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8-11 오전 10:17:11
출력 :
건강칼럼]여름철 눈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다양한 안과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고 활동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특히 바이러스 각결막염이 많이 생긴다. 강한 자외선은 광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다양한 안질환이 발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9일
문화광장]예술? 예술인?
사전을 들여다보면, 예술(藝術)은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아름답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4)]깊은 못에 임하듯이 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심하고(臨深履薄)
《시경(詩經)》 〈소민(小旻)〉에 “마치 깊은 연못가에 다다르거나 얇은 얼음을 밟은 것처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라는 구절에서 온 말이다. 언제나 두려워하고 조심하며 삼가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잘 간수하여 걱정을 끼쳐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臨(임할 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7)]우리의 숙제는 “상생相生”
지난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했는데, 특정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은 UNCTAD 설립 57년 만에 처음이라고.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나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3일
건강칼럼]노인에게만 생기는 냄새의 정체
여름철 기온이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 ‘노인 냄새’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똑똑하게 대처해보자. “할아버지 냄새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오랜만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3)]충성은 곧 목숨을 다한다(忠則盡命)
《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인 자하가 “임금을 섬길 때는 자신의 몸을 바친다.”라고 한 구절이 있다. 오늘날의 시각에서 보자면 너무나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의 임금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공감이 간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어느 곳,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6)]할 게 없다, 볼 게 없다
요즘엔 ‘할 게 없다, 볼 게 없다’란 말을 흔히 듣게 된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란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방법을 생각해보지도 않고 지레 일을 하지 않으려 하고 절망적인 언사를 먼저 뱉는 경우가 많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일도 ‘코로나’를 이유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8일
건강칼럼]‘단짠’의 유혹을 이겨 내는 철벽 방어법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탈출구 ‘단짠’ 음식. 달고 짠 음식의 과도한 섭취가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달달한 꿀과 고소한 버터로 맛을 낸 짭쪼름한 감자칩, 소금맛 캐러멜 아이스크림, 단맛과 짠맛이 조화로운 반반 치킨 등 우리는 ‘단짠’의 매력에 푹 빠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2)]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 자하가 “부모를 섬길 때는 힘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 《논어》 〈위정(爲政)〉에도 공자가 “오늘날의 효는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개와 말의 경우에도 모두 잘 봉양을 해주지만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구별하겠느냐?”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5)]AZ 백신 접종 후기
5월 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오전 10시에 예약을 해놓고 좀 일찍 병원에 도착했지만, 그 시간에도 북새통이었다. 먼저 검사소에 들어가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여러 가지 사항에 동의를 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밖에서 한참 동안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 갖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5일
건강칼럼]과연 저염식은 건강식일까?
음식을 짜게 먹는 것이 건강을 해친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저염식과 무염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소금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문명의 발달로 농경사회가 되기 전 인류는 수렵을 통한 육류 섭취가 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4일
이준석 돌풍, 이렇게 보는 눈도 있다
같은 신문, 같은 오피니언 란에 한 사람에 대해 세 가지의 내용이 담긴 것은 매우 드문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예상하기 어려웠던 사안이 돌출되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더구나 그가 전국적인 보수 야당의 대표 선출에 선두주자로 불리는 사람이기에 분명 귀에 담고 새겨야 할 듯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8일
건강칼럼]무릎에서 나는 ‘뚝’소리 무릎관절 신호에 집중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1)]임금을 섬기는 태도는 엄숙함과 공경함이다(曰嚴與敬)
대상이 다를 뿐 효(孝)의 확장된 형태가 충(忠)이다. 忠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은 중심[中]을 지키며 객관을 담보한 마음[心]을 이른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부여한 천륜이라면 임금과 신하는 의리로 묶여진 관계라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조선시대에도 부모가 돌아가시면 상례를 모두 마치는 3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6일
기고]‘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언제나 그 의미가 새로운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호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4일
건강칼럼]충분한 수분섭취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된다
물은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물이 부족해도, 물이 넘쳐도 건강에 좋지 않다. 수분의 섭취와 배출을 고려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0세기 중반 이전의 한 보고서에서 우리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3일
기고]해평 취수원 문제 해법
벌써 10여 년이나 지난 2010년 낙동강 페놀 사태 이후 불거진 이 내용에 우리 국민 모두에게 환경문제를 생활 화두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잊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시발을 대구 취수원을 해평지역에 옮긴다는 말이 나오고 새로운 불씨가 되어 낙동강 물과 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3일
기고]청년실업률 10%, 코로나시대, 일학습병행을 통한 청년고용한파 극복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의 경우 인구가 13만6000명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4)]국세 납부 소동
4월, 마을에 강의가 열렸다. 매주 2회씩 모두 10회의 강의였는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문해 및 생애전기쓰기 내용이었다. 강의에 오신 어르신들은 평생 이야기를 그림으로 시로 편지로 나타내면서 무척이나 즐거워들 하셨다. 마치 그 시절이라도 돌아온 듯 할 말도 많고 여한도 계셨지만, 강의 시간마다 웃음이 그치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0)]부모님 섬김을 바탕으로 임금을 섬기니(資父事君)
《효경》에 “부모님 섬김을 바탕으로 임금을 섬긴다.[資於事父 以事君]”라고 하였다. 누구나 알듯 조선시대는 충성과 효도를 나라의 이념으로 삼았던 나라이니, 《천자문》의 이러한 도덕적 사상은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고, 효도의 마지막 종착점을 임금에 대한 충성으로 간주하였다. 가만히 생각하면 부모에게 효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0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