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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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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쌀 품질향상과 노력절감형 벼 재배기술 보급 현황을 평가하고 새 기술을 확대하기 위한 ‘2011년 쌀품질 고급화 추진 종합평가회’를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과 시험포장에서 열었다.
쌀 연구회원, 쌀 전업농회원, 농업인 단체협의회원 및 시범사업 벼 재배농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평가회에서는 벼 재배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생육상황과 수확량을 비교분석해 농업기술센터 시험논에 재배중인 전시품종 30여종, 지역적응시험 15종, 신품종 2종에 대한 품종 특성 설명과 관찰을 통해 내년도에 재배할 종자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벼 무논점파 새 기술 보급 추진현황, 올해 벼농사 작황 평가, 수확 후 관리기술 등 후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면실천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벼농사는 8월상중순의 기온이 전평년에 비해 낮아 벼 이삭이 다소 늦게 나오고 등숙이 불량했으나 9~10월 고온이 지속되면서 수확량은 전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직파재배논의 수량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기술이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