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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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3불 시책 구미시, 초심을 잃었나
구미시는 지난 2006년도부터 3불시책을 중점추진 시책으로 정하고, 이를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초심이 흐려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노릇이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7월 21일
데스크 칼럼>범시민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종결자는 국내최대 규모의 구미숲 조기 조성
남유진 구미시장이 추진한 중점 시책 사업 중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범시민 운동이다. 공단도시 구미가 수목의 옷을 입으면서 회색도시로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극복해 냈기 때문이다. 겨울 한파를 이겨낸 봄 기운이 기지개를 켜면서 녹색 세상을 연출해 내는 봄날부터 비롯되는 구미의 푸른 풍경은 마치 풍경..
김경홍 기자 : 2013년 06월 16일
문화칼럼>나리꽃(百合花 )
나리꽃 하면 우리는 주홍빛 참나리를 연상하지만, 서양에서는 흰나리, 즉 백합화를 말한다 백합은 그 빛깔과 모양, 향기 등으로 인해 순백,순결,순수를 상징한다. 우리네 풍습으로 민간에서는 나리꽃이 풍요의 상징이었다, 나리꽃이 많이 피는 해에는..
장영도 기자 : 2013년 06월 06일
시사칼럼>칠곡, 김천, 구미의 통합으로 경쟁력을 만들자
구미공단과 혁신도시(김천) 및 영남물류기지(칠곡) 등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장점과 특성을 융합하여, 새로운 비전의 패러다임과 함께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추진력을 만들어, 세계도시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의 목적이다...
김석호 기자 : 2013년 05월 14일
어린이날에 생각한다>제2의 빌게이츠,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
어제가 어린이날 이었다. 각 신문과 방송 등에서는 어린이날이라는 문구와 더불어 해맑게 뛰어다니는 우리의 어린 세대를 일괄적으로 조명하였다. 모처럼 TV를 시청하던 나도 잠시 나의 어린 시절과 어린이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석호 기자 : 2013년 05월 07일
논평>어린이날 맞아 아동 인권증진을 생각한다
5월 5일은 제91회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미래 세대들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회를 일구어 가도록 하기 위하여 정하여졌습니다.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나라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인격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현병철 기자 : 2013년 05월 05일
DESK 칼럼/ 중국 특수를 선점하지 못하면 구미는 빈곤하다
제2의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중국이 무섭게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 머지 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세계는 전망자체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매년 미국을 3-4배 앞서나가는 경제성장 속도가 전망 자체에 힘을 실으면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5월 05일
DESK 칼럼> 침체된 구미 서민 경기, 누가 원인을 제공했나
지역경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은 관급공사다. 이를 통해 꺼져가는 불을 붙여야만 그 온기가 서민들의 안방으로 전달되고, 그 온기에 힘입어 서민 경제가 새로운 불씨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관급공사의 종사자가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음식업소에서 소비하고, 음식업소가 농축산물의소비 촉진을 하는 과정을 그 실례로 들을..
김경홍 기자 : 2013년 04월 28일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관하여
작년 5월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업주가 모든 피해자들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다. 물론 업주가 화재보험을 들어 있는 상황이라 약간의 보상은 이루어졌으나 사상자들은 제대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2013년 2월 23일부터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 제도는 ..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26일
시사칼럼/ 건달만 있고 협객은 없다
의리에 죽고 사는 것이 건달(乾達)의 세계이다. 비록 뒷골목을 누비긴 하지만 의(義)를 앞세워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를 한 방에 날려 보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은 젊은 날 한때, 동경의 대상으로 이기도 했다...
심정규 기자 : 2013년 04월 20일
시사칼럼/ 제자백가諸子百家
춘추시대 주나라는 지배력을 잃자 천자 권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개 소국으로 전락했고, 힘의 공백이 생기자 그 틈을 이용해 제후국들이 난립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또 이전 제후계급이나 기득권층은 쇠퇴하고 새로운 사회..
