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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대부업체에 목을 매는 동안 KOTRA직원들은?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최대 7천만원까지 3.5% 저금리 융자 혜택
ⓒ 경북문화신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사내 유보자산으로 주택자금융자기금을 조성, 직원들에게 최대 6천만원의 주택자금융자를 지원해 주는가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1천만원까지를 생활안정자금을 융자해 주면서 3.5%의 저금리를 받는 등 특혜성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김태환(구미을)이 KOTRA가 제출한 ‘직원1인당 융자가능 금액’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내 퇴직금지급준비액 등의 유보자산으로 조성한 ‘주택자금융자기금’을 통해 1인당 최대 6천만원까지 융자해주면서 3천만원 이상 융자일 경우 3.5%의 금리을 적용하고 있다.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생활안정금'명목으로 1천만원까지 3.5%의 금리로 융자가 가능해 코트라 직원은 최대 7천만원까지 3.5%의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연금대출을 받으면 6%대의 금리를 적용받고, 대출금액이 퇴직금의 50%에 묶여있는 것을 감안하면 사내자금을 이용한 특혜성 대출인 샘이다.


KOTRA는 2010년 노사협의를 통해 4천만원이던 주택자금 융자한도액을 6천만원으로 상향조정 했으며 올해에는 ‘1년 거치 9년 상황’이던 거치/상환기간을 ‘2년 거치 6년 상환’으로 도 선택 할 수 있도록 협의사항을 변경하며 직원혜택을 강화했다. 이렇게 빌려준 융자금은 `09년도 이후 주택융자가 27억원, 생활안정금이 14억원 규모로 총 41억원에 이르렀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국민들이 대부업체에 목을 매는 동안에도 공기업들은 회사자금으로 자신들의 혜택을 늘리고 있다”며 “공기업들의 주택융자금대출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KOTRA가 융자금액을 높이고 상환시기까지 늦추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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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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