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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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2> 김제만(金濟萬)이 소장하고 있는 송시열선생의 간첩(簡帖) 뒤에 적다
해설 : 한수재 권상하선생은 김제만이 송시열선생이 보낸 간찰 몇 장을 장정하여 한 첩을 만들고 나에게 그 뒤에다 한마디 써 주기를 요청하기에 우암선생의 글은 편언척자도 절로 무궁한 후세에 전해질 것인데, 도리어 어찌 나의 말을 기다리겠는가. 듣건대, 김제만의 조모 송 부인이 우암선생에게는 일가 고모가 되는데, 비록 무복지친이기는 하지만 목족의 의리가 후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07월 21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미사회를 만들자
2012년 여름 구미는 좌불안석이다. 여론 주도층은 물론 범주와 가까이 하고 있는 이들의 주된 화두는 ‘내편 네편으로 편이 갈리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면서 골이 깊이 패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20일
칼럼>>보수논객 김동길, 조갑제 안보특강(安保特講)
구미 강연(講演) 인산인해(人山人海) “종북(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一流)국가”란 주제로 보수진객 김동길 박사, 조갑제 대표, 김성욱 기자 특별초청 강연(講演)이 지난 7월16일 오후2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을 인산인해(人山人海)로 만든 가운데 개최됐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구미에 오다 경북국민행동본부(본부장 황 영..
황영 기자 : 2012년 07월 17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테이블 매너
알림/7월 중순부터 수필가이시면서 탑정형외 원장님이신 최중근 박사님을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 필진으로 모십니다.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gt..
최중근 기자 : 2012년 07월 16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 의회 일부의원, 책임과 권한 망각했나
활동 중인 22명의 구미시의회 의원은 41만 구미시민으로부터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대의 기구다. 따라서 의원들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 더군다나 이들 의원들은 무급제 봉사직이 아니다. 속내야 어찌됐던 간에 여야 정치권은 지난 2006년 5대의회부터 책임정치 구현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천제를 도입했고, 동시에 유급제 형식을 기초의회..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12일
맥주 때문에 뱃살이? 문제는 따로 있다, 뱃살을 빼자
‘술배’란 말이 있다. 누군가 제아무리 과학적 반론을 갖다 대도 주당들은 이미 알고 있다. 남자일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게다가 맥주마니아라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 특히 맥주는 뱃살의 주범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닐까?..
한용태 기자 : 2012년 07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1> 1582년(임오년) 과거시험 합격자 모임의 도첩(圖帖) 뒤에 쓰다
해설 : 계곡 장유선생은 우의정 김상용의 지시에 의하여, 1643년(인조 12) 겨울 어느 날에 53년 전인, 임오년(1582년)에 사마시에 입격한 사람들의 모임에 모인 사람 8명중에 3명의 정승도 포함되어 있었으니, 그 특이한 사실을 도첩 뒤에 기록하라고 하여, 특징적인 내용을 그린 그림첩 뒤에 기록한 글이다. -임오년에 과거시험 합격자 모임의 ..
이택용 기자 : 2012년 07월 08일
시사칼럼/놓치고 싶지 않은 정치사의 운명적인 만남
프랑스 왕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르그랑 학교”를 방문할 당시, 학생 대표로 뽑힌 한 소년이 환영사를 낭독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을 잘못 알고 온 소년은 비를 맞으며 2시간이나 왕과 왕비를 기다려야 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7월 08일
데스크 칼럼/황경환 전 의장의 중도적 노력을 평가한다
구미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이틀째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 모두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지혜가 없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소신껏 일해 온 특정의원과 의회 운영을 맡아 온 책임있는 일부 의원들이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지나친 편파적 성향을 보임으로써 양측의 갈등을 중재할 입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05일
가난한 자의 감사편지
‘감사(感謝)’는 사전적인 의미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인사’ 또는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다. 나는 대구보호관찰소상주지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최근 보호관찰대상자로부터 한통의 감사편지를 받게 되었다. 편지를 요약하면 “가난과 배고픔으로 채소류를..
