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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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가 대세(?).
2012년 들어 처음 김천시 의회는 ‘그동안 휴게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탁구대와 러닝머신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건강 증진실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무한 경쟁 시대로 내몰린 청년, 그들이 분노하고 있다
청춘은 특권이고 청년은 도전이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청년기이다. 그러나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기심을 앞세워 세상에 나오지만 앞을 가로 막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과정에서 많은 제조업을 양산해 냈다. 초기에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섬유와 봉제 등 수공업 중심의 제조업이었다. 이로 인해 우..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독자투고>>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 ‘소방차 길 터주기’
신문, 방송 등 매스컴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대대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윤택과 함께 1가구 2차량 시대에 차량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방차의 출동 여건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된 차량으로 인한 ..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9일
겨울철 잘못된 소각행위를 근절하자
도시생활에 못지않게 농촌에서도 비닐ㆍ스티로폼 등 농산폐기물 등 많은 생활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질 무렵에 농촌지역을 지니다 보면 불법소각이 이루어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연기가 나는 것만 보곤 화재로 오인해 신고하는 것이 다반사다. 때로는 거세진 불꽃이 산불로 이어져 수십년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기도 한다. 또 무단..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정당공천제(政黨公薦制)는 폐지(廢止)해야
배고픈 서민 가슴을 열게하자 옛날 자유당(與黨)과 민주당(野黨) 양당 시절 선거판에서 민주당 신익희 후보는 국민들에게 “못살겠다. 갈아보자”란 구호로 당시 ‘보릿고개’로 배고픈 서민들의 가슴을 열게 했다. 그 이후 이 같은 선거구호는 다시 들어보지 못했다. 요즘 선거풍토는 공천선거로 변하여 금(金) 배지 주인공이 결정되는 세상이 됐다. 따라서 여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3> 추사 김정희 ‘세한도(歲寒圖)’ 에 발문을 쓰다
해설 :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그림은 국보 제180호이며, 조선 말기를 풍미했던 문인화 이념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자인 역관 이상적의 변함없는 의리를 날씨가 추워진 뒤 제일 늦게 낙엽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제주도 유배지에서 답례로 그려준 것이다. 그림 끝에 작화경위를 담은 작가 자신의 발문이 적혀 있고, 그림..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여야(與野) 돈 봉투사건 어떻게 되나?
‘레임덕’ 올 것이 왔나?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 4년 전엔 이명박은 국민의 중심에서 당시 참여정부 10년 동안 실패한 서민정책 때문에 서민(庶民)들은 기대를 하고 표(票)를 던졌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MB정부를 욕(辱)하는 사람들로 돌아섰다. MB대통령 취임 5년차를 맞이하여 레임덕(임기말기 누수현상) 얘기가 오래 전부터 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2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은 스스로 지키자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다. 혹시 ‘방화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진다. ‘방화관리’ 란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스스로의 생명 및 신체, ..
박용기 기자 : 2012년 01월 3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2>영의정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공의 화상에 찬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이 영의정 이원익의 영정에 대하여 칭찬하는 글이다. 사직은 공으로 인해 안위가 달리었고, 생령은 공으로 인해 비척이 판가름되었고, 구적은 공으로 인해 진퇴가 결정되었고, 윤강도 공으로 인해 퇴정이 달리었었다고 말하고, 그렇게 하기를 40년 장하다. 공은 진정으로 장대한 체구에 근엄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드높은 태산 화악 같았으리라 ..
이택용 기자 : 2012년 01월 22일
시사칼럼/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
중국의 전국시대 제나라 맹상군은 숱한 일화를 남긴 공자(公子)였다. 당시 강대국인 진나라는 맹상군에게 자신의 나라를 방문해 줄 것을 강요했다. 그 이면에는 약소국인 제나라의 맹상군을 재상으로 삼으려는 진나라 소왕의 계략이 깔려 있었다. 하지만 막상 그를 재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한 신하가 이를 만류하고 나섰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22일
시사칼럼/ 부국강병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특징은 천자가 있는 주(周)나라는 명맥만 유지한 반면, 7개 나라가 자웅을 겨루면서 먹고 먹히는 혈전을 벌이는 시대였다. 난세였다. 이 때문에 인의(仁義)를 따지며 예의를 지키라는 공자의 가르침은 소귀에 경 읽기였을 뿐이었고, 오로지 모든 군주는 부국강병(富國强兵)에만 몰두 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1> 이항복(李恒福)이 헌의(獻議)한 수초(手草)의 발문에 쓰다
해설 : 약천 남구만선생은 성주목사 이시현이 그의 고조부 백사 이항복이 임금의 물음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한 손수 쓴 글을 첩자로 만들어 자손들이 오래 보존하여 지킬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모각하여 목판에 새긴다고 하였다. 수초는 보지 못하고 인쇄본을 보았는데, 충의롭고, 정대한 기운이 일월과 광채를 다툴 만함을 오히려..
