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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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울화병, 마음의 안정과 긍정적 사고로 이겨내자
2000년을 넘어가면서 한국 사회에서 울화병이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즉 한국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참고만 지내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였다. 하지만 울화병의 발생 빈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12월 0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4> 난곡(蘭谷) 송민고(宋民古)의 폐추전가권(弊帚傳家卷)의 끝에 쓰다
‘해설 : 잠곡 김육선생은 송민고의 시화에 대하여 논하면서 옛날에 이른바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고 하는 것들 가운데 글씨조차 뛰어나다고 하는 것은 들어 보지 못하였는데 송민고는 이들보다 한 등급 더 높아서 삼절의 칭호가 어찌 유독 당나라 정건 만 있겠는가. 내가 송민고의 재주를 보니, 당대의 시인과 묵객들이 그보다 앞서는 자가 없다고..
이택용 기자 : 2012년 12월 06일
독자칼럼>>전기 위기관리(블랙아웃 Black Out) 대처는 준비와 절약으로....
현재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는 폭설로 인하여 3일째 정전으로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뉴스다 지금 지구촌은 예고 없이 불어 닥치는 자연 재해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재난에 대하여 속수무책인 것을 보면, 인간은 자연의 위대하고도 심오한 섭리들을 적어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
박용기 기자 : 2012년 11월 29일
건강칼럼/아침운동과 야간운동 운동효율이 다르다
최근 아침형 인간이 유향하면서 아침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저녁 약속이 많아서 규칙적인 운동이 힘든 사람은 아침운동이 적합하다. 한편으로는 하루의 과업을 모두 마치고 늦게 시작하는 야간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다면 아침운동과 야간운동의 효능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3> 구미, 인동에서 향시(鄕試)를 실시한 시험관들의 모임을 그림으로 남기다
구미시 인동고을에서 감시를 주관한 시관들이 계의 모임을 갖고 기념으로 제작한 그림과 참석자명단을 기록한 계회도이다. 감시란 지방에서 치러지는 향시로서 도의 관찰사가 주관하여 생원 &#8231; 진사를 뽑는 시험이다. 인동감시의 총감시관은 경상도관찰사 유영립이 였고, 경상도 지역의 김해 &#8231; 밀양부사, 양산 &#8231; 청도군수,..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23일
문화칼럼/ 달
추석엔 전국적으로 환하고 아주 둥근 보름달을 보았으리라. 저마다 소원을 빌었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반목하지 않고 그저 배려하고 화목한 사회와 이번 추석 보름달의 맑고 밝은 정기를 받은 국민을 위한 공명정대한 지도자가 이번에 제발 나왔으면 하는 소원을 필자는 빌어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11월 21일
기고>>항구적 농경지 침수피해예방으로 풍요로운 농촌의 내일을 여는 농경지리모델링
우리의 생명줄인 낙동강은 주변에 농경지에 물을 공급함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로 만들었고 이 땅은 우리에게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지구촌의 기후변화와 이상강우로 인한 예기치 않은 홍수재해가 발생되어 애써 가꾸어온 행복을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도록 하기도 하였다.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와 피해복구로 인한..
박용기 기자 : 2012년 11월 21일
건강칼럼/급성편도염! 감기와 헷갈리지 마세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계절에 발생하는 급성편도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명한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도선은 목 안쪽 및 코 뒷부분에 위치하는 림프조직, 인체 내로 침입하는 병원체나 종양 세포 등을 인지하고 죽임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2> 송시열(宋時烈)선생의 수필인 각고(刻苦) 2대자(二大字)에 발문을 적다
수암 권상하선생은 학문을 다잡아 하지 않고, 어정하게 아까운 세월을 허송하는 것이 학자의 가장 큰 병통이니, 만일 이 병통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재주와 훌륭한 자질을 지닌 자라도 단정코 성취할 가망이 없다고 말하고, 그러니 ''각고'' 두 글자가 어찌 병통에 알맞은 좋은 처방이 아니겠는가. 문인 유명뢰가 송시열선생의 수교를 친히 받아 좌우에 ..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18일
기고/4대강 사업으로 극복한 재해, 그리고 풍년
칠곡지역 관내 농경지리모델링사업 6개 지구를 완료하고 맞는 첫 농사의 추수가 끝났다.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하천 준설토를 성토하여 새로이 농경지를 만드는 것으로 사실 농작물 경작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은 금년 농사를 마무리 한 지금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던 것이다. 농경..
