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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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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주최하고 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와 김천예술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전국중학생 실용음악 경연대회’가 지난 8일 김천문화원에서 열렸다.
청소년문화존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는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육성하고 미래의 대중 음악가를 꿈꾸는 주역들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연대회에는 전국 41팀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진출한 한일여자중학교 Exist 등 노래부문 11팀, 기악부문 6팀 등 총17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피아노곡 Benny Green의 'The place to be'를 연주한 안산중학교 황준하(여수) 학생이 수상했다. 또 노래부문 분포중학교 박소영(부산), 기악부문 천생중학교 푸른하늘(구미) 등 11개 팀은 금상을 차지해 김천시장상이 수여됐다. 인기상 2팀과 특별상 4팀에게는 김천예술고등학교장상이 수여됐다.
한편 ‘김천시청소년문화존’은 ‘전국중학생 실용음악경연대회’와 다음달에 있을 ‘김천청소년영상제’를 개최함으로써 한층 더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존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