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 여성간부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상주시 햇살지기회(회장 김진숙) 회원 15명은 8일 희망세상에서 어르신들에게 빵과 음료수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우는 한편 주변 청소까지 책임지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주시 햇살지기회는 상주시청 6급이상 여성간부공무원 28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신바람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2006년 첫 모임을 가졌다.
그동안 보림원 김장봉사, 아동복지시설 도서보내기, 희망학교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회원들은 평소 근무지내에서 다문화가정 보듬기, 홀로 생활하고 계시는 노인들의 건강 살피기, 말벗 되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김진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게 되었다.”며“아직은 서툴고 익숙하지 않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신바람 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는 여성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