김경홍 기자 : 2012년 06월 30일
문화칼럼/서쪽
서쪽은 한자어 西에 방향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 쪽이 첨가된 합성 명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7일
시사칼럼/ 정기 인사(人事)는 축제가 돼야한다
해마다 정기 인사철이 다가오면 관계 공무원들은 술렁인다. 공무원들의 소망은 오직 승진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자체 공무원 승진기준은 비슷하다. 9급에서 7급까지 승진대상은 대체로 평소 근무능력을 평가하여 결정이 되며, 특히 일 잘한다는 소문이 나면 각과에서 서로 눈독을 드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0> 인왕산 기슭의 저택 서원소정(西園小亭)에서 아담한 모임을 기록하다
이춘제선생이 휴관되어 병과 게으름이 상성하여 집 뒤의 소정을 들여다보지 못한지 오래되어, 송익보, 서종벽이 심성진과 약속하고 정선, 이병연을 받들어 모시고 모임을 도모했는데, 조현명대감이 소식을 듣고 왔다. 소나기가 내려 물이 넘쳐흘러, 개인 후에 올라 소정에 임하여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좆으며 또 연몌하며 시선을 나와 옥류천석에서 배회하는데 조현명이 홀..
이택용 기자 : 2012년 06월 23일
문화칼럼/ 동쪽
초등학생들과 우리문화알기 문화탐방을 다닌지가 어언 20년째이다 얼마전 수원 화성 성곽의 깃발이 방위를 나타낸다고 하자 한 어린이가 ''동쪽''을 왜 ''동쪽'' 이라 하느냐고 묻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9> 우의정(右議政) 허목(許穆) 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은 허목의 화상을 보고 원정이 넓고 커서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키고, 산택에다 내놓아서 그 청진을 양성했네. 노을 먹고 이슬 마시기 어언 육순이 되고 보니, 미모는 더부룩하고 파리한 뼈가 울퉁불퉁하였다고 하고, 이때서야 기용되어 나라 살림 맡았는데, 훨훨 나는 선학인 양 진애를 멀리 떠나, 뱉어내는 그 포부가 선진 것처럼 깊고도 어려..
이택용 기자 : 2012년 06월 16일
시사칼럼/큰일은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된다
중국 역사가 시작된 이래 최강의 통일 국가인 진나라 시황제가 사망하자, 수 많은 영웅호걸들은 지혜와 힘을 다해 중원(中原)의 사슴을 쫒으려고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났다. 그러나 천하대권은 초나라와 한나라 간의 결승을 거쳐 마침내 한고조 유방에게 돌아갔다. 최초 혁명의 기치를 내걸었을 때는 모두가 한 몸이 된 가운데 목숨을..
심정규 기자 : 2012년 06월 16일
시사칼럼/ 대형 백화점, 대형 호텔 입점이 웬 말이냐?
공청회도 못 열고 무산 구미공단 고도화사업계획의 일환으로 KEC 공장부지에 1군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및 호텔 입점(공사금액 6000억 원대)을 둘러싸고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공단노조 관련 근로자들의 반대저항으로 시민공청회를 열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호텔의 경우 ‘호텔 금오산’은 3년 전 3백억 원대를 투입, 국제규모 호텔로 리모델링(구조변경)을 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4일
데스크 칼럼/인과응보, 세상일에 비밀은 없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다.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 의미를 강조한 속담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유년 시절의 일이다. 제주 4.3 항쟁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간담회 겸 모임에서 세상물정을 모르시던 아버지는 앞뒤 분별 않고 옆에 앉아 있던 전직 공직 출신의 행태를 스스럼없이 비판했다. “제주 4.3 사건 당시 ..
김경홍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8> 이광준(李光俊) 집에 보관한 해동삼절첩(海東三絶帖)뒤에 찬문을 쓰다
해설 : 성호 이익선생은 조선의 이름난 경승지를 논할 때면 금강산을 천하의 사람들이 모두들 사모하고, 화려한 재능을 갖춘 이를 논할 때면 중국 우왕 때 전국의 9주에서 바친 금으로 만든 솥과 주나라 종묘에 있는 큰 종을 보물로 만 여기었다고 말하고, 조선에서 지위와 명성이 대단한 최립의 문장과 한호의 글씨를 말하니, 여기에 그들의 일을 기록한 것은 대단함..
이택용 기자 : 2012년 06월 10일
시사칼럼/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지금부터 10년 전 대선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한판 대결이 있었다. 결과는 ‘바보 노무현’의 승리였다. 당 내부에서는 노무현 후보로는 막강한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고 후보 교체론이 나왔다.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박근혜 후보를 꺾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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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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