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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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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구미시 노인복지회관 잔디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념행사는 구미노인종합복지회관 풍물단원들의 다채로운 식전 행사와 기념식, 축하 공연 등 흥겨운 잔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74명이 경상북도지사 및 구미시장,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유진 시장은 “열정을 다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들의 고귀한 경륜과 지혜, 위풍당당한 역량을 발휘해 다시한번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사업 확대 등 다양한 복지 시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힌 남 시장은 “시민의 6.2%가 노인 인구로서 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시민 모두의 열정과 지역 경제력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정주 도시를 이룩하고 노인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는 구미시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영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확충, 노인 일자리 창출, 경로당 운영 활성화, 저소득 독거노인 보살핌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