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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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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고전 발레의 정수 ‘지젤’이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을 보인다.
‘2011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은 국립발레단 고혜주, 박슬기 씨가 주역을 맡았다.
시 관계자는 “지젤은 김연아 선수가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 지정곡으로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진 공연”이라고 평가하고,“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국립발레단의 문화예술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지젤’은 시골 아가씨 지젤과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가 우연히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알브레히트의 신분과 그에게 약혼자가 있음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져 지젤이 죽는다. 이후 지젤은 결혼 전에 죽은 처녀들의 영혼인 윌리가 되고, 지젤의 무덤을 찾아왔다가 다른 윌리들의 포로가 된 알브레히트가 지젤의 영원한 사랑으로 목숨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공연 예매처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 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20,000원, S석15,000원(지정석5,000원추가)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420-7824~6과 홈페이지(http://www.gcart.go.kr)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