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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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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의 세설신어(172)]익은 곡식을 세수(租稅) 받으며 새로운 농산물을 공물(貢物) 바치고(稅熟貢新세숙공신)
《천자문》 주석에 “농토[田畝]에서 조세를 받되 반드시 익은 것을 사용하여 국가의 쓰임에 대비하고, 토산물을 바치되 반드시 새 것을 사용하여 종묘에 올린다.[稅以田畝 必用熟以備國用 貢以土産 必用新以薦宗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1)]아예서직(我藝黍稷)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초자(楚茨)〉의 가사이니, 전록(田祿, 采田의 봉록)이 있어 제사를 받드는 자가 기장과 피를 심음을 스스로 말한 것이다[詩小雅楚茨篇之詞 有田祿而奉祭祀者 自言種其黍稷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9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4)]행복한 성장을 위한 ‘자기결정력’ 키우기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라는 청소년소설이 있다. 김은재 작가의 의 지식소설로서 2018년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제목만 보아도 진로 관련 내용을 다룬 작품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제목은 바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전긍이’ 소년이 주체성 회복을 선언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4일
기고]우리 아이의 안전,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최근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유인, 유괴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부모님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은 아동의 빠른 대처와 주변의 신고로 큰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보장은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8일
데스크칼럼]김장호 시장 재산 해명,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안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최근 구미경실련이 제기한 서울 아파트 보유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을 내놓았다. 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아파트는 “2016년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1주택”이며 “지금도 대학원생 자녀가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구미의 부동산도 “잘 보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해명만 놓고 보면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단정하..
안정분 기자 : 2025년 09월 17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6)]고독사가 아니라 고립사다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외로움이란 인간의 실존적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느 시인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한 것도 외로움이 인간이 지닌 숙명으로서의 본질을 형상화한 말일 것이다. 외로움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의 세계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0)]비로소 앞밭에서 일하고(俶載南畝숙재남무)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대전(大田)〉의 가사이니, 비로소 남쪽 이랑에서 일함을 말한 것이다.[詩小雅大田篇之詞 言始事於南畝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5일
건강칼럼]좋은 탄수화물 맛있게 먹기
탄수화물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밥, 혈당, 저탄수화물 등이 떠오른 다면 탄수화물은 섭섭할 것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에 무조건 기피해서는 안 된다. 현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탄수화물인 식이섬유를 소개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1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3)]삶의 이유와 존재의 의미 깨닫기
안도현의 동화 『연어』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청소년을 위한 동화나 소설이라 해도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마흔 이후의 중년 어른들이 쳇바퀴 돌 듯 바삐 돌아가는 자기 삶을 돌아보며 잠시 멈춰 서서 ‘나다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성찰해 보기에도 좋겠지만,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진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9)]무자가색(務玆稼穡)
《천자문》 주석에 “농사를 근본으로 삼기 때문에 반드시 백성들로 하여금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두는 일에 오로지 힘쓰도록 하여, 그 농사철을 빼앗지 않는 것이다.[以農爲本 故必令專力於春稼秋穡 不奪其時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9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5)]구미역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5일
‘침묵의 살인자’ 고지혈증, 10년 만에 3배 증가... 젊은층도 위험
매년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인스턴트 및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여 고지혈증이 생기면 심혈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8)]치본어농(治本於農)
《천자문》 주석에 “제왕이 정치할 때에는 반드시 농사를 근본으로 삼으니,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기 때문이다.[帝王爲治 必以農爲本 蓋君 以民爲天 民 以食爲天故也]”라고 하였다.治(다스릴 치)는 뜻을 결정한 氵(물 수)와 발음을 결정한 台(나 이)가 합쳐진 글자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발전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1일
YMCA 논평]한국옵티칼 고공농성 600일 철수에 부쳐
600일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고공에서 외롭고도 치열한 싸움을 이어온 노동자가 마침내 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불탄 공장 옥상에서 극한의 환경을 견디며, 해고와 고용승계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낸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이 마침내 땅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구미YMCA는 노동자의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 용기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1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2)]행복한 성장을 위한 최고의 진로지도
무더위는 여전하나 개학과 더불어 2학기가 시작되었다. 2학기에는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들도 학년 진급을 앞두고 진학·진로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이 시기에 읽기 좋은 청소년 소설이 있다. 김려령의 『완득이』이다. 영화도 있으니 곁들여 보면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8월 27일
책 속의 문장
살아가는 동안 인생을 단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긴 시각에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후에 성공으로 가는 첫 단계였을 때도 있다.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 혹은 행운과 불운은 생각하기 나름인 듯하다. 뭉크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불행한 인생을 타고났다고 항상 생각했지만 어쩌면 뭉크는 자신이 단정지은 불행 속..
안정분 기자 : 2025년 08월 27일
“끝나지 않은 더위의 역습... 여름에 지친 몸, 면역력과 자율신경계 이상 주의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를 웃돌고 최저기온은 25℃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밤 기온이 높아 숙면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신체 균형이 무너뜨릴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8월 2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7)]바위와 봉우리가 높고 물이 아득하다(巖岫杳冥암수묘명)
《천자문》 주석에 “암수(巖岫)는 산이 높아서 오를 수 없는 것이요, 묘명(杳冥)은 물이 깊어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巖岫 山之岌嶪而不可登 杳冥 水之淵深而不可測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9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5)]이 상처를 어찌할까
살다 보면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적지 않다. 사는 일이란 상처의 극복 과정이라 할까. 그 상처를 잘 극복하지 못하면, 삶이 어렵거나 심지어는 무너질 수도 있는 일이다. 요즈음 나는, 남이 알면 비소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는 일로 칼끝이 찔러오는 듯한 아픔을 겪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9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4)]도량성당
<작업노트>순간을 살다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 시간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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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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