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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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4.11 총선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 뒤죽박죽 공천 실망 최근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공천과정이 뒤죽박죽이란 여론이 나오고 있다. 국민들은 여야 정치권에 거는 기대가 무너지고 실망과 허탈에 빠져들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새누리당은 공천과정에서 친이계와 친박계 혈통을 따져 낙점한 것으로 나타나 친이계는 이번 공천은 표적 학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 전략공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8일
시사칼럼/사나이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올 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이다. 선거란 한마디로 전쟁이다. 이기느냐 지느냐 두 가지 선택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의 승패는 잘 조련된 병사와 강력한 병장기로 무장되어야 하고, 풍부하고 지속적인 군수 보급 여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장수의 뛰어난 지략과..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6>허주(虛舟) 이징(李澄)의 화첩(畫帖) 뒤에 쓰다
교산 허균선생이 말하기를 허주 이징은 이경윤의 서자이며, 아버지 이경윤과 삼촌 이영윤이 모두 그림을 잘 그렀기 때문에 이징은 그림에 내림을 받아 독자적으로 명가가 되었다. 산수화ㆍ인물화ㆍ새ㆍ대나무ㆍ풀벌레ㆍ꽃나무 등에 까지 모두 그 법칙을 얻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칭찬하며, 나옹 이정이 죽은 후에 우리나라의 제일가는 화가가 되었다...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01일
지혜로운 삶이란/ 영리한 토끼는 굴을 3개 갖고 있다
서류가방이라는 의미의 포토 폴리오(Fort-folio)라는 말이 있다. 구직이나 상담을 할 경우 자신의 재능을 적절하게 표현해 제시하는 사진첩 혹은 작품집을 말한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26일
시사칼럼/넘침도 경계해야 하지만, 부족함도 경계하라
우리는 종종 유별나게 똑똑한 채 하고 매사에 별난 친구들을 만나곤 한다. 자신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좌중을 주도하는 그런 부류들을 만나게 되면 어지간한 사람은 주눅이 들거나 마음이 불편해 대화에 낄 생각마저 잃게 된다. 하지만 넘침이 미학인 것은 아닌가 싶다.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자의 제자 자공이 어느 날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5>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선생의 화상찬(畫像贊)을 쓰다
농암 김창협선생은 우암 송시열의 화상을 보고,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글을 쓰면서 영웅호걸의 자질을 지녔고, 좁은 방 안에 모은 호연지기는 우주를 채울 만하고, 작은 한 몸에 짊어진 막중한 짐은 화산과 숭산에 비길 만하다고 하고, 조정에서 불러들여 묘당에 두고 제왕의 스승으로 삼았으나 거만한 기운을 찾아볼 수 없고, 초야에 처했을 때는 고라니와 사슴을 벗하였..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19일
안평대군(安平大君)의 묵묘신상권(墨妙神賞卷) 뒤에 쓰다
해설 : 계곡 장유선생이 안평대군 비해당 이용의 묵묘신상권 글씨를 신익성씨가 보여주기에 보고 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감탄하며 말하기를 너무나도 훌륭하여 그야말로 세상에서 보기 드문 보물이라고 해야 할 것이 라고 말했다. 예로부터 서법에 능하다고 일컬어진 자를 보면 모두가 서생으로서 고심한 끝에 그런 경지를 얻은 것이었고, 좋은 환경에서 생장한 자의..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문화칼럼] 말(馬)
구미옥성면 화웨단지 옆 국제적인 규격의 품격높은 승마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에는 말에 대해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독자투고/어린이통학버스 교통안전 확보 시급
지난 해 12. 9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어린이통학용자동차 운전자의 어린이 승&#8228;하차 확인 및 어린이 통학버스&#8228;통학용 자동차 운영자&#8228;운전자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김준환 기자 : 2012년 02월 14일
나꼼수가 대세(?).
