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아시아 음식문화축제행사가 8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구미시는 도내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메카 도시로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시, 도의원, 김연고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이사장,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가 주관하는 다문화 음식문화축제는 아시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 다문화에 대한 이해 및 인식전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결혼이민여성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의식행사, 축하공연(전통패션쇼, 민속춤), 음식경연대회(10개팀), 아시아 음식마당(9개국 18종), 아시아 예술 놀이마당(6개국 9종), 부대행사(이동 다문화도서관 운영, 페이스 페이팅) 등 다양한 부스는 다문화이해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문화가족이 만든 음식제공 및 경연대회에는 몽골 초이병(고기만두), 태국 룩진능(쇠고기 꼬치), 캄보디아 차크나이(닭볶음), 등 총 9개국 18종의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으로 이색적인 다문화의 맛을 느끼게 했다.
또 중국 보이차, 베트남 커피, 한국 연차와 녹차 시음회도 열려,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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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흔성 센터장(사진 우) |
장흔성 센터장은 “다문화 음식 문화 축제를 통해 다문화를 쉽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문화 어울림사회를 촉진하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