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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풀뿌리 희망연대, 구미시의 낙동강변 골프장, 캠핑장, 수상비행장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8일
“정녕 낙동강 죽일 셈인가” 강력 반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풀뿌리 희망연대(이하 희망연대)가 6일 구미시 수변 구역 개발 계획에 관한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변 골프장, 캠핑장, 수상비행장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희망연대는 수상비행장 추진에 이어 고아읍 괴평리 낙동강 둔치에 300억원을 들여 골프장까지 시설하려는 구미시의 계획과 관련 막대한 예산을 들여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천법상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는 골프장에 캠핑장, 수상비행장까지 짓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4대강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수많은 시민단체들은 둔치와 수변구역 대규모 개발은 낙동강 파괴 및 오염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막대한 재정난과 관리의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를 한 바 있다고 환기하고, 괴평 둔치에 생활체육시설과 생태공원만을 조성한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수변구역 레포츠 시설 관리비용 마련을 위해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것은 구미시가 소중한 자산인 해평습지와 낙동강 보존을 뒤로한 채 4대강 사업에 편승, 눈에 보이는 개발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희망연대는 또 구미시민이 범시민적으로 힘을 결집해 대구시의 최수원 이전을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의 골프장 건설 계획 발표는 구미민심과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희망연대는 그 대안으로 낙동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낙동강변 골프장, 캠핑장, 수상비행장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하천유역은 정부가 국유지로 만들어 보존하고, 수질과 홍수를 관리하는 것이 국제적인 추세인 만큼 순천만의 갈대숲 생태공원 처럼 괴평과 해평의 넓은 강변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 습지를 복원하고, 낙동강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가꾸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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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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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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