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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재 양성 '취업률 전국 1위 구미1대학'

경북문화신문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1일
총장 정창주
ⓒ 경북문화신문
2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 및 4년 연속 교과부의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며 42억7천여 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구미 1대학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5일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수시1차 모집 결과는 이를 증명한다.




전체 31개 학과 중 55%가 넘는 17개 학과가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미1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기를 반영했으며 간호과는 61.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구미 1대학의 성과와 인기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차별화된 교육특성화의 힘이 있어 가능했다.
















 


 

<구미 1대학의 현주소>

구미1대학은 올해 졸업생 1천명 이상 규모를 갖춘 대학을 기준으로 83.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 교과부의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올해 4년 연속 선정되면서 42억7천여 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경북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8월에 교과부가 발표한 전국 전문대학 장학금수혜 자료에서 지난해 재학생 1인당 장학금 평균 지급액이 216만7천원으로 나타났고 장학금 지급총액 또한 91억9천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는 전국 146개 전문대학 중에서 졸업생 1천명 이상 규모를 갖춘 대학을 기준으로 4위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구미1대학은 취업률, 장학금 지급률, 신입생 등록률(2011학년도 등록률 100%)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평가지표와 취업률 1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교육특성화를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역량 강화에 온 힘을 쏟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교육특성화를 주관하고 있는 구미1대학 교무처(처장 윤한오)는 학생 중심의 성과지표 개발과 함께 BSC(균형성과평가제도, Balanced Score Card)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학과별 특성화와 수업만족도,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e-러닝 교육, 학사행정 개선내용 등 학사 운영의 균형잡힌 종합적인 발전체계로 설계되어 있다.




또 재학생들의 교육 특성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있다.




NSC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미 1대학은 4개 분야별 교육특성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교양(인성)분야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저명인사의 초청강연과 교양특강을 확대했다. 또한 헌혈이나 사회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를 연계한 학점인정제도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공 특성화 분야

NCS기반의 교육시스템에 맞는 학생 1인당 2~3개 이상의 전공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과별 특강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 4일제 수업에서 5일제 수업으로 전환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시간을 모두 학과별 전공자격증 특강프로그램으로 채우고 있다.

 

-국제화 분야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모든 재학생이 토익(TOEIC) 기본 4백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기업 및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진 수준별 무료 토익 특강에는 현재 9개 반에 9백 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이외에도 취업특성화 기초영어 특강을 마련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필리핀 등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정보화 부문

수준별 전산실무 수업을 통한 공가공인 정보화(ITQ) 자격취득과 국제인증 정보화(ICDL) 자격취득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정보화능력(iTOP) 경진대회 특강반을 지난해부터 운영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윤한오 교무처장은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에 전교직원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우수한 기술전문인 양성만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명성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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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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