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출력 :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설계용역비12억원을 삭감한 구미시의원 입장
구미시의회는 2012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토론 끝에 ''낙동강 둔치활용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에 관한 비용 12억을 삭감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 용역이 낙동강 둔치활용 전반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기에 둔치 활용에 관한 모든 사업이 물거품이 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예산심사 중간중간에 둔치를 어떠한 목적으로 활용할지를 확정하기 전에 ..
김수민 기자 : 2011년 12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9>매월당 김시습(金時習)과 사가 서거정(徐居正)의 화상에 대한 발문을 쓰다
상촌 신흠선생은 박동열씨가 서거정과 김시습 공의 화상을 본떠서 책을 간행한 것 을 보고서 화상은 어떤 사람이 그린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화법이 곱고 묘하여 풍신과 기개가 보는 눈에 번쩍이니, 중국의 유명한 화가 고개지의 깊은 정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하며, 그가 느낀 바는 서거정의 문장과 표치가 나라에 모범이라 당연히 빛나고, 김시습 공의 위인으로 말하..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25일
기자수첩/비정한 국가 보훈처,고 김종현 소방교의 가족들이 한을 품게 해서는 안된다
하루에도 수십차례 인명 등을 구조,구급해 주기 위해 목숨을 담보하고 출동하고 있는 119 구조대(소방관)의 업무는 국군이나 경찰 등 이 나라의 어느 집단보다도 그 책임이 무겁지만 예우측면에서는 열악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까닭에 지난 7일 고양이를..
서일주 기자 : 2011년 12월 20일
최중근의 문화 칼럼/태아 이야기, 사라지는 태아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하는 시간, 친구에게 문자 보내는 시간, 컴퓨터를 부팅하는 시간, 자동차 시동을 거는 시간. 그리고 이 한반도에서 한 생명이 수술실에서 사라지는 시간. 모두 1분 전후의 시간이다. 1분마다 평균 1명의 태아가 이 세상의 빛을 보지도 못한 채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동안 낙태되는 태아의 숫자는 약 34만명..
최중근 기자 : 2011년 12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8>남창(南窓) 김현성(金玄成)의 친필에 대한 발문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1664년(현종 5)에 심원사에서 보원상인을 만났더니 김현성의 친필 근체시를 보여주기에 보면서 조선 중기에 석봉 한호와 남창 김현성은 당대에 글씨를 가장 잘 쓴 사람이라 말하고 내가 젊었을 때에 석봉 한호와 남창 김현성을 보았는데, 세상에서 모두 ‘남창은 사람됨이 준수하고 고아하며, 특히 율시에 능하여 인품과 시가 글씨보다 더 ..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16일
칼럼/ 경찰은 년중 방범활동 중
연말년시가 다가오면서 경찰은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실 경찰은 1년 내내 범죄예방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4계절 기준으로 보면 봄에는 해빙기 또는 청소년 신학기 관련 범죄예방활동 및 춘곤기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여름에는 휴가, 장마관련 범죄예방활동, 가을철에는 수확철, 단풍철, 추석관련 범죄예방활동, 겨울철에는 농번기 절도예방과 설날..
김수철 기자 : 2011년 12월 16일
칼럼/살며 생각하며
한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이 다가오면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반성과 회한이 늘 스쳐 지나간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건만 이제와 생각하니 나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리 속담에 ‘철들자 노망난다.’ 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나에 대해서도 모르고 나를 이기지도 못한 것을 수없이 많이 느낀다. 그 수많은 날들을 지나오면서 왜 ..
이호근 기자 : 2011년 12월 16일
<독자칼럼> 겨울철 화재예방,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상변화가 심하고 화기취급이 급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겨울철이다...
기자 : 2011년 12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7>인종대왕(仁宗大王)의 묵죽
해설 : 상촌 신흠선생은 하서 김인후선생과 인종대왕이 만남은 천재일우였다고 말하고, 인종대왕의 어필과 그에게 그려준 묵죽에 하서 김인후선생의 절구 한 수가 있음에 밝은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난 데 대해 감개함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12일
시사칼럼/차용증서를 불태워라
중국 전국시대의 맹상군은 제나라의 재상이면서 설(薛)땅 1만 호의 영주(領主)였다. 그에게는 식객(食客)이 자그마치 3천명이어서 영지(領地)에서 거둬들이는 조세 수입만으로는 도저히 이들을 대접할 수가 없었다. 이 때문에 이자놀이를 하기로 한 맹상군은 설 땅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주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원금 회수가 안 될 뿐 아니라 이자도 거의 받..
김경홍 기자 : 2011년 12월 12일
시사칼럼 /誣岸한 시의원
12월 8일 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청하고 느낌을 정리하면서 ‘誣岸한 김천시의원님들’ 이라는 억지 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誣란 흔히 ‘무고하다’라는 말의 첫 자이고 ‘언덕’이라는 뜻의 岸을 붙였습니다. 요즈음 정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다고 하지만, 잘 정리 된 깔끔한 회의실과 ‘설설기는(?)’ 공무원들 앞에, 회전의자에 폼..
