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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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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11일부터 14일 까지 4일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계장이상 전 직원이 참석하는 업무보고는 11일 오전 7시 경제통상국을 시작으로 정상근무 시작 전인 9시까지 2 ~ 3개 실국별로 실시된다.
구미시의 이 같은 새벽 업무보고회는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 남유진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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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요사업은 신규사업 263건을 포함한 총 600건으로 민선5기 공약사업과 정책연구위원회 등 각종 시정 연구자료, 학습동아리 연구사례,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료를 반영했다.
신규사업으로는 5공단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스마트센서 산업 육성, 금형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업부설 연구소장 협의회 구성, 지식정보통합플랫폼 구축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와 슬로 아카데미, 에코-시티 투어 프로그램, 수상비행장 등 수변복합레저파크 조성 등 전략사업들이다.
또 구미국제음악제, 통합도서관시스템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조성, 2012 사회복지대회 유치 등 문화, 복지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신규 사업들이 제시된다.
특히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300만 도민의 화합체전으로 승화시켜 경북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2012 아시아 시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와 2012 구미 수상스포츠대회를 개최해 명실상부 스포츠도시로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해가 민선5기의 새로운 출발이었다면 내년은 약속된 사업들을 구체화해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를 활짝 꽃피우는 해”라며“특히 다가오는 내년 5월 도민체전은 반세기를 결산하는 대회로 42만 시민의 힘을 모아 구미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2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들을 수정 보완한 후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중 예산이 반영되면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