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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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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8급 윤유진 씨가 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제93회 새내기 사회복지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ㆍ삼성전자ㆍ국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시상식에서 윤씨는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과 함께 250만원 상당의 최고급 노트북PC, 해외연수, 기관격려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지난 2008년 11월 도량동 주민센터에서 초임발령을 받은 윤유진 씨는 노후된 서민 아파트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기초수급자는 물론,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관, 푸드마켓, 어린이재단 등 각종 민간자원과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
또 새내기 복지공무원 7명으로 학습동아리 복지하이웨이를 구성, 사례중심의 토론과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해 창의ㆍ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복지체감도 증진에 헌신했다는 평을 얻었다. 아울러 자체 복지민원 매뉴얼인 사회복지 업무편람을 제작해 복지현장 서비스 표준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윤유진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 훌륭한 동료 직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수상대상자로 추천해 주신 남유진 시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 어려운 이웃에 대한 공감과 함께 위축된 정서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새로운 지역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지원하는 등 행복특별시 구미업-그레이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내기사회복지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ㆍ삼성전자ㆍ국민일보가 공동주관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복지분야 통산 재직기간 5년이하의 사회 복지종사자를 포상해 해외연수 등의 자기발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근무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1월부터 매월 전국에서 1명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는 새내기사회복지상 주인공인 윤유진씨는 통산제93회, 복지전담공무원으로는 8회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