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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형 축제로 부상한 제5회 장천 코스모스 페스티벌 폐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3일까지 구미시 장천면(면장 서상문) 한천변에서 열린 제 5회 장천 코스모스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10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성황을 이룬 축제는 지역민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진정한 가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축제장 조성과 우수 농․특산물 판매는 깊은 관심과 함께 호응도를 높였다.












  


지난 9월 24일 개회식 및 면민의 날 행사로 출발을 알린 축제에서는 코스모스걷기대회, 민속놀이, 코스모스 아줌마 선발대회, 노래자랑,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 물고기 잡기 체험, 도전 골든벨, 어린이 사생대회, 조롱박 터널, 미로걷기, 포토존, 섶다리 건너기, 가훈 써주기, 페이스 페인팅, 영정사진, 칵테일 시음, 이미용 봉사, 서예 및 허수아비, 그림 전시 등이 선보였다. 아울러 스포츠 댄스와 밴드, 오카리나, 합기도, 풍물, 색소폰 공연 등 10일간 30여 종류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여 '풍성한 축제'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특히 9월 30일 장천복지회관에서 장천 코스모스페스티벌 개최 축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주최 로얄 오페라단, 경상북도 후원)은 수준 높은 문화 행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3km의 코스모스 꽃길과 2만㎡의 코스모스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데다 100여개의 허수아비와 조롱박 터널, 원두막 등 전시된 각종 조형물이 엎그레이드 되면서 인근지역인 대구, 칠곡, 김천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전국형 축제의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이처럼 축제가 성황을 이루면서 장천면과 추진위원회는 축제장 조성 및 운영을 통해 500여명의 단기 고용효과가 유발 됐고, 농․특산물 구매 4천만원과 먹거리 장터, 인근 상가 이용 등 약 5억 여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서상문 면장은 "축제 준비에서부터 폐막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기관․단체 및 면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 축제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발전 방향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관광객 및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풍성함이 넘쳐나는 최대의 가을 축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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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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