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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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 내가 그린 매화(梅花)그림 족자에 적은 글
해설 : 포저 조익선생이 1611년(광해군 3)에 함경도 안변의 고산도 찰방으로 좌천됐을 때 정평땅 초원의 역사에서 매화 그림인 묵매도를 그리고 화제를 적은 글이다. 그림을 그린 후에 지금까지 소장된 경위를 상세하게 기록한 기록문화의 진수이다. -매화그림 족자에 적은 글- 내가 예전에 함경도 정평(定平)땅 초원(草原)의 역사(驛舍)에 있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5일
시사칼럼/위기대응 능력을 키워라
우리에게 물이 없으면 한시도 살수가 없다. 사람 동· 식물 할 것 없이 물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물은 더욱 소중하다. 낙동강 700리에 1300만명이 이 물을 먹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구미는 더욱 그렇다. 공기 좋고 맑은 물로 1800여개 업체가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전자제품은 수질이 좋은 물을 더욱 필요로 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1일
세금상식/장례비용이 50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잘 챙겨 두어라
피상속인이 사망한 때부터 장례일까지 장례를 치르는데 직접 소요된 비용은 피상속인이 부담할 비용은 아니나 사망에 따른 필연적인 비용이며 사회통념상 경비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상속세를 계산할 때도 일정한도 내의 금액은 비용으로 공제해 주고 있다. 장례비용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증빙이 없더라도 500만원을 공제해 주지만, 500만원을 초과하면 증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문화탐방/ 알
며칠전 구미에서 가까운 야산을 오르게 되었다. 우연히 도토리나무 가지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려던 중 나뭇가지 사이에 새집이 발견되어 들여다보니 새알이 보였다. 어미새가 보면 놀라거나 날아가버릴까봐 급히 다른곳으로 피하여 갔다. 고어에선 알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신화에의 알은 생명의 근원이다. 동명왕, 박혁거세, 탈해왕, 수로왕 등 시조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시사칼럼 / 달도 차면 기운다
양나라 무제 때 주흥사(周興詞)란 사람이 천자문을 지었다. 여 기에 “일월영측(日月盈&#26115;)”이란 글이 있다. “해는 매일 뜨고 지며 달은 보름에 차고 기운다.”는 뜻이다. 이후 일월영측은 인구에 자주 회자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생활언어로 자리를 잡았다. 평범한 표현이지만, 그 속에 있는 의미의 심오함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9일
데스크 칼럼/ 구미정치권은 '교실로 돌아가 공부에 몰두하라'
구미 민심이 불안하고, 고단하다. 심신이 외롭고 고달 플 때 누군가에게 등을 기대려는 것은 본능이다. 이래서 요즘 들어 가고 없는 허주와 박세직 의원 시절을 되돌아보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5일 동안 지속된 최악의 단수 사태 속에서 구미민심은 정치 관심층으로 일신했다. 난세에는 영웅이 탄생하고, 난리에는 정치관심층을 탄생시키는 법이었다. 소위 신주..
편집인/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2일
세금상식/ 상속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경우에는 상속을 포기하라
&lt상속이 개시되면 피상속인의 재산상의 모든 권리와 의무는 상속인의 의사와관계없이 법률상 모두 상속인이 물려받게 된다. 상속재산이 부채보다 많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부채가 상속재산보다 많은 경우에도 상속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산과 부채를 모두 상속인에게 승계시킨다면 이는 매우 가혹한 일이다. 왜냐하면 상속재산으로 피상속인의 채무를 전부 갚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데스크 칼럼/ 눈물 많던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5월23일 기소를 앞 두고 그의 고향 봉하마을 벼랑아래도 몸을 던졌다.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빈약한 환경에서 출발, 산정을 정복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세상 출발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한 때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부여했는지도 모른다...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문화탐방/ 구미지역의 가마터
해평의 00지역(가마터의 위치를 명기하지않음은 가마터가 무수히 도굴되고 있기에 위치를 밝히기 곤란하여 밝히지 않음)의 자기가마터에선 도개지역의 가마터와 비슷하게 상감청자와 분청이 제작되었음을 알수있다. 해평가마터에선 다양하게 제작되었음을 알수 있다. 종류로는 매병,주병,항아리,잔, 대접,다완, 마상배, 제기용 그릇등과 버드나무 아래 노니는 오리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7일
독자칼럼/2011년은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입니다
소방방재청은 2011년을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 2단계를 선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3일
독자칼럼/안전한 삶,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으로부터
봄철을 맞아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해 크고 작은 화재 및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계절이다. 화재로 인해 입을 수 있는 피해는 심각하다.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하다보면 주택가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내에서 주차선 외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 때문에 출동시간이 지체되어 난감 할 때가 많다. 아마도 ''설마 내 집이,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독자칼럼/두개의 사랑이야기”를 마치고..
