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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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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관내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 345명을 초청,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는 문화공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아동ㆍ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감성 개발과 문화복지 증대를 위해 뮤지컬, 무용, 국악, 연극, 영화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보고, 듣고, 느끼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뮤지컬 ‘스페셜 레터’가 공연된다.
뮤지컬 ‘스페셜 레터’는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소극장창작뮤지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음악, 에너지가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진 본격 명랑뮤지컬로 커다란 웃음과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문화공감 행사는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문화공연 10회에 2,400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