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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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인동현 소속 조선초기 분청자기 가마터
사선서 司膳署 : 고려시대 목종 때 상식국(尙食局)이라는 관호로 처음 설치되었다. 문종 때 관원으로 정6품의 봉어(奉御) 1명, 정7품의 직장(直長) 2명, 정9품의 식의(食醫) 2명을 두었다. 1308년(충선왕 복위)에 관제를 개편하면서 사선서로 개칭했다. 이때 사선서에 어주(御廚:수라를 짓는 주방)를 두었다. 1392년(태조 1)조선 초기에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독자칼럼/화마(火魔)앞에 당랑(螳螂-사마귀)은 되지말자
먼저 소개하면 춘추시대 제나라의 장공은 항상 부국강병으로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고 싶은 욕망을 꿈꾸던 임금이었다. 어느 날 사냥을 가기 위해 수레를 타고 행차를 했는데, 모든 백성들은 길가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지만, 길 중앙에서 벌레 한 마리가 도끼 같은 두 다리를 들고 임금의 수레를 향해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장공이 어떤 벌레냐고 묻자 신하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시사칼럼/개혁의 어려움
개혁의 닻을 올리며 취임일성으로 KAIST 총장이 내놓은 혁신적인 교육방안은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개혁안이 세간의 도마에 오르는 등 뜨거운 감자가 됐다.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면 낡은 체제를 뜯어고치려는 개혁은 가죽을 벋기는 고통과도 같은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개혁의 그늘에 가린 기득권자들의 거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5일
법률상식/ 해고수당을 수령하면 부당해고조치에 이의할 수 없는지
▶사례 : 홍길동은 甲회사의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甲회사에서는 이사회결의에 따라 회사경비업무를 용역전문업체에 위탁한 후 홍길동에게는 1개월분의 해고수당을 지급하고 해고처리하였습니다. 홍길동은 억울하여 구제방법을 취하고 싶은데, 해고 수당을 수령한 것이 해고조치에 승복한 것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4일
문화탐방/구미지역의 가마터
1985년 4월 구미문화재보존회(지금은 구미문화지킴이)회원들과 우리구미지역의 삼국시대의 고분  분포도를 조사하러 다니던 중  금오산 (지금의 자연학습원이다)저수지부근에서 조선시대의 백자를 구웠던 가마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이일로 우리구미지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0일
독자칼럼/다문화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3년째 이주여성(베트남) 고충상담을 하고 있는 베트남 상담사 D씨는 최근 들어 자녀양육 문제로 고민하는 베트남 여성이 부쩍 늘었다며, 이는 과거 가정폭력 상담건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자녀가 증가하면서 학교수업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외모가 한국학생과 달라 놀림을 당하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 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해 고민하는 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8일
시사칼럼/국민을 믿게 하라!
개인과 개인,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에서 신뢰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으려 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도 도모하기란 좀체 수월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정부가 당초 국민과 약속한 국책사업을 이런저런 이유를 명분으로 내걸고 뒤집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실망하고 있다...
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 기자 : 2011년 04월 18일
세금상식/확정신고를 한 후 과다신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경정청구를 하여 세금을 돌려받도록 하자
세금을 신고하다보면 신고하여야 할 금액보다 적게 신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제받을 수 있는 사항이 있는데도 이를 받지 아니하여 정당하게 내야 할 세금보다 많이 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관할 세무서장에게 정당하게 세액을 결정 또는 경정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를 ‘경정청구’라 하며 법정신고기한내에 신고를 한 자만이 할 수 있으며, 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5일
시사칼럼/언론사 이대로 좋은가?
요즘 지자체마다 언론공해(言論公害)라는 말이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 읍면동사무실 마다 구독 하지 않는 신문이 수북이 쌓여있다. 구미시청의 경우 사무실 테이블 위에 30~40부를 쉽게 볼 수 있다.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에 등록된 출입기자(記者)는 3월 23일 현재 88명으로 작년 대비 20명이 늘어났다. 신문은 32개사에 기자 36명, 인터넷(방송, 미디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2일
세금상식 / 내야 할 세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나누어 낼 수 있다.
세금은 신고․납부기한 내에 일시에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할 때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납부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11일
성숙된 시민의식 ‘소방차 길 터주기’
현대사회는 교통량 증가,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출동여건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초기에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해 화재진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8일
독자칼럼/청소년 범죄예방은 범죄기회 제거가 우선
청소년의 오토바이 절도범행이 간간히 발생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중 일부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혹은 혼자서 동네 주변을 방황하다가 열쇠가 걸려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훔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8일
문화탐방/조선백자
분청사기는 중국의 자주요의 제품과도 그 기법에서는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으나 그 영향을 직접 받고 있지는 않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도자 양식상으로는 12세기 중엽에 발생한 고려 상감청자에 그 연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13세기 후반 이후, 원나라와는 일가관계에 놓여 밀접한 유대가 이루어지므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 일어난다. 앞에서 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5일
[독자칼럼] 마약류사범 특별자수기간 활용하기를...
경찰은 현재 마약류사범 전국 일제단속과 병행하여 마약류 투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자수와 효과적인 치료 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보하기 위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사범특별자수기간을 설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4일
마약류사범 특별자수기간 활용하기를...
경찰은 현재 마약류사범 전국 일제단속과 병행하여 마약류 투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자수와 효과적인 치료 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보하기 위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사범특별자수기간을 설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을 설정 시행하는 취지는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6. 26)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3일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국제사회에서 독도는 분쟁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가 싫다고 부정할 수 없는 국제적 현실이고, 일본의 전방위적인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기 때문이다.차분하고 장기적인 대응은 또 무엇인가?정부가 말하는 차분함이 어떤것인지 알 수 없다. 국민은 말장난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을 원한다.재단이 말하는 차분함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짐작이 가는 얘기가 있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3일
법률상식/미성년자의 근로계약
▶사례/ 아이유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만 18세의 미성년자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유가 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하셨지만 아이유는 자력으로 취업하여 사회적으로 자립하고 싶은데, 미성년자의 취업에 따른 법률문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요? ▷해설/ 근로기준법상 15세 미만인 자는 노동부장관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4월 02일
독자칼럼/조기 인성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인터넷 검색창에 학교폭력을 검색하면 여러 피해자 가족들의 사연과 댓글이 있다. 댓글중 일부를 소개하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아이가 죽었는데 그 아이를 죽인 가해자는 미성년자라 처벌도 안받고 나중에는 신분 세탁하고 변호사까지 되었다고 하면서 피해자 가족들은 가정 파탄이 났는데 가해자는 떳떳하게 살고 있는 건 정의가 아니라며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9일
대구경북 ‘상생수(相生水)’ 개발이 해법이다
&lt“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백지화 대안으로 정부 지원, 대구시 주도, 경북이 협력해 강변여과수․인공함양수․인공습지수 등 대체취수원(상생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취수원다변화 방향으로 경북도가 상생해법을 주도해야”&gt 대구취수원 구미이전반대 범시민추진위원회(반추위) 김재영․신광도 공동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9일
시사칼럼/베풀면 반드시 보답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 장(莊)왕은 천하의 패자로 이름을 드날렸다. 어느 날 장 왕이 여러 신하와 함께 술을 내리며 잔치를 벌였다. 날이 어두워지고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무렵 갑자기 촛불이 꺼졌다. 그 때 어떤 신하가 장 왕을 모시던 후궁을 희롱하며 몸을 더듬었다.그 때 후궁은 그 자의 갓끈을 끊으며 왕에게 고하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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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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