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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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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 속 자전거문화를 확산하고 전 시민이 자전거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8일 동락공원에서 제3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을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 허 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행진에서는 탄소제로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41만 시민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동참 한다는 차원에서 자전거 타기 선도시범기업, 학교, 읍면동 그린 바이크 사랑 봉사대대표들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시민들의 관심유발과 참여를 위해 실시한 제1회 자전거퀴즈왕 선발대회 시상식을 통해 연령대별 5명의 퀴즈왕에 대해 시장상과 고급 자전거를 상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과 시민등 500여명은 동락공원 내 다목적광장을 출발, 공원내 4.6km의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대행진을 펼쳤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환경체험교실, 청소년 문화존,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원예 등 다양한 부대체험과 건강체크, 먹거리는 물론 퓨전국악공연, 자전거묘기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