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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관한 오해와 진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암발생률은 36.9%로 적어도 3명 중 1명 이상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암 경험자는 130만 명, 즉 우리나라 국민 4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자연히 암에 대한 정보도 차고 넘친다. 문제는 잘못된 암 정보. 맞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9일
독감, 감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환절기가 되면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감기와 독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 많이 혼동한다. 그러나 독감을 감기와 똑같이 생각해 가볍게 여기면 여러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독감 초기엔 감기와 증상 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협 간암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사람들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많은 위험은 항상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소리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40대와 50대 남성 사망률 1위이고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으며, 1년에 무려 1만 2천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5일
기고>가뭄 든 내 눈 촉촉하게 만드는 법, 안구건조증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모바일기기와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떠오르는 질병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모바일기기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를 처리하고 엔터테인먼트를 누리다보면 어느새 바싹 말라 있는 안구로 인해 피로와 고통이 가중된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4일
시사칼럼>정치꾼들의 거짓 선동에 속은 우리들, 묻지마 선거로 위기의 구미공단 길을 잃었다
호황을 누리던 구미공단이 경고 신호음을 받기 시작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의 6.29 선언 이후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확산된 노동자의 파업이었다. 1988년 올림픽 당시 일시 중단되었던 파업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재현되었고, 노동자들은 연일 데모에 나섰다. 이 때문에 산업 마비와 함께 손실이 눈두덩이처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3일
‘방귀가 잦으면 물 X를 싼다’고 하지요
가장 최근 조사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0.2%입니다(2017.9.1. 내일신문).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에는 1면 톱에 게재하면서 ‘지지율 고공행진, 안보에선 멈칫’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지속적인) 지지에도 걸림돌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사례를 찾기 힘든 80%대의 꾸준하면서도 높은 지지율에도 (단정할 수만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8>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전계초당(箭溪草堂)』의 편액을 쓰다
황기로가 영주 평은면 금광리에 사는 친구인 사계(砂溪) 장여화(張汝華)의 별서에『전계초당』이란 편액을 썼다. 그는 구미출신으로 본관은 덕산. 자는 태수, 호는 고산 · 매학정이다.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김구(金絿) · 양사언과 함께 초서의 제1인자라는 평을 받았다. 1534년(중종 29)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위한 제안>이런 시장을 기대합니다. 2
1981년 버니 샌더스는 겨우 11표 차로 벌링턴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벌링턴 시가 점점 살기 좋은 도시가 되자 그는 세 차례나 더 당선되었으며, 가장 번화가인 처치 스트리트에는 그와 중소상인들이 웃고 있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6년 미국 대선후보 경선에서 클린턴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감상실의 시대, 사드
책상에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 두 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800페이지가 넘는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Empathic Civilization>(이경남 역, 민음사, 2011)이고 또 2017년에 나온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 The Age of Empathy>>(최재천 역, 김영사)가 그것입니다. 전자는 ‘인류의 공감적 특성이 진화해온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단 근로, 서민 그리고 나의 삶
부산 온천장 금성사에서 구미공장 금성사로 전보된 것은 1972년이었습니다. 4년 후인 1976년에는 구미공장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되면서 먼저 근로자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과 관련한 차별대우 철폐에 앞장섰습니다. 모든 사안에 노사간의 합의를 우선으로 한다는 제도의 현실화는 큰 결실이었습니다.근로자에 대한 인간다운 대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근로자의 단결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1일
사람 사는 도시 구미 만들기 제안 >이런 시장 없습니까?
며칠 전 칼럼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거론되는 시장 출마 후보자 11명에 대한 훈수 한마디 보낸 적이 있습니다. 출사표는 한결같이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라 하고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삶의 이유라는 듯 온갖 소리를 다하는 판국입니다. ’그렇게 잘 하면 니가 해라‘느니,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느냐‘ 하며 꾸중합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0일
국민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
올해는 1977년 건강보험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건강보험은 지난 40년간 최저수준의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1인당 의료기관 방문횟수 16회로 OECD국가의 평균인 6.9회보다 크게 높으며, 평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건강칼럼>감기만큼 흔한 마음의 병, 우울증
대개 신체적인 질병만이 생사의 위협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인의 사망률을 높이는 데 자살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 한국인의 정신 건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7>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주감주마(酒酣走馬)』에 화제를 쓰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회고록
영화 ‘택시운전사’가 뜨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는 1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하루만인 15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 뿐 아니라,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올해 첫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2017.8.16, 네이버뉴스) <문재인 대통령, 송..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김천 365일>사드가고 평화오라
김천역 광장에서 ‘사드가고 평화오라’고 외친지 꼭 365회 째 입니다. 그러니까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 벼락을 쳐도 한결같이 ‘사드배치 철회하라’고 외친지 꼭 1년이 된 날입니다. 아기라면 돌 잔치하는 날 말입니다. (대충 추산해서) 오늘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이 200여명이니 처음 몇 달 동안의 광장을 가득 메운 기개세와 그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2018년 구미시장 선거>’군웅할거‘냐 ’도토리 키 재기‘이냐
며칠 전(8월18일) 경북문화신문에서는 특집으로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11명에 대한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3선 현 시장의 임기마감으로 절대강자가 없어졌고,’오랫동안 침체된 구미의 경제에 대한 위기감‘과 지난 대선으로 확인된 ’보수지지층의 축소와 민주당의 약진‘등으로 구미의 정치정서는 변화했고, 따라서 아마 ’4파전‘으로 예견되면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건강칼럼>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하자
잠을 자고 일어나도, 주말에 휴식을 취해도 도저히 몸이 회복되지 않는 때가 있다. 찌뿌등한 몸 때문에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상황. 과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6일
기고>어린이 배탈, 무엇 때문일까?
아이들의 경우 어떤 종류의 통증을 느끼고, 얼마나 아픈지 명확히 표현이 어려운 탓에 부모는 아이의 질병을 간단한 것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쉽다. 특히 복통의 경우, 장염을 단순한 설사로 오인하다가 아이의 고통을 장기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장염이 가장 큰 원인 흔히 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3일
기고>음식물 상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할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독소가 인체에 침입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구역·구토·설사·복통·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이 음식물에서 쉽게 번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며 저절로 호전되나 심하거나 지속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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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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