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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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호박에다 줄을 그리고 간 사람들
시장, 수자원 사장 사과 누가 용서(容恕) 했나? 해평 취수장 두 번째 단수사태가 해결 됐다고 일부 언론사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필자는 대구 모 개인 의원(醫院) 원장(58)과 대화중에 구미공단이 잘 돌아가야 대구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하면서 두 차례나 단수 사태로 얼마나 고생 했느냐? 그리고 3차 단수사고(斷水事故)가 안난다는 보증이 있느냐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문화탐방/ 역사의식 없이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불가능
구미가 정신문화의 본고장이라고 거들먹거리며 알량한 문화지식으로 문화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치면서도. 전통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이제 어느 정도 드러났다. 문화로 이득을 챙기거나 실제로 문화를 누리며 행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화를 생산하고 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독자칼럼/폭염과 수해에 각별한 관심을...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도 심하고 장마기간도 길어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지방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불어 주어 내리 쬐는 폭염을 약간 수그리게 하고 있다. 물론 폭염은 그대로이기에 건강관리에는 지속적인 주의는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9일
칼럼/큰 일을 도모하려면 원수라도 기용해라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양공(襄公)은 폭군 중의 폭군이어서 형제들 조차 겁에 질려 이웃나라로 망명을 하였다. 바로 밑 동생 규(糾)는 노나라로, 또 다른 동생인 소백(小白)은 거 나라로 망명을 했다. 이처럼 악명 높던 폭군 양공이 신하에게 살해당하자, 당장 제나라 왕을 누굴 세울 것인가를 놓고 규 파와 소백 파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4일
문화탐방/하마비(下馬碑)와 하마평(下馬評)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못했던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왕족이나 문무양반(文武兩班) 등 신분(身分)이 높은 사람들은 외출(外出)할 때 말을 타고 다녔다. 일반인(一般人)들은 성문(城門) 안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 금지(禁止)되었기 때문에 성내(城內)에서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은 일부계층(一部階層)의 특권(特權)이었다. 그런데 신분의 고하, 계급의 上下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 조선도장자(朝鮮圖障子) 뒤에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의 외조부인 윤두서가 그린 조선지도를 정항령이 그린 것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그림 솜씨가 뛰어났다고 격찬하고 있다. 윤두서는 고산 윤선도의 증손으로 현재 심사정 · 겸재 정선과 함께 조선의 ''3재''라 칭하는 선비화가이다. 화풍은 조선 중기에 유행한 절파계 화풍의 자유분방한 건필농묵을 계승한 화관이 뚜렸하고, 그러면서도 후기에 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 탄은(灘隱) 이정(李霆)의 삼청첩(三淸帖)에 쓴 들어가는 말
간이 최립선생이 왕손이면서 친구인 탄은 이정은 시문 &#8729; 서화에 두루 뛰어났고 특히 묵죽화에 능했다며 난 &#8729; 죽 &#8729; 매를 그린 삼청첩의 그림을 보고서 ''대단하기도 하다. 나는 처음부터 그대가 하늘로부터 특별한 재질을 부여받았다고 여겨 왔다.''라고 하면서 격찬하는 서문의 글이다. 우리 회화사상 최고 걸작 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2일
독자칼럼/전기화재, 여름에 특히 주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가정과 사무실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함께 부주의 또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칼럼/ 공무원은 누구나 승진(昇進)의 꿈을 꾸고 있다
마침내 올 정기 인사단행 국장 2명과 과장 6명이 장기 공석 중 이던 구미시가 지난 28일 2명의 과장을 국장으로 13명의 계장을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실·국장은 일반적으로 5-6개의 소속과(課) 업무를 총괄하면서 시장과 과장의 중간라인에서 행정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단체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초지자체의 직제 규정상 임명직으로는 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문화탐방/구미시 자원봉사단체 대표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필요한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선진 지역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사회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과 관련된 각종 봉사활동에 적용함으로서 구미시의 자원봉사활동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미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중 우수 봉사자 17명과 구미시 새마을 자원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문화탐방/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고, 찾고, 지키고 활용해야 !
문화유산(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문화유산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근대화(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사라져가는 건축물, 역사&#8228;문화적 산물, 자연환경 등에 대한 인간의 자각에 의해서 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 하피첩(霞帔帖, 붉은 치마)에 글을 쓰다
다산 정약용선생이 전남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든 1813년(순조 13) 7월 14일 나이 53세 때 다산초당 동쪽의 동암에서 아내가 보내준 붉은 치마에다 글을 썼다. 내용은 ''翩翩飛鳥, 息我庭梅, 有烈其芳, 惠然其來, 爰止爰棲, 樂爾室家, 華之旣榮, 有賁其實, (가볍게 펄펄 새가 날아와 우리 뜰 나무 가지에 앉아 쉬네. 매화꽃 향내 짙게 풍기자 꽃향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5일
독자칼럼/소방도로 불법주차, 남의 일이 아니다
화재란 인명과 재산을 빼앗고 이웃에게도 손해를 끼치는 참사로 이어 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 /방응현(房應賢)의 사계정사도 뒤에 쓰다
해설 : 상촌 신흠선생이 쓴 글이며, 그림 사계정사도는 16세기 계회도의 형식적 전통을 이은 회화사적 의미가 큰 작품으로 방응현이 전북 남원지방 은둔처로서 손자 방원진이 할아버지의 뜻을 승계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정사를 복원하여 그린 기념화이다. 방원진의 현장 설명을 듣고 상상하여 그린 탓인지 현장감도 살짝 느껴진다. 멀리 솟은 산세는 지리산이겠고, 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8일
시사칼럼/ 존경받는 부자
“민족 문화 유산의 수호신”으로서 근대 문화사에 걸출한 발자취를 남긴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 1906-1962)은 조선 말 중추원 의관(議官)을 지낸 무관출신 전영기의 아들이다. 서울 종로 배오개, 지금의 종로4가에서 미곡상을 경영하면서 당시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황해도와 충청도에 논 800만평(4만 마지기)를 소유해 한 해 수확량만 해도 2만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8일
변경된 기상특보 알고 대비 합시다!
기상청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호우특보 발표 기준을 마련하였고, 지구온난화로 폭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심화함에 따라 폭염특보의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하여 새롭게 변경된 특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4일
칼럼/박근혜 전 대표는 구미공단을 살려내야 한다
.2.3.4.5 공단이 지금 어렵다 대통령은 옛날부터 하늘에서 내려 보낸다는 말이 있다. 정치가 부패하고 썩고 병이 들자 박정희 장군은 군인의 신분으로 혁명이란 구호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이래 전후 무후(前後 無後)한 애국자로 역사에 기록 돼야 할 인물이다. 집권하는 동안 전국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0일
칼럼/중국 쓰촨성 광안시를 다녀와서
남유진 시장과 일행은 31일 아침 일찍 대구공항으로 몸을 실었다. 북경을 경유, 등소평의 고향이기도 한 쓰촨성 광안시로 가는 일행은 북경 국내선이 5시간이라는 긴 연착으로 말미암아 공항벤치에서 항공사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저녁을 대신했다. 결국 현지 시간으로 새벽2시가 돼서야 숙소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2일차 7시에는 모닝콜이 있었다. 피로가 누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독자칼럼/‘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시사칼럼/박정희 체육관엔 박정희 대통령이 없다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박정희 대통령!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조국을 근대화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일군 경제개발과 새마을 운동 등 다 열거하기도 벅찬 업적을 남겼다.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그 분의 고향 구미에 생가 보존사업과 기념공원 조성사업이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시민 성금 모금 운동에 힘입어 동상 건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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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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