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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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 하피첩(霞帔帖, 붉은 치마)에 글을 쓰다
다산 정약용선생이 전남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든 1813년(순조 13) 7월 14일 나이 53세 때 다산초당 동쪽의 동암에서 아내가 보내준 붉은 치마에다 글을 썼다. 내용은 ''翩翩飛鳥, 息我庭梅, 有烈其芳, 惠然其來, 爰止爰棲, 樂爾室家, 華之旣榮, 有賁其實, (가볍게 펄펄 새가 날아와 우리 뜰 나무 가지에 앉아 쉬네. 매화꽃 향내 짙게 풍기자 꽃향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5일
독자칼럼/소방도로 불법주차, 남의 일이 아니다
화재란 인명과 재산을 빼앗고 이웃에게도 손해를 끼치는 참사로 이어 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 /방응현(房應賢)의 사계정사도 뒤에 쓰다
해설 : 상촌 신흠선생이 쓴 글이며, 그림 사계정사도는 16세기 계회도의 형식적 전통을 이은 회화사적 의미가 큰 작품으로 방응현이 전북 남원지방 은둔처로서 손자 방원진이 할아버지의 뜻을 승계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정사를 복원하여 그린 기념화이다. 방원진의 현장 설명을 듣고 상상하여 그린 탓인지 현장감도 살짝 느껴진다. 멀리 솟은 산세는 지리산이겠고, 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8일
시사칼럼/ 존경받는 부자
“민족 문화 유산의 수호신”으로서 근대 문화사에 걸출한 발자취를 남긴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 1906-1962)은 조선 말 중추원 의관(議官)을 지낸 무관출신 전영기의 아들이다. 서울 종로 배오개, 지금의 종로4가에서 미곡상을 경영하면서 당시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황해도와 충청도에 논 800만평(4만 마지기)를 소유해 한 해 수확량만 해도 2만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8일
변경된 기상특보 알고 대비 합시다!
기상청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호우특보 발표 기준을 마련하였고, 지구온난화로 폭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심화함에 따라 폭염특보의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하여 새롭게 변경된 특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4일
칼럼/박근혜 전 대표는 구미공단을 살려내야 한다
.2.3.4.5 공단이 지금 어렵다 대통령은 옛날부터 하늘에서 내려 보낸다는 말이 있다. 정치가 부패하고 썩고 병이 들자 박정희 장군은 군인의 신분으로 혁명이란 구호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이래 전후 무후(前後 無後)한 애국자로 역사에 기록 돼야 할 인물이다. 집권하는 동안 전국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0일
칼럼/중국 쓰촨성 광안시를 다녀와서
남유진 시장과 일행은 31일 아침 일찍 대구공항으로 몸을 실었다. 북경을 경유, 등소평의 고향이기도 한 쓰촨성 광안시로 가는 일행은 북경 국내선이 5시간이라는 긴 연착으로 말미암아 공항벤치에서 항공사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저녁을 대신했다. 결국 현지 시간으로 새벽2시가 돼서야 숙소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2일차 7시에는 모닝콜이 있었다. 피로가 누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독자칼럼/‘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시사칼럼/박정희 체육관엔 박정희 대통령이 없다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박정희 대통령!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조국을 근대화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일군 경제개발과 새마을 운동 등 다 열거하기도 벅찬 업적을 남겼다.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그 분의 고향 구미에 생가 보존사업과 기념공원 조성사업이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시민 성금 모금 운동에 힘입어 동상 건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6일
연재/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 내가 그린 매화(梅花)그림 족자에 적은 글
해설 : 포저 조익선생이 1611년(광해군 3)에 함경도 안변의 고산도 찰방으로 좌천됐을 때 정평땅 초원의 역사에서 매화 그림인 묵매도를 그리고 화제를 적은 글이다. 그림을 그린 후에 지금까지 소장된 경위를 상세하게 기록한 기록문화의 진수이다. -매화그림 족자에 적은 글- 내가 예전에 함경도 정평(定平)땅 초원(草原)의 역사(驛舍)에 있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5일
시사칼럼/위기대응 능력을 키워라
우리에게 물이 없으면 한시도 살수가 없다. 사람 동· 식물 할 것 없이 물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물은 더욱 소중하다. 낙동강 700리에 1300만명이 이 물을 먹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구미는 더욱 그렇다. 공기 좋고 맑은 물로 1800여개 업체가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전자제품은 수질이 좋은 물을 더욱 필요로 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1일