심정규 기자 : 2013년 04월 13일
시사칼럼 /김천의료원의 실적 부풀리기, '인사는 병원장의 인맥' 여론
광역자치단체가 투자한 의료기관 중 둘이 크게 시끄럽습니다. 하나는 진주의 이야기로 도지사가 의료원의 적자가 커서 문을 닫겠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어쩌면 이제 병들어 치료받지 못하고 죽는 것이 당연하다는 신자유주의 논리를 병원에 붙이는 도지사라는 분의 눈이 지극히 의심스럽고 이런 사람을 도백으로 뽑은 분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20일
영화 파파로티를 보고/시장님, 교육감님, 교장선생님 좋으시겠습니다
월 15일자 중앙일보 17면에 ‘조폭학생을 성악가로, 영화 실제 인물된 사제’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산의 모 고등학생의 투신 자실이야기로 정말 마음 아픈 이 시기에 말입니다. 영화 ‘파파로티’(성악가 파바로티가 아닙니다. 제작자의 말은 파바로티 라는 말을 쓰려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나요)이야기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18일
데스크 칼럼/ 왜 우리는 인간성보다 비인간성을 지향하고 있는가
최근 경북 경산의 모 중학생이 24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소중한 삶을 마감했다. 혹독했던 겨울이 둥지를 틀었던 산비알에 봄순이 새순을 풀어내는 시절이어서 더욱 가슴이 쓰라리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생명을 마감하려고 마음을 다져먹은 그 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 중학생은 세상을 향해 학교폭력의 잔인함과 교묘함등을 일갈했고, 떠나려는 그 순간에도 학..
김경홍 기자 : 2013년 03월 18일
시사칼럼/매우 섭섭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려
최근에 들어 이리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은 KTX 역사 명칭문제로 말이 나왔을 때 이후 처음인 듯 며칠 전 김천인터넷뉴스를 통해서 박팔용 전 시장이 쓴 기고문 ‘박보생 시장님! 왜 이러십니까?’가 관심의 초점이 된 모양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14일
데스크 칼럼/ 권력을 탐하면 사리사욕,구미 민심이 좌시 않는다
이명박 정부의 태생지는 한나라당이다. 그 한나라당으로부터 간판을 바꾼 정당이 바로 새누리당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내용이다. 개명만 했을 뿐 지향하는 정강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이처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부의 임기 마지막 날인 2월 24일, 논평을 통해 “ 글로벌 경제 위기를 잘 관리해 국격을 높였고..
김경홍 기자 : 2013년 02월 25일
바람직한 지방시대 만들기 논평/깨끗하고 착하며 부지런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
벌써 선거의 계절이 시작되는가요? 며칠 전 퇴직했던 직장의 옛 동료들이랑 설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저에게 ‘혹 이분이 누구신지 아느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는데 이런 절친함이 묻어나는 설 인사를 받았는데..
김영민 기자 : 2013년 02월 17일
기고/ 안전한 귀향길은 타이어 점검으로 …
며칠 후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다. 객지생활의 설움을 뒤로하고 나름 데로 성공하여, 가족들과 함께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향수를 한 아름 품고 방문하는 고향 길이 즐겁지 않을 수 없다..
김덕조 기자 : 2013년 02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8>해붕대사(海鵬大師)의 진영(眞影)에 기록을 하다
추사 김정희선생은 현재 전남 순천 선암사에 있는 해붕대사의 진영에 대한 찬문에 의하면 1856년에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연대가 이렇게 뚜렷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찬문 끝에 칠십일과(七十一果)라는 호를 썼는데, 이것은 평생 수 십 개의 호를 썼던 추사가 71살인 그해에 사용한 것으로 과천에 살았기 때문에 과천에..
이택용 기자 : 2013년 01월 18일
신년인사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 지역발전의 더 새로운 도약을 예시하는 뜨거운 태양이 계사년 새벽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뜨겁고 왕성한 저 태양의 기운(氣運)이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사업으로 승화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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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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