2012년 들어 처음 김천시 의회는 ‘그동안 휴게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탁구대와 러닝머신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건강 증진실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무한 경쟁 시대로 내몰린 청년, 그들이 분노하고 있다
청춘은 특권이고 청년은 도전이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청년기이다. 그러나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기심을 앞세워 세상에 나오지만 앞을 가로 막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과정에서 많은 제조업을 양산해 냈다. 초기에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섬유와 봉제 등 수공업 중심의 제조업이었다. 이로 인해 우..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독자투고>>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 ‘소방차 길 터주기’
신문, 방송 등 매스컴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대대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윤택과 함께 1가구 2차량 시대에 차량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방차의 출동 여건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된 차량으로 인한 ..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9일
겨울철 잘못된 소각행위를 근절하자
도시생활에 못지않게 농촌에서도 비닐ㆍ스티로폼 등 농산폐기물 등 많은 생활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질 무렵에 농촌지역을 지니다 보면 불법소각이 이루어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연기가 나는 것만 보곤 화재로 오인해 신고하는 것이 다반사다. 때로는 거세진 불꽃이 산불로 이어져 수십년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기도 한다. 또 무단..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정당공천제(政黨公薦制)는 폐지(廢止)해야
배고픈 서민 가슴을 열게하자 옛날 자유당(與黨)과 민주당(野黨) 양당 시절 선거판에서 민주당 신익희 후보는 국민들에게 “못살겠다. 갈아보자”란 구호로 당시 ‘보릿고개’로 배고픈 서민들의 가슴을 열게 했다. 그 이후 이 같은 선거구호는 다시 들어보지 못했다. 요즘 선거풍토는 공천선거로 변하여 금(金) 배지 주인공이 결정되는 세상이 됐다. 따라서 여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3> 추사 김정희 ‘세한도(歲寒圖)’ 에 발문을 쓰다
해설 :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그림은 국보 제180호이며, 조선 말기를 풍미했던 문인화 이념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자인 역관 이상적의 변함없는 의리를 날씨가 추워진 뒤 제일 늦게 낙엽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제주도 유배지에서 답례로 그려준 것이다. 그림 끝에 작화경위를 담은 작가 자신의 발문이 적혀 있고, 그림..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여야(與野) 돈 봉투사건 어떻게 되나?
‘레임덕’ 올 것이 왔나?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 4년 전엔 이명박은 국민의 중심에서 당시 참여정부 10년 동안 실패한 서민정책 때문에 서민(庶民)들은 기대를 하고 표(票)를 던졌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MB정부를 욕(辱)하는 사람들로 돌아섰다. MB대통령 취임 5년차를 맞이하여 레임덕(임기말기 누수현상) 얘기가 오래 전부터 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2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은 스스로 지키자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다. 혹시 ‘방화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진다. ‘방화관리’ 란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스스로의 생명 및 신체, ..
박용기 기자 : 2012년 01월 3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2>영의정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공의 화상에 찬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이 영의정 이원익의 영정에 대하여 칭찬하는 글이다. 사직은 공으로 인해 안위가 달리었고, 생령은 공으로 인해 비척이 판가름되었고, 구적은 공으로 인해 진퇴가 결정되었고, 윤강도 공으로 인해 퇴정이 달리었었다고 말하고, 그렇게 하기를 40년 장하다. 공은 진정으로 장대한 체구에 근엄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드높은 태산 화악 같았으리라 ..
이택용 기자 : 2012년 01월 22일
시사칼럼/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
중국의 전국시대 제나라 맹상군은 숱한 일화를 남긴 공자(公子)였다. 당시 강대국인 진나라는 맹상군에게 자신의 나라를 방문해 줄 것을 강요했다. 그 이면에는 약소국인 제나라의 맹상군을 재상으로 삼으려는 진나라 소왕의 계략이 깔려 있었다. 하지만 막상 그를 재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한 신하가 이를 만류하고 나섰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22일
시사칼럼/ 부국강병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특징은 천자가 있는 주(周)나라는 명맥만 유지한 반면, 7개 나라가 자웅을 겨루면서 먹고 먹히는 혈전을 벌이는 시대였다. 난세였다. 이 때문에 인의(仁義)를 따지며 예의를 지키라는 공자의 가르침은 소귀에 경 읽기였을 뿐이었고, 오로지 모든 군주는 부국강병(富國强兵)에만 몰두 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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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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