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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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통쾌한 복수
손자병법을 지은 것으로 잘 알려진 중국 제나라 손무(孫武)의 후손 손빈(孫臏)은 귀곡자(鬼谷子)의 제자였다. 귀곡(鬼谷)에 은둔하는 신비한 인물인 귀곡자 에게는 손빈 이외에도 당시 합종(合縱)책 펼치며 6국의 재상을 지낸 소진과 연횡(連衡) 책의 장의도 역시 제자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7일
세금상식/ 배우자 상속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부친이 연로하여 돌아가신 경우 나이 드신 모친에게 재산을 상속하면 얼마 후 또 상속을 해야 하므로 모친에게는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자녀들에게만 상속하는 경우가 있다. 상속재산이 10억원 이하이고 배우자가 있다면 상속세가 과세되지 않으므로 모친에게 상속을 하지 않더라도 상속세 측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상속재산이 많아 상속세가 과세되는 경우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4일
독도수호대 김점구 /입국 금지 최선 아니다
일본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의원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한국의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이 금지되었다. 울릉도 방문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어제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에서 독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네현 웹죽도문제연구회 좌장 시모조 마사오씨도 같은 이유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아빠들이 바라는 휴가는...
같은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동네 지인과 우연한 기회에 담소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지인들중에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거주지에서 좀 먼 곳까지 당일 코스로 휴가 갔다 온 지인도 있었고 하루 묵고 관광하며 휴가를 보낸 지인도 있었다. 나름대로 지인들의 가족들은 알뜰피서를 보냈다고 하고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일본 의원 울릉도 방문 강행 / 침략 근성 못 버리는 야만적인 일본, 초상집에 애도는 못할 지언정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무고한 인명이 피해를 입자, 우리 국민은 진솔한 심정으로 애도를 표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일본 돕기 성금 마련''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성금 모금 마련 캠페인이 한창이던 지난 4월, '' 우리 일본을 도와주세요''라고, 서울 한복판에서 울부짖던 한국 유학생..
김경홍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30일
시사칼럼/성을 쌓지 말라
중국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것은 기원전 200년 경 이었다. 진시황이라 불리는 황제의 본래 성은 영(嬴)이고 이름은 정(政)이다. 전국시대 6개 나라를 멸망시킨 뒤 진나라의 첫 황제라는 의미로 진 시황(秦始皇)으로 부르도록 한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다방면에 걸쳐 통치를 위한 구상을 구체화 시켜 나갔다. 전국을 36개 군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8일
시의원 1년에 드리는 제언/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코/매/자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 중 분에 번쩍 띄는 하나를 보았습니다. 지금 순천시 김석 시의원이 e-의정보고회 개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시의원 보다는 마을 일꾼으로 자임하며 항상 바빴던 자랑스러운 의정활동을 보면서 꼭 이지역의 의원님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4월인가요. 그가 시의원 출마하면서 한 말입니다. ‘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독자칼럼/세 가지 복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복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세 가지 복을 타고 난다고 하는 말을 가끔씩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립된 것은 없고 여러 가지 의견만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원교(員嶠) 이광사(李匡師)의 야취첩(夜醉帖)에 발문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 선생이 원교 이광사를 서예가로서 독보적인 존재로 보고 야취첩에 쓴 발문이다. 이광사를 조윤형과 강세황과 비교하여, 장단점을 비평하면서 비방한 것은 본인들의 역량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세자인 해서ㆍ행서ㆍ초서는 법도가 갖추어진 것은 정밀하고 기묘하여 그중에 아주 좋은 것은 왕희지ㆍ왕헌지의 경지이고, 조금 낮은 것도 장지ㆍ장욱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시사칼럼/ 호박에다 줄을 그리고 간 사람들
시장, 수자원 사장 사과 누가 용서(容恕) 했나? 해평 취수장 두 번째 단수사태가 해결 됐다고 일부 언론사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필자는 대구 모 개인 의원(醫院) 원장(58)과 대화중에 구미공단이 잘 돌아가야 대구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하면서 두 차례나 단수 사태로 얼마나 고생 했느냐? 그리고 3차 단수사고(斷水事故)가 안난다는 보증이 있느냐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문화탐방/ 역사의식 없이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불가능