김영민 기자 : 2011년 12월 11일
최중근의 문화 칼럼/개그이야기, 개그맨과 정치인
국회의원에 대해 풍자를 했다고 모욕죄로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세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난 폭소를 금할 수 없는 일. 그 주인공은 강용석 의원이었고, 그 대상은 개그맨 최효종이다. 최효종은 자신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국회위원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것이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왜곡했다며 강용석 의원이 고소를 한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1년 12월 08일
시사칼럼/ 세상이 변하고 있다
대학 등록금 천만 원 시대 요즘 대학교 등록금이 한해 천만 원대로 육박하고 있다. 가난한 학부형들은 자녀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해야 겨우 마련 할 수 있는 거금(巨金)이다. 10여 년 전 만해도 학생들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6일
시사칼럼/탈세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기업에 거래가 발생하면 “기업회계 기준”에 따라 증빙서류를 근거로 기장을 한다. 또한 일정 시점이 되면 결산재무제표를 작성한다. 법인기업의 경우 자산이 70억 원이 넘으면 공인회계사로 부터 회계감사 받은 후 의견을 첨부하여 재무제표를 공표 한다. 이는 이해 당사자에게 적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해 당사자는 주주. 은행. 거래처. 투자자 등..
심정규 기자 : 2011년 12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16> 월정(月汀) 윤근수(尹根壽)선생의 서첩(書帖) 뒤에 쓰다
포저 조익선생은 외삼촌인 윤질이 그의 아버지 윤근수가 글씨를 쓰고, 이정이 그림을 그리고 김현성이 발문을 적은 서첩을 보내 주기에 받아보니, 정몽주의 집안 자손을 복원시킨 공권과 권벌이 읊은 절구이기에 그 일을 영탄하였다. 외종조 윤근수의 필적으로 말하면 한세상에 이름이 자자하고, 김현성은 역시 명필로 유명하였으며, 그리고 이정의 대나무 그림은 또 고금의..
이택용 기자 : 2011년 12월 04일
기자수첩/ 남유진 시장의 언행이 안타깝다
공인의 언행은 진중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공인 중의 공인인 지도자는 늘 외롭기 마련이다. 외로움과 고통, 고민이 있어야만 지도자의 입을 통해 세상으로 나오는 언어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게 된다. 그렇다면 남유진 시장의 최근 언행은 어떤가. 사례를 들어보도록 하자...
박용기 기자 : 2011년 11월 27일
시사칼럼/정권 교체와 경제 발전
재스민은 튀니지의 국화(國花)로써 향이 매우 좋다고 한다. 하지만 튀니지에서 재스민 혁명의 물결이 몰아치면서 재스민은 향기롭기 보단 피로 얼룩져야 했다. 이어 이집트 타흐리르 광장으로 봇물처럼 터진 혁명의 물결은 이웃 중동으로 확산돼 결국 사막의 왕중왕 리비아..
심정규 기자 : 2011년 11월 27일
최중근의 문화 칼럼/인생이야기/ ‘삶’이라는 메인 요리의 디저트
디저트는 메인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식사의 품위를 높여주는 일종의 장식적 혹은 보조적 메뉴이지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음식은 아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훌륭한 식사’에서 디저트가 빠진다면 그것을 ''성찬''이라 말할 사람도 없다. 우리 삶에서 예술은 디저트와 같은 존재다. 먹고사는 것과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예술,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예술..
최중근 기자 : 2011년 11월 27일
시사칼럼/ 박근혜 사람들
각하(閣下)란 말 10여년 만에 들어보고 해마다 박대통령 탄신 기념행사가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개최되고 있다. 동상 제막식 때문에 올해는 1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10여 년 전 박근혜 의원이 보통 의원 시절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을 했으나 최고위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1월 21일
독자기고>>조직폭력범죄, 함께 대응해야 뿌리 뽑을 수 있다.
최근 인천 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들의 유혈 난투극 사건으로 인해 관할 경찰서장이 직위해제 되고 관련자가 징계를 받아야할 처지에 놓이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여기에는 모방송이 출동한 경찰관까지 행동대원인 양 싸잡아 보도해서 경찰관 자녀로부터 “아빠가 왜 조폭이냐”는 반발을 살 정도로 경찰이 여론의 뭇매를 맞는데 한몫이기도 했다...
박용기 기자 : 2011년 11월 19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6.3 구미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3.74%...지난 지선 대비 10.94%p 상승..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 2026 경북농식품대전 4일 개막..
구미시, 투표소 100곳 최종 점검...3일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주년 풍성한 감사·할인행사 열려..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변금조 작가 초대전..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