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진/로마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여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등 설명 청취>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7박9일간 일정으로 해외연수에 나선 구미시의회 의원 10명이 선진국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올인하고 있다.
이들 의원 일행은 선진 유럽의 녹색정책, 교통시설, 환경관리실태, 문화재 보존 및 운영실태 등 발전분야를 벤치마킹하면서 구미시에 적용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의정활동은 물론 시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 서유럽 4대국을 분주히 오가고 있다.
이를 위해 첫 일정으로 영국 런던 시청을 방문한 의원들은 도시환경 및 교통시설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했고, 런던의 자전거 정책과 구미시 자전거 정책에 대해 비교,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은 자전거 신호등, 자동대여시스템 구축,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과 특히 자전거 도로를 인도에 설치하지 않고 차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해 차보다 사람을 배려한 자전거 사용자 중심의 정책들이 의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
▶영국 런던 자전거도로 현장 |
문화정책 및 관광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두 번째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시청 및 로마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들은 현지관계자로부터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특히 원평동 문화로에 적용가능한 조형물 위주로 견학을 했다.
하룻 동안의 연수일정을 마무리한 의원들은 당일 연수 결과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구미시의 녹색자전거 정책과 런던의 자전거 정책, 지역현안사업인 원평동 문화로의 트레비분수 설치사업과 로마의 광장문화 정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
▶로마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여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등 설명 청취 |
한편 의원들은 세 번째 방문지인 스위스 베른시청 관계자로부터 아레강 개발현황 및 도심개발 정책에 대한 설명청취 등을 통해 이를 낙동강 개발에 밴치마킹할 예정이다. 또 번째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는 국립도서관, 하수박물관, 파리시청 등을 방문,도시관리 및 도시개발 정책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