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최종편집 : 2026-04-22 오후 0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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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달
추석엔 전국적으로 환하고 아주 둥근 보름달을 보았으리라. 저마다 소원을 빌었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반목하지 않고 그저 배려하고 화목한 사회와 이번 추석 보름달의 맑고 밝은 정기를 받은 국민을 위한 공명정대한 지도자가 이번에 제발 나왔으면 하는 소원을 필자는 빌어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11월 21일
기고>>항구적 농경지 침수피해예방으로 풍요로운 농촌의 내일을 여는 농경지리모델링
우리의 생명줄인 낙동강은 주변에 농경지에 물을 공급함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로 만들었고 이 땅은 우리에게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지구촌의 기후변화와 이상강우로 인한 예기치 않은 홍수재해가 발생되어 애써 가꾸어온 행복을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도록 하기도 하였다.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와 피해복구로 인한..
박용기 기자 : 2012년 11월 21일
건강칼럼/급성편도염! 감기와 헷갈리지 마세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계절에 발생하는 급성편도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명한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도선은 목 안쪽 및 코 뒷부분에 위치하는 림프조직, 인체 내로 침입하는 병원체나 종양 세포 등을 인지하고 죽임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2> 송시열(宋時烈)선생의 수필인 각고(刻苦) 2대자(二大字)에 발문을 적다
수암 권상하선생은 학문을 다잡아 하지 않고, 어정하게 아까운 세월을 허송하는 것이 학자의 가장 큰 병통이니, 만일 이 병통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재주와 훌륭한 자질을 지닌 자라도 단정코 성취할 가망이 없다고 말하고, 그러니 ''각고'' 두 글자가 어찌 병통에 알맞은 좋은 처방이 아니겠는가. 문인 유명뢰가 송시열선생의 수교를 친히 받아 좌우에 ..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18일
기고/4대강 사업으로 극복한 재해, 그리고 풍년
칠곡지역 관내 농경지리모델링사업 6개 지구를 완료하고 맞는 첫 농사의 추수가 끝났다.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하천 준설토를 성토하여 새로이 농경지를 만드는 것으로 사실 농작물 경작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은 금년 농사를 마무리 한 지금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던 것이다. 농경..
장태기 기자 : 2012년 11월 18일
법률상담 / 운전면허가 취소된 줄 모르고 운전한 경우 무면허운전에 해당되는지
안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단속 되었습니다. 길동은 그 동안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하여 면허취소를 당한 적이 없고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이 면허취소처분 통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면허취소 후 보름 정 도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무면허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18일
소셜 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대통령 친인척들은 거짓말쟁이들인가
요즘 한창 내곡동 특검으로 대통령 아들, 형님, 집사 등 줄 소환으로 또다시 온 나라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친인척들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불법을 저지르고 줄줄이 법정에 서고 있는데, 제아무리 뛰어난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13일
건강칼럼/우리아이가 ‘붕붕주스’를? 과하면 건강 해치고 중독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우리아이가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고 있다면? 믿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일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겨 찾는 청량음료, 초콜릿을 비롯해 최근 히트하고 있는 이른바 에너지음료까지 카페인 함유량이 만만치 않다. 카페인은 적절히 섭취하면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고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0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1> 권상하(權尙夏)의 공부방 한수재(寒水齋) 편액(扁額)뒤에 쓰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말하기를 송나라 주희선생이 역대 성인의 연원을 서술하고 나서, 삼가 천재의 심법을 생각건대 가을달이 찬 물에 비친 것과 같네 하였는데, 나의 벗 권상하가 충청도 청풍의 강가에 조그만 서재를 짓고 그 안에서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그 서재의 편액을 써 주기를 청하기에 삼가 이것을 써 주어 걸게 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09일
법률상담/운전면허가 취소된 줄 모르고 운전한 경우 무면허운전에 해당되는지