구미가 정신문화의 본고장이라고 거들먹거리며 알량한 문화지식으로 문화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치면서도. 전통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이제 어느 정도 드러났다. 문화로 이득을 챙기거나 실제로 문화를 누리며 행세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화를 생산하고 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독자칼럼/폭염과 수해에 각별한 관심을...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도 심하고 장마기간도 길어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지방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불어 주어 내리 쬐는 폭염을 약간 수그리게 하고 있다. 물론 폭염은 그대로이기에 건강관리에는 지속적인 주의는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9일
칼럼/큰 일을 도모하려면 원수라도 기용해라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양공(襄公)은 폭군 중의 폭군이어서 형제들 조차 겁에 질려 이웃나라로 망명을 하였다. 바로 밑 동생 규(糾)는 노나라로, 또 다른 동생인 소백(小白)은 거 나라로 망명을 했다. 이처럼 악명 높던 폭군 양공이 신하에게 살해당하자, 당장 제나라 왕을 누굴 세울 것인가를 놓고 규 파와 소백 파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4일
문화탐방/하마비(下馬碑)와 하마평(下馬評)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못했던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왕족이나 문무양반(文武兩班) 등 신분(身分)이 높은 사람들은 외출(外出)할 때 말을 타고 다녔다. 일반인(一般人)들은 성문(城門) 안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 금지(禁止)되었기 때문에 성내(城內)에서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은 일부계층(一部階層)의 특권(特權)이었다. 그런데 신분의 고하, 계급의 上下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 조선도장자(朝鮮圖障子) 뒤에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의 외조부인 윤두서가 그린 조선지도를 정항령이 그린 것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그림 솜씨가 뛰어났다고 격찬하고 있다. 윤두서는 고산 윤선도의 증손으로 현재 심사정 · 겸재 정선과 함께 조선의 ''3재''라 칭하는 선비화가이다. 화풍은 조선 중기에 유행한 절파계 화풍의 자유분방한 건필농묵을 계승한 화관이 뚜렸하고, 그러면서도 후기에 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 탄은(灘隱) 이정(李霆)의 삼청첩(三淸帖)에 쓴 들어가는 말
간이 최립선생이 왕손이면서 친구인 탄은 이정은 시문 &#8729; 서화에 두루 뛰어났고 특히 묵죽화에 능했다며 난 &#8729; 죽 &#8729; 매를 그린 삼청첩의 그림을 보고서 ''대단하기도 하다. 나는 처음부터 그대가 하늘로부터 특별한 재질을 부여받았다고 여겨 왔다.''라고 하면서 격찬하는 서문의 글이다. 우리 회화사상 최고 걸작 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2일
독자칼럼/전기화재, 여름에 특히 주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가정과 사무실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함께 부주의 또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칼럼/ 공무원은 누구나 승진(昇進)의 꿈을 꾸고 있다
마침내 올 정기 인사단행 국장 2명과 과장 6명이 장기 공석 중 이던 구미시가 지난 28일 2명의 과장을 국장으로 13명의 계장을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실·국장은 일반적으로 5-6개의 소속과(課) 업무를 총괄하면서 시장과 과장의 중간라인에서 행정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단체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초지자체의 직제 규정상 임명직으로는 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문화탐방/구미시 자원봉사단체 대표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필요한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선진 지역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사회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과 관련된 각종 봉사활동에 적용함으로서 구미시의 자원봉사활동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미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중 우수 봉사자 17명과 구미시 새마을 자원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9일
문화탐방/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고, 찾고, 지키고 활용해야 !
문화유산(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문화유산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근대화(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사라져가는 건축물, 역사&#8228;문화적 산물, 자연환경 등에 대한 인간의 자각에 의해서 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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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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