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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귀농▪귀촌자 무엇이 문제인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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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말 기준, 도시로 다시 돌아가는 이른바 경북도의 귀농▪귀촌자가 7.3%에 이르면서 안정적인 정책방안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영길 경북도의회 의원( 성주/ 기획경제위원회)은 최근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지원규모 확대, 기초단체로부터의 적극 지원 유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정의원에 따르면 경북도가 추진해 온 귀농 지원 종합대책 추진 결과 2009년 1천 118가구, 2010년 1천 112가구가 귀농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를 도출시켰다. 그러나 2010년말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정착하고 있는 귀농인 정착율은 시군별로 93%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도시로 뉴턴한 귀농, 귀촌자의 대부분은 1년 내외를 기점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초기 1년이 정착을 가름하는 전환점이라고 보고,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실상 경북도의 귀농, 귀촌 지원규모는 너무 빈약한 실정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도내로 귀농한 가구수는 총 2천 715가구이다. 경상북도 귀농인 지원조례 제 4조에 따르면 귀농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위해 귀농정착 지원사업에 1인당 5백만원씩 7억5천만원을 지원하지만 수혜자는 150가구에 불과한 실정이다.


귀농인턴 지원사업은 귀농인 1인당 월 120만원, 6개월간 720만원을 지원하지만 수혜자는 50명에 불과하고, 농업기반 확충 및 생산지원과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 사업 수혜자는 3년동안 31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영농기술 습득과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은 도내 전체 188명이며, 이는 2인 1가구로 환산하더라도 94가구에 불과한데다 연령 제한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대다수 귀농자들이 혜택을 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 놓여 있다.


정의원은 또 기초자치단체로부터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문도 했다.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귀농인 관련 조례를 제정한 곳은 16곳에 그치고 있다. 귀농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최근 3년 동안 귀농, 귀촌 교육실시 현황에 따르면 249회 6천 317명으로 1인당 평균 2,3회, 연간 1인당 0.8회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생산기술이 복잡하지 않으면서 초기자본이 적게 들고 실패 확률이 낮은 작목이 42%,과수분야가 35.5%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쉬운 분야라고 하더라도 농기계 취급방법과 관리기, 제초기 등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에 대한 사용법과 간단한 수리 방법 등 기본적인 영농기술은 반드시 습득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2010년 기준 귀농, 귀촌자 1천 112가구 중 영농 기술 습득 교육을 지원 받은 수는 50가구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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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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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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