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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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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 복지회관이 최근들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월,수요일 오후2시 1층에서는 덤벨체조반 20명이 체조 및 에어로빅를 하는가하면 월,화요일 오후 7~9시에는 개설된 악기강좌를 통해 30명이 기타, 아코디언,드럼을 배우고 있다. 2층 전산교육장 역시 ITQ한글 등을 배우려는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목욕탕,헬스장,정보화센터,도서실 등을 갖춘 가운데 농사일로 피곤에 지친 농민들이 배움의 장이면서 휴식의 공간으로서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복지관은 하지만 어려운 점도 없지 않다.
이에대해 방경도 면장은 "목욕탕의 경우 등유 값이 너무 올라 올해는 비수기인 8월에서 9월까지 2개월간 휴관을 했다"면서 "내년에도 등유값 상승이 지속되면 3개월 정도 휴관이 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