길동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정해진 기간 안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단속 되었습니다. 길동은 그 동안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하여 면허취소를 당한 적이 없고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이 면허취소처분 통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면허취소 후 보름 정 도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무면..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08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솔개의 선택, 정치권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모든 솔개가 그런 것은 아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0> 장선충(張善冲)이 간직한 효종대왕이 쓴 글씨에 발문을 쓰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말하기를 이 글씨는 우리 효종대왕이 처음 잠저에 있을 때 장선충에게 내린 수찰이며, 효종은 본시 장선충과 포의의 벗으로서 그 정의가 매우 친밀하였음을 첩에서 알 수 있다. 벗이란 인륜의 하나이다. 효종이 임어한 이래로 매양 천리를 밝히고 인심을 바로잡는 것으로 요도를 삼았는데, 이편을 본다면 나머지도 알 수 있으며, 장선충을 알 수 있는..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03일
시사칼럼 /적은 것을 놓고 너무 큰 것을 바란다
영남의 명산 팔공산 자락 해발 850m에 “갓 바위” 라는 특이한 불상이 있다. 본래 명칭은 ‘관봉 석조 여래 좌상’으로 보물 제431호로 지정돼 있다. 선덕여왕 때 의현대사가 어머니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갓 바위는 표현대로 머리에 갓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그 갓이 대학의 학사 모 모양과 같아 수능 철이 되면 자녀들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
심정규 기자 : 2012년 11월 03일
건강칼럼/복부비만, 뼛속 건강까지 위협?
골다공증은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쪽보다는 적게 나가는 쪽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뚱뚱한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03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범죄행위 중 스스로 범행을 중단했을 경우에 어떻게 될까요
현재 20세인 귀남이의 아들 망난이는 친구 싸가지와 함께 강간을 하려고 여자를 끌고 갔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강간하려는 친구를 말리며 서로 다투어 여자를 되돌려 보냈으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 붙잡혀 현재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특수강간미수)의 혐의로 구속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강간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또한 망난이는 친구를 말리다가..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03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남자의 눈물
요즘 공개적으로 우는 남자들 좀 있다. 심리학에서는 우는 행위를 일종의 퇴행 현상으로 간주한다. 아기들이 우는 이유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본다. 따라서 성인이 된 후에도 눈물을 보인다는 건 이성적인 판단이 미숙하다는 증거가 된다. 눈물은 반사적 눈물과 정서적 눈물로 구분된다. 반사적 눈물은 이물질 등의 유입..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9> 선조 이산해(李山海)공의 화상(畫像)을 중모(重摹)한 기문을 쓰다
수당 이남규선생은 말하기를 선조 이산해 공의 화상이 둘이 있는데, 모두 머리와 수염이 희끗희끗하고 치관과 서대에 초록 도포와 검정 신발 차림이니, 같은 시기에 전사한 것이라 하고, 그 중 하나는 보령시 관촌의 사당에 모셔져 있고, 다른 하나는 예산군의 한곡에 모셔져 있는데 바로 우리 집이다. 그런데 세월이 오래 되어 바탕의 천이 낡아서 떨어졌으며, 관촌에..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28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금값 고공행진, 세계 금값 폭등
금값이 온스당 1900달러를 또 넘어섰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장중 1902.7달러를 기록해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19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에서 금값이 치솟고 있다. 온스당 6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른바 ''안전 자산 쏠림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이름 붙이고 있다. 모름지기 금의 가치는 주변의 영향력을 덜 받는 안..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24일
건강칼럼/화려한 가을 등산, 제대로 알고 즐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산등선은 붉게 물들고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이 북한산, 내장산으로 남하하면 전국 곳곳의 산들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색색의 단풍나무들을 보며 한 주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데에 등산만한 레저활동도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10월 20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외국으로 도피하려는 채무자를 저지하다가 상해를 입힌 경우
상협이가 진순에게 3,0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진순이는 변제기일이 지나도록 원금은 물론 이자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협은 어제 해외로 도피하려고 공항에서 출국하려는 진순이를 붙잡아 경찰서로 끌고 가려 했으나, 진순이가 완강히 저항하여 어쩔 수 없이 진순이에게 전치 1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 경우에 상협이가 상해죄 등으로 처벌받게 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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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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