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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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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친환경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미하수처리장등 환경기초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화학섬유,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입주해 악취를 발생시켜온 구미국가공단3단지 구미하수처리장 인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09년부터 환경기초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하수처리장 슬러지 처리시설 개선 437억원, 구미하수처리장 탈취시설 설치 58억원을 확보했다. 개선사업은 2014년 완료할 계획이다.
또 2012년 장천처리구역 하수관거 신설, 무을 안곡리 하수시설 설치, 도개하수처리장 증설 및 4대강 개발과 연계한 수질개선 사업인 하수처리장 6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규 산업단지 조성등에 따른 오.폐수량 증가에 대비해 1일 15만톤 규모의 하수처리장 신설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