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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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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대형건설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 달 30일 건설과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박대통령 동상 건립,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금오테니스장, 문성생태 공원, 구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장 등 5개 대형건설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대통령 동상 건립 현장을 방문한 남시장은 "전체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고,특히, 동상 방향이나 분수 디자인이 잘 돼 있다"면서 " 포장 블록 색상은 밝은색으로 미끄럽지 않고 마찰력 있는 재질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공사 현장에서 남시장은 " 조경 식재때 수목 선택을 잘 해 달라"면서 " 운동장 조명은 밝기 조정이 가능토록 시공하고 금오테니스장은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시설의 추가 설치는 물론 각종 대회 때 선수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문성 생태공원에서 남시장은 " 문성지의 원래 이름인 호지(여우지)의 유래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제작하고, 인공섬 내에는 기존의 100년 이상된 소나무가 정자와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만큼 시민의 복합 여가문화 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장을 방문한 남시장은 또 “낙동강과 구미시 중심부에 생태하천조성지구가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면적이 넓어 전국 최고의 시민 여가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인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야구와 축구 동호인들의 운동시설 확충을 위해 야구장 1면, 축구장 3면을 추가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피크닉장 내 조깅 및 휴식공간을 설치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