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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 감명받은 구미시의회 해외연수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4일
로마 광장문화 방문, 구미 문화로 해법도 발굴
ⓒ 경북문화신문



<사진/로마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여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등 설명 청취>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7박9일간 일정으로 해외연수에 나선 구미시의회 의원 10명이 선진국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올인하고 있다.


이들 의원 일행은 선진 유럽의 녹색정책, 교통시설, 환경관리실태, 문화재 보존 및 운영실태 등 발전분야를 벤치마킹하면서 구미시에 적용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의정활동은 물론 시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 서유럽 4대국을 분주히 오가고 있다.


이를 위해 첫 일정으로 영국 런던 시청을 방문한 의원들은 도시환경 및 교통시설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했고, 런던의 자전거 정책과 구미시 자전거 정책에 대해 비교,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은 자전거 신호등, 자동대여시스템 구축,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과 특히 자전거 도로를 인도에 설치하지 않고 차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해 차보다 사람을 배려한 자전거 사용자 중심의 정책들이 의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영국 런던 자전거도로 현장


문화정책 및 관광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두 번째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시청 및 로마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들은 현지관계자로부터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특히 원평동 문화로에 적용가능한 조형물 위주로 견학을 했다.


하룻 동안의 연수일정을 마무리한 의원들은 당일 연수 결과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구미시의 녹색자전거 정책과 런던의 자전거 정책, 지역현안사업인 원평동 문화로의 트레비분수 설치사업과 로마의 광장문화 정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로마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여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등 설명 청취


한편 의원들은 세 번째 방문지인 스위스 베른시청 관계자로부터 아레강 개발현황 및 도심개발 정책에 대한 설명청취 등을 통해 이를 낙동강 개발에 밴치마킹할 예정이다. 또 번째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는 국립도서관, 하수박물관, 파리시청 등을 방문,도시관리 및 도시개발 정책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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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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