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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4분기 기업경기 급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6일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로 큰폭 하락
ⓒ 경북문화신문

세계경제의 이중침체(더블딥) 위기 속에 김천지역 기업심리가 급랭하고 있어 2012년도 사업계획과 기업투자의 위축이 우려되고있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에 따르면 최근 관내 7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4/4분기(10월~12월) 기업경기 전망조사 결과에서 4분기 전망치가 74로 큰폭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2분기 60.3을 기록한 이래 2년 6개월만이다.


또 지난 3분기 경기전망치와 실적치도 91.0, 67.5를 기록하면서 지역 기업들 사이에서는 국내경기가 후퇴국면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그동안 경기회복을 주도했던 대기업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경기지수가 큰폭으로 떨어진데다 김천지역이 속해있는 대경권이 기업경기 전망치가 88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구미공단의 주력산업인 LCD경기 불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부항목별로는 대내외 여건이 각각 BSI 72.4, BSI 80.8을 보인 가운데 생산설비 가동률(89.6), 매출액(81.8), 판매가격(87.5), 원자재 구입가격(57.1), 영업이익(55.8), 자금사정(74.0) 등이 모두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업종별로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체감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111.1)을 제외한 음식료품제조업(42.9), 섬유제품제조업(75.0), 목재․제지품제조업(42.9), 피혁․고무․화학제품제조업(80.0), 금속제품제조업(55.6), 기계 및 기계수송용제조업(71.4), 전기전자제품제조업(86.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기업들은 4분기에 예상되는 최대경영애로 요인으로 수요감소(29%), 원자재수급(20%), 자금사정(21%), 환율불안(20%) 등을 꼽았으며, 4분기에 예상되는 대외불안요인으로 응답 기업들은 미국 더블딥위기(39%), 유럽 재정위기(26%), 중국 긴축정책(21%)이 국내경제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김천상의 관계자는 “4분기는 기업들이 차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기업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내년도 투자계획이나 신규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호영 사무국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은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에 현재의 더블딥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내기업들은 신흥국과 저개발국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정부 역시 기업활력 진작과 내수활성화 등을 통해 국내경제의 생존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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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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