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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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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 대학교(총장 우형식)가 독서인증제를 비롯한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독서클럽 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7개의 독서클럽은 회원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해 읽고, 쓰고 토론하는 전반적인 언어 경험을 통해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소양을 확대나가고 있다. 또 자기계발과 함께 지식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고 있다.
독서클럽 ‘폭풍독서’의 지도교수인 최웅환 교수(교양교직과 정부)는 지난 9월 30일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긍정과 부정으로 대립하는 두 팀이 주어진 논제에 대해 논거에 의한 주장과 이에 대한 검증, 의논을 되풀이함으로써 이성적 판단 즉,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독서토론”이라면서 독서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윤한 도서관장은 또 “독서인증제로 시작된 캠퍼스의 독서활성화에 독서클럽이 독서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독서인증제 시행과 함께 독서클럽 활성화, kit인재인증제도 시행, 11월 4일에 개최하는 독서백일장 등 다양한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의 목표인 ‘창의적 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