세금상식/장례비용이 50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잘 챙겨 두어라
피상속인이 사망한 때부터 장례일까지 장례를 치르는데 직접 소요된 비용은 피상속인이 부담할 비용은 아니나 사망에 따른 필연적인 비용이며 사회통념상 경비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상속세를 계산할 때도 일정한도 내의 금액은 비용으로 공제해 주고 있다. 장례비용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증빙이 없더라도 500만원을 공제해 주지만, 500만원을 초과하면 증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문화탐방/ 알
며칠전 구미에서 가까운 야산을 오르게 되었다. 우연히 도토리나무 가지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려던 중 나뭇가지 사이에 새집이 발견되어 들여다보니 새알이 보였다. 어미새가 보면 놀라거나 날아가버릴까봐 급히 다른곳으로 피하여 갔다. 고어에선 알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신화에의 알은 생명의 근원이다. 동명왕, 박혁거세, 탈해왕, 수로왕 등 시조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시사칼럼 / 달도 차면 기운다
양나라 무제 때 주흥사(周興詞)란 사람이 천자문을 지었다. 여 기에 “일월영측(日月盈&#26115;)”이란 글이 있다. “해는 매일 뜨고 지며 달은 보름에 차고 기운다.”는 뜻이다. 이후 일월영측은 인구에 자주 회자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생활언어로 자리를 잡았다. 평범한 표현이지만, 그 속에 있는 의미의 심오함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9일
데스크 칼럼/ 구미정치권은 '교실로 돌아가 공부에 몰두하라'
구미 민심이 불안하고, 고단하다. 심신이 외롭고 고달 플 때 누군가에게 등을 기대려는 것은 본능이다. 이래서 요즘 들어 가고 없는 허주와 박세직 의원 시절을 되돌아보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5일 동안 지속된 최악의 단수 사태 속에서 구미민심은 정치 관심층으로 일신했다. 난세에는 영웅이 탄생하고, 난리에는 정치관심층을 탄생시키는 법이었다. 소위 신주..
편집인/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2일
세금상식/ 상속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경우에는 상속을 포기하라
&lt상속이 개시되면 피상속인의 재산상의 모든 권리와 의무는 상속인의 의사와관계없이 법률상 모두 상속인이 물려받게 된다. 상속재산이 부채보다 많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부채가 상속재산보다 많은 경우에도 상속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산과 부채를 모두 상속인에게 승계시킨다면 이는 매우 가혹한 일이다. 왜냐하면 상속재산으로 피상속인의 채무를 전부 갚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데스크 칼럼/ 눈물 많던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비운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5월23일 기소를 앞 두고 그의 고향 봉하마을 벼랑아래도 몸을 던졌다.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빈약한 환경에서 출발, 산정을 정복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세상 출발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한 때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부여했는지도 모른다...
편집국장 김경홍 기자 : 2011년 05월 20일
문화탐방/ 구미지역의 가마터
해평의 00지역(가마터의 위치를 명기하지않음은 가마터가 무수히 도굴되고 있기에 위치를 밝히기 곤란하여 밝히지 않음)의 자기가마터에선 도개지역의 가마터와 비슷하게 상감청자와 분청이 제작되었음을 알수있다. 해평가마터에선 다양하게 제작되었음을 알수 있다. 종류로는 매병,주병,항아리,잔, 대접,다완, 마상배, 제기용 그릇등과 버드나무 아래 노니는 오리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7일
독자칼럼/2011년은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입니다
소방방재청은 2011년을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 2단계를 선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13일
독자칼럼/안전한 삶,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으로부터
봄철을 맞아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해 크고 작은 화재 및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계절이다. 화재로 인해 입을 수 있는 피해는 심각하다.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하다보면 주택가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내에서 주차선 외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 때문에 출동시간이 지체되어 난감 할 때가 많다. 아마도 ''설마 내 집이,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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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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