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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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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달 3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아파트 입주민 대표자, 관리소장 등 아파트 관계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 <탄소발자국 그린 아파트 찾기>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8월말까지 참여아파트 단지별로 추진 해 온 기후변화 테마사업 및 에너지절감 활동 추진사례와 탄소포인트제 가입현황, 온실가스감축 추진실적 등을 발표했다.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는 지난 3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200세대 이상 11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아파트가 2011년 5월부터 10월말까지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9월말 현재, 동우 비봉타운, 경남 아너스빌 등 13개아파트는 단지별로 지하주차장 형광등 1/2줄이기, 친환경세제 사용, 아파트 내 벼룩시장 운영, 월 1회 소등행사, 폐 자전거 수거 후 희망제작소 인계, 폐식용유 수거를 통한 재활용 비누로 활용하는 등의 기후변화 테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탄소포인트제 가입 6천712세대, 그린리더 발굴 39명, 전기·수도 절감홍보, EM교육 101명 수료 등의 녹색생활실천 결과를 도출했다.
시는 10월말까지의 추진실적을 놓고 11월말 교수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면심사 및 현장 확인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4개소에 대해 12월중 그린아파트인증 현판설치 및 에너지절감사업비 2천700만원을 아파트 세대규모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의미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연료, 전기, 용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