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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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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광안시 우호대표단 일행이 12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광안시는 중국 개혁개방을 주도하고 오늘날 중국을 G2의 반열에 오르게 한,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등소평의 고향으로 중국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도시이다.
여기에 구미시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으로, 양 도시는 이러한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한 고향이라는 공통점을 연결시켜 상호 우호친선과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합의해 지난 5월 31일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광안시를 방문하여 우호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대표단 일행은 구미시장과 구미시의회 의장을 만나 양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구미시는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대표단이 광안시를 방문할 계획을 밝혔으며 광안시는 매우 좋은 생각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등소평의 모교인 광안중학교와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는데 합의하고 의향서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박대통령생가, 도 새마을회관, 농심 공장 방문 외에도 한국의 단양, 서울 등을 둘러보고 14일 출국할 계획이다.