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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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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오는 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임산부 및 가족 , 예비부부, 시민 등을 초청, ‘제2회 구미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아이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3회 모유수유 사진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과 겸한 이번 음악회는 임산부가족과 예비부부, 구미맘이 함께 하는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임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임신ㆍ출산 동기부여로 저 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의사회가 주관하고 아이낳기좋은세상 구미시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음악회에서는 한국 클레식계의 샛별 피아노 제갈소망의 매력적인 피아노 연주와 오페라의 히로인 소프라노 이지은씨와 테너 하석배씨가 진행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음악회, 여울국악실내악단의 국악태교 연주가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행복한 클래식세계로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원경 구미보건소장은 “아이사랑 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가족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제고 및 저 출산 고령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예술과 문화, 경제가 있는 아름다운 녹색문화도시 구미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