었다. 1817년에는 이조참의가 되고, 2년 뒤에는 성균관 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01일
생활수필 108>노란 리본
언제부터인지 윗 옷깃에 단 세월호 희생자를 추념하는 상장(喪章)인 노란 리본 뺏지에 대해 주위의 수근거림을 듣습니다. 경상도라는 특색이 있는 이지역이 아니면 듣지도 않을 이야기들과 눈총을 느낍니다. ‘아직까지 달고 있느냐?’ ‘그만하면 되었지 않느냐?’ ‘그래서 더 이상 어쩌란 말이냐?’ 등의 피아를 구분하는 듯한 이야기와 마치 여당 정치인의 말이 곧 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9월 01일
행복은 주관적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행복의 조건은 반듯이 가진 것이 많고 적은데 있는 것은 아니고, 지위가 높고 낮은데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주관적으로 자기 마음 가짐에 있는 것이다. 객관적인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옛말에 족, 부족(足不足)이란 말이 있다. 부족 하더라도 足 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31일
건강 상식>과민성 대장증후군
대장 질환 환자가 의사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은 “신경성 입니다”이다. 신경성이라는 말이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답한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경성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 없는 병이 있다. 이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27일
건강 상식>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는 이유!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에게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만성 복통도 어른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질적인 병과 기능적인 병, 이 두 가지에 의해서 발생한다. 어린이에서의 만성 복통이란 보통 3개월 동안 3차례 이상의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 원인은 주로 기능적인 병에 의한 것이며 복통을 호소하는 어린이에게 기질적인 병이 있는 경우는 열 명 중 한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7일
칼럼>이번 기회 통일을 앞당기자
남·북 관계 총 43시간 새벽 2시에 극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추지 않으면 8월22일 오후 5시후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31살짜리 북한 김정은 표(票) 엄포를 내놓았지만 남한에는 사재기하는 사람도 큰돈을 인출하는 사람도 동요(動搖)하는 외국 관광객도 없었다. 다만 중국발 경제 불황과 일부 언론에서 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칼럼> 확성기와 사면초가
초한지의 주인공은 초나라 항우, 그리고 한나라 유방이었다. 진나라를 무너트린 그들은 천하를 놓고 자웅을 겨뤘다. 초반 주도권을 쥔 것은 항우였다. 8천 강동자제 별동대와 뛰어난 담력과 재능을 갖춘 항우를 맞설 상대가 없었다. 하지만 명장 한신과 지략가 장량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 소하를 거느린 유방은 군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건강칼럼>만성질환 있다면 폐렴구균 백신 두 번 맞는 것이 안전
폐렴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6위를 차지한다. 증가세는 다른 사망원인들보다 빠르다.전문가들은 폐렴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 백신과 함께 유료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통계청이 지난 해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 통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2> 정약용(丁若鏞)의『열상산수도(冽上山水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정약용이『열상산수도(冽上山水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다. 실용지학(實用之學),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주장하면서 성리학의 공리공담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각종 폐해를 개혁하려는 진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했다. 그의 생애는 신유사옥에 따른 유배를 전후로 크게 두 시기로 구분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25일
기고>Korea를 Corea로 왜? 원상회복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국호 영문표기 ‘KOREA’는 원래 ‘COREA’였다. 1909년 7월 일본에 의해 강제로 ‘KOREA’로 바뀐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소위 기유각서 즉, 한국의 재판과 감옥사무를 일본정부에 위탁하는 각서(Memorandum Concerning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and Prison in Corea)가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세금상식>양도소득세 절세전략 (2015년 기준)
① 2주택자가 1주택을 멸실하여 나대지 상태에 있거나 신축 중에 나머지 1주택을 양도하면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주택 2채를 소유하고 있는 자가 그 중 한 주택을 헐어버리고 나대지 상태로 보유(멸실신고 및 공부정리)하고 있는 동안에는 1주택만을 소유한 것으로 보며, 주택을 신축(재개발•재건축 제외)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기고>119 장난전화, 이웃을 불행하게 하는 범죄행위
영국 신문 데일리스타와 국영방송인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영국에서 119 장난전화에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로 소방관 한명이 목숨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 올해 3살, 17개월이 된 두아들이 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누군가의 장난전화 한통이 한가족의 끔찍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기고>좋은 친구
문명의 속도는 백세시대가 급속도로 우리 곁을 파고 들고, 사회는 90•100세 시대가 전혀 낯설지 않게 들린다.입추 말복이 지나고, 이글거리던 태양도 한풀 꺽인 듯, 메미들 울음소리는 가는 계절이 아쉬운 듯 귀가를 제리게 하는 오후, 쉬었던 서제에서 찌난날의 망상에 잠겨 본다.세상에는 70억 사람들이 살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0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