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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암 가족력이 있으면 나도 암에 걸리는 걸까
가족력은 ‘나도 질병에 걸릴 수 있다’라는 두려움의 대상이다.하지만 가족력은 건강검진과 더해져 특정한 질병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암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과 함께 꼬리표처럼 언급되는 ‘가족력’은 무엇이고, 그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은 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0일
건강칼럼]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최근 나이와 상관 없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갑자기 찾아오는 ‘찌릿찌릿’한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저려오거나 심하면 마비 또는 대소변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척추질환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알아보자. ◇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2)]윤여정의 말과 인생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영국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고 난 뒤 그녀의 화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일간지에서 수상소감이나 이전에 했던 말들을 ‘어록’으로 묶어 조명하는가 하면, 그녀의 말이 여러 나라에서 이목을 끄는 이유를 앞다투어 밝히기도 한다. 특히 이삼십대의 젊은이들이 그녀의 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8)]한 자의 구슬은 보배가 아니고(尺璧非寶)
《천자문》 주석에 “보배로운 옥이 그 길이가 한 자나 된다면 지극한 보물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오히려 아직 보물이 되기에 충분하지 못하고, 별도로 보배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寶玉 其長盈尺 則可謂至寶 而此猶未足爲寶 別有可寶者存焉]”라고 하였다. ‘자’는 길이를 재는 단위로 시대마다 기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건강칼럼]2021년 건강검진 무엇이 달라지나요?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하면 수많은 항목 중에 어떤 검진이 나에게 필요한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또 조금씩 달라지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을 확인하는 것도 번거롭게 느껴진다.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 ‘건강검진’을 통해 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건강을 위한 필수 사항인 2021년 건강검진에 대한 궁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30일
건강칼럼]치통유감(齒痛遺憾)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치통은 예로부터 무서운 통증 중 하나이다. 치통의 발생 원인을 알고 예방법을 잘 지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자. 우리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사물함 벽에 통증의 정도를 수치로 알려달라는 문구가 종종 있다. 통증은 우리가 잠재적인 위험 상황으로부터 피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7일
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지난 5년간 소방청 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시민의견]철탑과 케이블카를 없앤다면
가끔 976.5m 금오산을 생각하며 등산할 때마다 삽을 들고 올라가서 주위의 흙을 긁어모아 24m만 높게 쌓아올리면 높은 산의 기준인 1천m에 넘을 수 있겠다는 재밌는 상상을 하곤했다. 상상만 하다가 십여년만에 금오산을 찾았다. 역시 금오산은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었다. 대혜폭포를 지나니 이름값하며 내 숨을 가쁘게 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1)]문해文解와 문해文害
“오만데 한글이 다 숨었다는 걸 알았다. 제 아무리 숨어봐라 인자는 다 보인다”고 시를 쓰신 할머니는 여든이 넘어 한글을 배우셨다고 한다. 배움으로 인해 그간의 분한 마음이 다 사라져 버렸다는 한 어르신은 “글자만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하신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노안이라 글자를 보면 눈이 아파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7)] 복은 선한 경사로 인연한다(福緣善慶)
《맹자》 〈공손추 상〉에 “화와 복은 자신으로부터 구하지 않는 것이 없다.[禍福 無不自己求之]”라고 하였다. 재앙과 복은 언제나 선과 악을 동반하는데, 이는 마치 그림자와 메아리가 형체나 소리를 동반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선과 복, 악과 화는 언제나 짝을 이루어 어느 하나만 선택하거나 버릴 수 없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8일
건강칼럼]스트레스가 파킨슨병의 원인이 된다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등이 투병한 것으로 유명한‘파킨슨병’은 3대 퇴행성 뇌질환으로 꼽힌다.파킨슨병의 가장 중요한 발병 인자는 ‘고령’이며 만성적 스트레스는 파킨슨병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한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에 뒤이어 신경퇴행성 지로한 중 두 번째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5일
기고]4월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030』
지난 한해, 경찰청이 공개한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081명이다. 다행스럽게도 2018년 ‘국민 생명 지키기 추진단’ 출범 후, ‘교통사망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발맞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나온 정책이 ‘안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0)]숙의熟議, 민주주의의 기본
 존 롤스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 있고, 만약 불평등한 제도가 있다면 그 제도는 사회의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되고 그 모든 절차가 공개되어 있을 때만 허용될 수 있다고 했다. 롤스는 이같은 정의와 불평등의 두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6)]화는 재앙이 쌓인 것에 기인하고(禍因惡積)
《천자문》의 주석에 “화를 부르는 것은 평소 악행을 쌓은 것에 기인하고, 복을 얻는 것은 참으로 선행을 쌓고 넉넉한 경사 때문이다.[召禍者 蓋因平日之積惡 獲福者 寔緣積善之餘慶]”라고 하였다. 흔히 나에게 일어나는 나쁜 일을 외부에서 원인이 있다고 착각들 하고 산다. 그래서 생겨나는 온갖 괴로움을 남에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건강칼럼]내일의 스마트 헬스케어는 어떻게 변화할까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이후 모든 분야에서 바이러스 감염방지와 격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가 대두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또한 급증했다. 현재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과거의 의료진 중심이었던 수동적인 질병 치료에서 벗어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1일
건강칼럼]마음 지키기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위약 효과)’는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처럼 마음 관리가 우리의 몸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1950년 영국, 15세 한 소년이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30일
건강칼럼]당뇨병 치료의 골든타임 ‘전당뇨’
전당뇨, 혹은 당뇨 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이행되는 과정의 연속선상의 임상 상태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그럼 당뇨병의 전단계로서의 전당뇨는 과연 가볍게 생각해도 될까? 전당뇨(前糖尿)란 무엇인가? 전당뇨는 ‘당뇨 바로 전단계’, ‘당뇨기가 있는 상태’라고 흔히 불리는데 공복혈당장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9)]공공성과 책무성
교직에서 나와 곧바로 시작한 것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활동이다. 올해로 벌써 5년 차가 된다. 그간 온라인에서 정책 및 생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공모 참여, 온라인 공청회, 열린 소통포럼에 참가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코로나 방역 캠페인, 급식 봉사를 하였는데, 코로나 이후 급식 봉사는 도시락 봉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5)] 빈집에서 반복하여 듣는다(虛堂習聽)
빈집에서 내는 소리는 사방 벽에 부딪혀 메아리로 되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곳이 반복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최적의 공간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중용장구(中庸章句)》 1장(章)에서는 “은미한 것보다 더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군자는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공자가어(孔子家....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건강칼럼]수면 패턴의 변화는 치매의 위험 신호
‘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라는 말처럼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른 저녁에 잠들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게 되는 등 수면 패턴의 변화가 생긴다. 이런 수면 패턴의 변화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노인 인구의 약 50%가 수면 문제를 호소한다. 장년기 초기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수면 문제는 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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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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