장태기 기자 : 2012년 11월 18일
법률상담 / 운전면허가 취소된 줄 모르고 운전한 경우 무면허운전에 해당되는지
안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단속 되었습니다. 길동은 그 동안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하여 면허취소를 당한 적이 없고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이 면허취소처분 통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면허취소 후 보름 정 도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무면허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18일
소셜 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대통령 친인척들은 거짓말쟁이들인가
요즘 한창 내곡동 특검으로 대통령 아들, 형님, 집사 등 줄 소환으로 또다시 온 나라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친인척들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불법을 저지르고 줄줄이 법정에 서고 있는데, 제아무리 뛰어난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13일
건강칼럼/우리아이가 ‘붕붕주스’를? 과하면 건강 해치고 중독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우리아이가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고 있다면? 믿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일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겨 찾는 청량음료, 초콜릿을 비롯해 최근 히트하고 있는 이른바 에너지음료까지 카페인 함유량이 만만치 않다. 카페인은 적절히 섭취하면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고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0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1> 권상하(權尙夏)의 공부방 한수재(寒水齋) 편액(扁額)뒤에 쓰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말하기를 송나라 주희선생이 역대 성인의 연원을 서술하고 나서, 삼가 천재의 심법을 생각건대 가을달이 찬 물에 비친 것과 같네 하였는데, 나의 벗 권상하가 충청도 청풍의 강가에 조그만 서재를 짓고 그 안에서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그 서재의 편액을 써 주기를 청하기에 삼가 이것을 써 주어 걸게 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09일
법률상담/운전면허가 취소된 줄 모르고 운전한 경우 무면허운전에 해당되는지
길동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정해진 기간 안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단속 되었습니다. 길동은 그 동안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하여 면허취소를 당한 적이 없고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이 면허취소처분 통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면허취소 후 보름 정 도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무면..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08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솔개의 선택, 정치권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모든 솔개가 그런 것은 아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0> 장선충(張善冲)이 간직한 효종대왕이 쓴 글씨에 발문을 쓰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말하기를 이 글씨는 우리 효종대왕이 처음 잠저에 있을 때 장선충에게 내린 수찰이며, 효종은 본시 장선충과 포의의 벗으로서 그 정의가 매우 친밀하였음을 첩에서 알 수 있다. 벗이란 인륜의 하나이다. 효종이 임어한 이래로 매양 천리를 밝히고 인심을 바로잡는 것으로 요도를 삼았는데, 이편을 본다면 나머지도 알 수 있으며, 장선충을 알 수 있는..
이택용 기자 : 2012년 11월 03일
시사칼럼 /적은 것을 놓고 너무 큰 것을 바란다
영남의 명산 팔공산 자락 해발 850m에 “갓 바위” 라는 특이한 불상이 있다. 본래 명칭은 ‘관봉 석조 여래 좌상’으로 보물 제431호로 지정돼 있다. 선덕여왕 때 의현대사가 어머니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갓 바위는 표현대로 머리에 갓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그 갓이 대학의 학사 모 모양과 같아 수능 철이 되면 자녀들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
심정규 기자 : 2012년 11월 03일
건강칼럼/복부비만, 뼛속 건강까지 위협?
골다공증은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쪽보다는 적게 나가는 쪽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뚱뚱한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11월 03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범죄행위 중 스스로 범행을 중단했을 경우에 어떻게 될까요
현재 20세인 귀남이의 아들 망난이는 친구 싸가지와 함께 강간을 하려고 여자를 끌고 갔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강간하려는 친구를 말리며 서로 다투어 여자를 되돌려 보냈으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 붙잡혀 현재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특수강간미수)의 혐의로 구속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강간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또한 망난이는 친구를 말리다가..
유능종 기자 : 201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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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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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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