김경홍 기자 : 2012년 01월 16일
40대 건강관리ㅡ스트레스, 술담배만 조심해도 10년은 젊어져
현대인은 바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연속적으로 주어지는 업무 때문에 끝없이 스트레스가 쌓이고 더욱이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경쟁시대에 살다보니 적절한 휴식은 커녕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습관적인 음주와 과도한 흡연을 예사로 하다 보니 건강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육체와 정신은..
박태우 기자 : 2012년 01월 14일
시사칼럼/ 박근혜와 안철수 빅 매치
용(龍)과 호랑이(虎) 그리고 국가 미래 올해 임진년(壬辰年)은 역사적인 선거의 해다. 그것도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영·호남(嶺. 湖南)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색이 짙은 선거풍토에서 지금은 2040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대립선거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그랬던 4월 총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2일
시사칼럼/ '진정'과 '기만', 그리고... 우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서유럽의 좌파 정당들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자유주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평등과 사회정의라는 사회민주주의의 전통적 이념을 자유 시장을 토대로 하는 경제 시스템에 접목하는 방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특히 1989년에 일어난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사회민주당과 노동당 내에..
김정곤 기자 : 2012년 01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0>안견(安堅)의 산수도첩(山水圖帖) 서문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권목이 수십 년 전에 고화인 산수도 8폭을 보여주어서 보니 비단이 해지고, 찢어져서 보이지 않는 데가 많았으나 더욱 기이하고, 예스러워서 명화라 말했다. 권목이 죽고, 아들 권성중이 수묵으로 사시팔경을 그린 산수화를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전해 온 안견의 솜씨라 하므로, 권목이 살아 있을 때에 같이 감상한 것인데, 오래되어서 생초가..
이 택용 기자 : 2012년 01월 11일
화가 납니다/ 시민안녕 타종식에 시의원 참석 전무
지난 해 말 김천시의원들이 국외여비에 대한 추가예산으로 중국과 백두산에 관광차 다녀왔던 잘못에 대한 성명서를 시의원 17명이 공동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 ‘혐의없음’으로 판정이 난 후 비용 사용의 적법성을 행정안전부에 문의하고 온 답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07일
제언/ 전인철, 김대호 의원님, 이 소리를 기억하십시오
지난 12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시민단체연대회의가 총선 출마를 위해 임기 중에 중도사퇴한 단체장과 광역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사퇴한 도의원과 단체장에 대해 공천 배제는 물론 보궐선거비용 책임을 촉구했으나 당은 경남 두 지역구에 도의원 출신을 공천’ 했으며 ‘이..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05일
시사칼럼/북한 땅에 김정은 시대가 오는가
김정일 사망 5일 만에 북한이 변하고 있다. 혁명주체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며 당(黨)과 군(軍), 그리고 인민의 탁월한 영도자로 김정은을 호칭하고 있다. 17년 전 김일성 사망과 비교하면 전광석 같은 행동이다. 김일성 사망 2일 만에 김정일을 수령으로 불렀고, 김정은을 ‘천출위인(天出偉人)’ 상징적 조작극에 강요당한 북한 주민들의 처지를 어떻게 이해하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29일
시사칼럼 /불로장생의 꿈(김정일의 사망)
재계의 거물이며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폐암으로 투병을 하면서 타계하기 한 달 전 어느 신부(神父)에게 인간과 신, 그리고 종교에 대한 물음을 남겼다고 한다. 인간인 이상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불치의 병 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살아서 아등바등 흉한 꼴을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간적인 고..
김경홍 기자 : 201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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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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