“사랑”이란 참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단어이다. 그것이 에로스적이건 혹은 아가페적인 사랑이건간에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해지고 예전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삶의 소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문화탐방/ 600년전의 도개 가마터 파편
1997년경 신라불교 발생지 모례정 내부 우물이 더러워지고 바닥의 판자가 잘 보이질 않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문화탐방'시 우물 속에 판자가 아직도 썩지않고 잘 보존되고 있다는 말에 모두들 우물 속을 들여다보지만 잘 보이질 않아 구미문화지킴이 회원들과 양수기 동원하여 우물물을 퍼내고 바닥의 나무판의 물때를 벗겨내고나니 선명하게 잘보였다. 모례정 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세금상식/ 상속세 신고 시 생명보험금과 퇴직금 등을 빠뜨리지 마라.
흔히 상속재산이라 하면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이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이나 예금 등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상속세법에서는 위와 같은 본래의 상속재산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생명보험금 및 퇴직금 등도 상속재산으로 간주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6일
'환경친화적 심성 기르기' 프로그램으로 창의 ▪인성 교육 풀어나가요
구미시 옥계 초교(교장 서정인)가 3월 1일부터 창의 &#9642;인성교육과 기초 학습력 신장에 중점을 둔 201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2011학년도 교육과정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서 손색이 없도록 학생들의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도 바른 인성교육으로 옥계 꿈나무들이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고 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5일
독자칼럼/다중이용업소 인명피해 방지대책
“다중이용업”이라 함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 등 재난발생시 생명&#8228;신체&#8228;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영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4일
독자칼럼/불법무기 자진신고기간 활용하기를
금년 5월 1일 3부장관 합동담화문 발표를 기점으로 경찰과 군부대에서는 5.1부터 5.31까지 1개월간 불법무기 자진신고기간을 설정 운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2일
해고된 근로자가 퇴직금을 수령한 후 해고무효를 다툴 수 있는지
▶사례 / 심봉사는 6년 전 甲회사에 고용되어 근무하던 중 2년 전 회사 측의 직권면직으로 해고 되었으나 당시 심봉사는 아무런 이의 없이 퇴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위 해고가 부당하다고 여겨지는바, 지금이라도 해고무효를 주장해볼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30일
당신이 비켜준 소방차의 길, 희망의 길이 됩니다
소방통로는 단순히 말하면 소방차가 지나가는 길이다. 하지만 그 길의 중요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을까? 화재 발생시 5분이 경과되면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여 초기진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초기진화의 필요성이 중요한 대목이다. 소방서에서는 출동시간 단축을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로 꽉 막힌 도로에서 길게는 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9일
칼럼/경찰 개입 최후 수단이 되었으면
언젠가 야간 112순찰 근무중 시골 동네를 순찰하는데 동네에 거주하는 약간 나이가 든 아주머니 한 분이 손을 흔들기에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 차를 세우고 알아보았더니 같은 동네 거주하는 주민과의 땅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땅과 관련된 이웃간 민사문제로 경찰이 나서서 해결해 달라고 하는데 웬지 찜찜하기도 하고 민사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이 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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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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